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중인데 괴로워요

...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6-05-06 23:14:06

남자  적극적인 구애로 시작했고 사귄지 좀 됐어요.지금도 연락 한결같이 잘하는데

완전 초기보다는 약간 덜해요 연락빈도 같은게요

저도알아요 물론 남자가 처음에는 구애하느라 애쓴거고 그거 그대로 천년만년 유지하기 어렵다는거요

제가 연락 처음처럼 안하는거갖고 뭐라한적도 없고 톡와도 바로대답안하고 일정 시간 두고 뭐 할일있었던 척 해요 매번요

그냥 저 혼자 삭히는거죠. 티를 안내요


남자친구 마음 떠난거 아닌거 알고 다른거는 행동이나 뭐 딱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러는거 안헷갈리게 해요

연락이 다소 줄어든것때문에 헷갈리는것도 더더욱 아니지만

그냥 제 혼자 욕심에 연락을 초기처럼 하지않는게 불만인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할게 없는건 아니고 할것도 따로 있어요

근데 일하면서 몇일에 한번씩 남친만 생각하면 집중도 잘 안되고 핸드폰도 몇번 보게되고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를 그냥 좀 덜 생각하고싶어요

남친은 지금도 본인이 저보다 훨씬 좋아하는정도가 크다고 생각하고있어요(말이나 행동에서)

그냥 연락빈도 이런거에 쿨해질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IP : 60.2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을 덜어내세요
    '16.5.6 11:21 PM (218.51.xxx.164)

    내가 더 좋아한다고 남자도 더 좋아하는 거 아니더라구요..
    좋아하는 마음을, 줄여보세요.
    바보 같죠. 그게 어떻게 되냐.
    전 그랬어요 그게 내가 편허니까..
    이상 애엄마였습니다.

  • 2. ..
    '16.5.7 12:01 AM (203.234.xxx.219)

    괴로워마세요
    다들 그런 과정을 겪으며 연애하는걸요
    그래서 저도 짧은 연애만 했나봐요
    안정적인 사랑을 찾아 결혼도 하구요
    나이들면 모든걸 그르려니..하며 받아들이게 되구요

  • 3. ..
    '16.5.7 12:14 AM (182.226.xxx.118)

    저도 좀 안달 복달 하는 스탈였는데요
    임자를 만나서 그런지...남편은 너무 큰 사랑을 주고 나에게
    넘치게 해주니까...저의 그 안달복달 하는 성격이..싹 없어졌어요
    그래서 결혼도 했구요.. 그 전에 다른 사람들은 연애할때 항상 성에 안찼다고 할까요
    제가 좀 절대적인걸 바라기도 했고 욕심도 많은 편이지만...암튼 성에 안차고 확신도 안오더라고요
    그러나 남편은 그런 저의 마음을 꽉 채우고도 넘칠 정도로 해주니...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믿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느낀게...내가 안달한것은 상대의 사랑을 믿지 못하고
    자꾸 시험해 보려 했던거 같더군요
    뭔가 확신을 얻고 싶은데 그 확신이 안오니...그랬던거 같네요

  • 4.
    '16.5.7 12:53 AM (211.205.xxx.107)

    다들 연애는 그리하나봐요
    저도 연락에 집착해요 ㅠ

  • 5. ..
    '16.5.7 1:03 AM (125.180.xxx.190)

    그냥 미성숙한 거...

  • 6.
    '16.5.7 1:58 AM (49.165.xxx.247)

    저도 그래요.. 다들 한결같이 그런다고 해결되는거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저도 그런 마음이 자꾸 들어 미치겠습니다. 그러다가 불안해서 잠수이별하고 헤어지기 까지 했지요.
    그 불안함 때문에 연애자체를 못하겠더라구요

  • 7. 그게
    '16.5.9 11:28 AM (99.226.xxx.4)

    별거 아닌거 같지만
    서로 안 맞는거에요.
    결혼까지 갈 잘 맞는 사람들은 의식도 못할 만큼 연락 문제로 스트레스가 없거든요.
    남자가 연락빈도가 줄어들면 여자가 많이 한다던가
    아님 여자가 의식도 못할 정도로 남자가 연락을 한다던가
    아님 자주 만나 사랑을 충분히 느끼기에 줄어든 연락이 스트레스가 안될 정도이던가
    어떤 이유던가간에 연락 문제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끼리 결혼하게 되는거같아요.
    너가 안해? 나도 안해. 이렇게 자존심 싸움하기 시작하시면 결국 이별로 갑니다.
    정말 사랑하면 상대방의 사랑을 의심하시면 안됩니다.
    의심하기 시작하면 내 행동에도 문제가 생기고 그게 꼬리를 물고 결국 이별로 가거든요.
    그런데 원글님은 스트레스인데 억지로 참지는 마세요.
    모든 연애가 잘 맞는다면 연애할때마다 결혼상대자일거에요.
    자연스럽게 가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잘 맞는 상대가 분면 있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898 인테리어시 문틀없애는 공사 18 .. 2016/07/01 4,945
571897 홍은동 4 저냥 2016/07/01 2,036
571896 그동생이 볼까봐서...내용은 지우겠습니다. 7 이해하기 어.. 2016/07/01 3,107
571895 비오는날 심해지는 두통 어쩌죠? 4 고3맘 2016/07/01 1,537
571894 이제 진짜 헬스장을 끊어야할까요... 6 고민 2016/07/01 2,822
571893 할머니 살아 계신분 있으신가요? 2 2016/07/01 947
571892 다리 당기는 통증 6 왜인가요 2016/07/01 1,578
571891 뉴욕에 부촌 6 사랑스러움 2016/07/01 2,798
571890 인간관계를 싹 정리했어요. 2 ........ 2016/07/01 4,254
571889 핏플랍 비오는날 신었더니......... 39 ... 2016/07/01 31,432
571888 에릭팬들 재밌네요 6 ........ 2016/07/01 3,707
571887 언니 있는 애들이 세련된것 같아요 12 ... 2016/07/01 4,570
571886 폭행으로 고소하러 갔더니 경찰이 하지 말래요.. 맞고소하고 싶은.. 12 폭행고소 2016/07/01 6,401
571885 아고다 가입시 이멜을 잘못 입력해서 아고다 2016/07/01 476
571884 제왕절개 할때 난소 묶는 피임수술 하신 분들? 13 둘째 2016/07/01 9,284
571883 도를 닦는다.중3아들 때문에 22 내가 2016/07/01 4,936
571882 삼성서울병원 근처 깨끗한 숙박시설 있나요? 오늘 하루 묵을.. .. 5 ㅇㅇㅇ 2016/07/01 5,134
571881 예전에 김태희 과 동문들이 만든 안티카페 19 2016/07/01 11,389
571880 아토피에 좋은 온천 20 .. 2016/07/01 5,172
571879 해외로 친척애들 보낸다는 글 6 원글삭제황당.. 2016/07/01 2,307
571878 강남애들이 똑똑한건 교육이 좋아서일까? 유전일까? 19 ㅡㅡ 2016/07/01 5,396
571877 진짜 심한 하체비만인데... 7 ... 2016/07/01 3,109
571876 예전에 게시판에서 읽었던 행복한 글을 찾아요 1 퐁퐁 2016/07/01 794
571875 비오는데 단지까지 좀 들어와서 내려주지ㅡㅡ 121 ㅠㅠ 2016/07/01 21,221
571874 언니쓰 무대보셨어요? 35 ..... 2016/07/01 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