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아이 둔 엄마의 여러가지 고민

고민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6-05-07 01:07:24
토요일이지만 직장에 가야하는데 잠못들고 뒤척이고 있네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심난합니다. 중1 첫 중간고사를 끝내고 이제부터 어떻게 중학생활을 보내게 해야 할지 고민만 됩니다. 그래서 82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우선 수학.... 첫 시험으로 90점 이상 받았으나 저희 아이는 선행을 많이 한 아이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좀 시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동네에서 잘 가르치는 공부방식 수학학원에 다니다 유명 대형학원으로 옮겼었어요. 유명 대형학원은 진도를 엄청 빨리나가서 아이가 도대체 이해를 하고 있는지 제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차 아이가 자기는 동네학원에서 이해하고 넘기가는 학습이 맞는것 같다고 해 다시 동네학원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한학기만 선행합니다. 아이가 수학머리가 아예 없는 아이는 아닌데 여길 다닐지 대형학원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국어는 중학교 필독서 알려주셨으면 해요. 아이가 책 진짜 안읽습니다. 그래도 필독서는 읽혀야 겠지요? ㅠ 제가 어리버리 잘 모르니 출판사와 책제목 아니면 세트구성 이름 콕 집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과학은 또 어찌해야 할까요? 이번에 80점대가 나와서 멘붕이네요. 과학선행을 하나도 안한 아이구요. 지금 생각으로는 ebs 나 메가스터디 과학강의를 들어볼까 하는데 혹시 유명한 강사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아니면 대형학원 직강이 더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고민이 있다면 친하게 지내던 아이 친구 엄마와 사이가 멀어졌어요. 아이들이 안친하니 엄마들 사이도 금방 냉랭해지네요. 관계의 덧없음을 느낍니다. 6년의 우정?이 이런식으로 될지 몰랐어요. 이 엄마가 아이를 참 잘 키우는 엄마예요. 이제 이 엄마에게 물어보지는 못할것 같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학습 관련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입시 전문가 강의도 들어보고 싶은데 유명한 분들 추천부탁드립니다. 유투브 이런데서 검색하면 나오겠지요??

IP : 118.217.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11:19 AM (114.204.xxx.212)

    필독서는 학교마다 다 알려주더군요
    학교 홈피에도 있을거고,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아요
    선행은 아이가 이해력이 되면 빨리 진도 빼세요
    평소 진도 빼고 한달전부턴 시험대비 하는곳으로요
    선행은 한번엔 다 이해 못하고 반복 해요
    이과 갈거면 중학교때 선행 빼야해요
    중고교 가면 남에게 자꾸 정보 묻기만 하면 안좋아 하더군요
    우선은 학교 특목고 설명회부터 가보세요

  • 2. ....
    '16.5.7 11:20 AM (114.204.xxx.212)

    학원은 여러군데 찾아가서 알아보고 내게 맞는곳 골라야 해요

  • 3. 과학은
    '16.5.7 12:24 PM (223.33.xxx.171)

    수행선행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다음입니다.
    메가스터디 장풍이나 장하나 많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794 이란서 수주 확실하다더니…2조원 넘는 ‘철도 공사’ MOU 무산.. 3 세우실 2016/05/10 1,408
556793 컴터가 희한하네요.. 1 oooooo.. 2016/05/10 678
556792 국회의사당 견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2 하늘꽃 2016/05/10 1,325
556791 서유럽 자유할지 패키지할지 몇달째 고민중.. 7 레인 2016/05/10 1,809
556790 도봉구 창동 소형 아파트 투자 어떨까요? 4 ** 2016/05/10 4,170
556789 남편이 부인에게 20억을 주는 경우 15 88 2016/05/10 7,330
556788 경기도 아이들이 공부를 점점 못하네요 . 14 하늘 2016/05/10 4,397
556787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주변, 정말 괜찮나요? 3 궁금 2016/05/10 723
556786 집 내놓았더니 엉뚱한 사람들만 들락거리네요 5 2016/05/10 3,024
556785 신발 예쁜 싸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4 쌍둥맘 2016/05/10 1,488
556784 “학생부 평가서 비교과 4개 제외해야” 7 걱정 2016/05/10 1,827
556783 88년도 입주 아파트 녹물 나오나요? 6 ... 2016/05/10 1,618
556782 딸들이 남편같은 남자와 결혼했으면 좋겠나요? 36 주부님들 2016/05/10 3,924
556781 아이가 아침에 잘 일어나나요? 3 봄비 2016/05/10 872
556780 냉장고에서 반년 묵은 인삼을 그래도 받아와야했나? 8 며느리 2016/05/10 2,071
556779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풀드 포크로 뭘 해먹어야할까요? 1 요리치 2016/05/10 1,976
556778 부평역 작전동 내과 병원 추천 해주세요^^ 2 정려원 2016/05/10 1,646
556777 남편이 왜 남의 편만 드는지 아시는 분 10 남의 편 2016/05/10 3,890
556776 띠어리 흰색 셔츠가 누래졌는데... 5 2016/05/10 2,261
556775 KBS 스폐셜, 누가 일제의 훈장을 받았나 1 피엠 2016/05/10 749
556774 성장홀몬 주사를 어데다 놔야 덜 아플까요? 12 성장주사 2016/05/10 1,500
556773 여드름 나는 사춘기 남학생 세안제 뭐 좋은가요? 1 ㅇㅇ 2016/05/10 1,619
556772 낙엽같은 이파린데요 2 버릴까 2016/05/10 939
556771 테이크아웃잔에서 하루밤지난커피 먹어도될까요 7 .... 2016/05/10 3,860
556770 91 게임 2016/05/10 1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