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지만 직장에 가야하는데 잠못들고 뒤척이고 있네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심난합니다. 중1 첫 중간고사를 끝내고 이제부터 어떻게 중학생활을 보내게 해야 할지 고민만 됩니다. 그래서 82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우선 수학.... 첫 시험으로 90점 이상 받았으나 저희 아이는 선행을 많이 한 아이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좀 시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동네에서 잘 가르치는 공부방식 수학학원에 다니다 유명 대형학원으로 옮겼었어요. 유명 대형학원은 진도를 엄청 빨리나가서 아이가 도대체 이해를 하고 있는지 제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차 아이가 자기는 동네학원에서 이해하고 넘기가는 학습이 맞는것 같다고 해 다시 동네학원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한학기만 선행합니다. 아이가 수학머리가 아예 없는 아이는 아닌데 여길 다닐지 대형학원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국어는 중학교 필독서 알려주셨으면 해요. 아이가 책 진짜 안읽습니다. 그래도 필독서는 읽혀야 겠지요? ㅠ 제가 어리버리 잘 모르니 출판사와 책제목 아니면 세트구성 이름 콕 집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과학은 또 어찌해야 할까요? 이번에 80점대가 나와서 멘붕이네요. 과학선행을 하나도 안한 아이구요. 지금 생각으로는 ebs 나 메가스터디 과학강의를 들어볼까 하는데 혹시 유명한 강사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아니면 대형학원 직강이 더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고민이 있다면 친하게 지내던 아이 친구 엄마와 사이가 멀어졌어요. 아이들이 안친하니 엄마들 사이도 금방 냉랭해지네요. 관계의 덧없음을 느낍니다. 6년의 우정?이 이런식으로 될지 몰랐어요. 이 엄마가 아이를 참 잘 키우는 엄마예요. 이제 이 엄마에게 물어보지는 못할것 같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학습 관련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입시 전문가 강의도 들어보고 싶은데 유명한 분들 추천부탁드립니다. 유투브 이런데서 검색하면 나오겠지요??
중1 아이 둔 엄마의 여러가지 고민
고민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6-05-07 01:07:24
IP : 118.217.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7 11:19 AM (114.204.xxx.212)필독서는 학교마다 다 알려주더군요
학교 홈피에도 있을거고,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아요
선행은 아이가 이해력이 되면 빨리 진도 빼세요
평소 진도 빼고 한달전부턴 시험대비 하는곳으로요
선행은 한번엔 다 이해 못하고 반복 해요
이과 갈거면 중학교때 선행 빼야해요
중고교 가면 남에게 자꾸 정보 묻기만 하면 안좋아 하더군요
우선은 학교 특목고 설명회부터 가보세요2. ....
'16.5.7 11:20 AM (114.204.xxx.212)학원은 여러군데 찾아가서 알아보고 내게 맞는곳 골라야 해요
3. 과학은
'16.5.7 12:24 PM (223.33.xxx.171)수행선행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다음입니다.
메가스터디 장풍이나 장하나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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