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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는 사람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16-05-07 01:15:20

정말 너무 열받네요


집에 1살, 3살 아기 둘인데 엘리베이터 타러만 나가면 담배 냄새가 계단에서 올라와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보신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해당 계단(저희 층이 10층이라면 9층과 8층 사이에 핍니다)에는 이미 절대 금연 등이 붙어 있는데도 담뱃갑 계단에 놔두고 그걸 재털이 삼아 계속 피워대네요..


정말 열받네요

IP : 211.208.xxx.1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네
    '16.5.7 1:21 AM (112.173.xxx.198)

    복도 창문을 열어둬서 환기가 잘 되게 하는수밖에 없어요

  • 2.
    '16.5.7 1:25 AM (122.46.xxx.65)

    그냥 처리해버리면 안 될까요?
    우리 꼭 그렇게 합시다.
    인간 말종들, 민폐들은 물어볼 것도 없이 싹둑~~~!

  • 3. 저희도
    '16.5.7 1:26 AM (182.231.xxx.57)

    3층이라 계단을 주로 이용하는데 계단에
    담배연기 꽉차있으면 정말 미쳐요
    아이들도 아직어려 걱정이고요.
    관리실에 말해서 계단마다 담배피우지 말라 경고문 붙여도 보란듯이 피워대네요..ㅡㅡ

  • 4. 괴로워요
    '16.5.7 1:43 AM (91.109.xxx.109)

    혹시 저희 아파트 사시나요?
    윗집 대학생이 (고등학생 때부터 흡연) 매번 한 계단 내려와 중간층에서 담배 피워서 문 열면 우리층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창문 열고 피운다고 환기되고 냄새 없어지는 거 아니더군요.
    경비아저씨한테 들켜서 혼난 적도 있는데 계속 저러더군요.
    부모가 굉장히 교양있는 척하고 다니는데 다시 보였어요.
    관리사무실에 얘기해서 뭘 붙이게 해도 전혀 안 들어요.
    그렇다고 진상들과 직접 상대하기는 싫어서요.
    올 겨울 저집 전세 기간 만료되어 빨리 이사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구청에 신고해야 할지...

  • 5. 원글
    '16.5.7 1:49 AM (211.208.xxx.147)

    일단 경고문 하나 써서 계단 담뱃갑 옆에 붙여놓고 왔습니다
    그냥 떼어버리는지 당분간 안필런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 6. ,,,,,
    '16.5.7 1:51 AM (223.62.xxx.115)

    아주 담배한보루를 다 씹어먹게 해야해요,,..

  • 7. ㅇㅇ
    '16.5.7 2:06 AM (125.129.xxx.45)

    아파트면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강하게 항의하시고 몇 차례 불편함을 표시해도 해결 안 되면 cctv 다세요.

  • 8. ///
    '16.5.7 2:07 AM (1.224.xxx.99)

    담배통 있는곳 바로 그자리의 창문에 공지 써 붙여도 마이동풍 이에요..
    아주 지긋지긋한것들입니다. 자기 터라고 담배깡통 가져다가 보란듯이 놓아두는건 또 뭘까요.
    소방법위반으로 확 신고할까요.
    아파트마다 꼭 이런인간들 한마리는 있더군요. 그 담배냄새가 집 안까지 확 퍼져요...

  • 9. ..
    '16.5.7 2:24 AM (1.243.xxx.44)

    담배에 왜 이리 예민한지..
    담배보다 미세먼지, 향을 이용한 유해 약품에 신경씁시다요

  • 10. 잡았다 요놈~!
    '16.5.7 3:40 AM (1.224.xxx.99)

    ..

    '16.5.7 2:24 AM (1.243.xxx.44)

    담배에 왜 이리 예민한지..
    담배보다 미세먼지, 향을 이용한 유해 약품에 신경씁시다요

    냄새를 맡는사람이 폐암발병률이 높답디다................인간아. 미세먼지는 막을수 없지만 담배냄새는 막을수 있잖냐. ...니만 안피우면 주변 모두가 행복해진다.

  • 11. ㅇㅇ
    '16.5.7 6:00 AM (49.142.xxx.181)

    담배냄새 날때 현관문열고 나가서 제발 담배좀 피지 마요 아저씨!!!!!! 라고 하세요

  • 12. ...
    '16.5.7 6:44 AM (117.111.xxx.76)

    집에서도 못피우고 나름 밖에 나가 피운건데
    그조차도 신고당하니 참 흡연자들도 불쌍합니다.

  • 13. ****
    '16.5.7 6:56 AM (71.177.xxx.5)

    참 흡연자들도 불쌍합니다. 2222

  • 14. ㅉㅉ
    '16.5.7 7:32 AM (124.53.xxx.127)

    어디서 동정질?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 널리고 널렸어요. 간접흡연으로 페암걸린 사람들이 더불쌍하다는~~

  • 15. ##
    '16.5.7 8:00 AM (117.111.xxx.36)

    간접흡연으로 폐암걸린 여자보다
    환기않고 가스렌지에서 요리하며
    폐암걸린 여자가 훨씬 많습니다.

  • 16. 117님
    '16.5.7 8:46 AM (124.53.xxx.127)

    저 폐암걸린 여자라고 따로 지칭한적 없어요.
    사람이라고 했지요.ㅎㅎ

  • 17. ...불쌍하긴요
    '16.5.7 8:50 AM (114.204.xxx.212)

    우리가 12 층인데 11층과 사이 계단에 우유팩을 재떨이 삼아 두고 ㅡ더럽게 투명한 통에 꽁초가 가득,,,,ㅡ매일 피는 사람이 있어서 방송도 하고 제가 ㅡ여기서 담배피지 말라고 써붙였더니 떼어서 바닥에 버리고 , 저는 또 붙이고 ..
    우리 앞집 의심했는데 담배 피는 사람 없다 하고...
    결국 잡고 보니 13 층 할머니더라고요 애기 키워주며 딸네랑 사는데 ..
    자기 집 앞은 냄새나서 싫은건지 참나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이랑 쌍욕하며 싸우고 난리더니 다행이 이사갔어요
    그리 피우고 싶으면 자기ㅡ집안에서 문닫고 피우던지 , 꽁초나 제대로 가지고 들어가던지
    더럽고 냄새가 싫다니까요
    아예 바깥에 나가서 피고 꽁초 제대로 버리는게 당연하죠

  • 18. 직접
    '16.5.7 11:45 A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만나서 이야기하고(정중히) 엘리베이터에 써붙여요.

    계단에서 담배냄새는 나는데 몇층인지는 모르겠어서 담배냄새 나는 시간대에 바깥에서 지켜보며 알아내서(계단쪽으로 나오면 불켜지잖아요) 그집 엄마에게 이야기해서 중단 시킨적 있어요.

    또 다른 경우는 어느집인지 몰라서..엘리베이터에 정중하게
    써붙였는데..고통받던 다른 여러집들이 호응하는 댓글들을 좀더 심한 볼펜글로 제글위에 덧붙여놨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욕먹고 있는지 느꼈는지 그 후로 괜찮아졌어요.

  • 19. 그런데
    '16.5.7 12:52 PM (218.234.xxx.114)

    담배 피우는 사람들 다 잡아서 삼청교육대 같은 데 넣고 1년 정도 금연교욱 실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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