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ㅠ헛 똑똑이로 살았네요ㅠ

아일럽초코 조회수 : 5,422
작성일 : 2016-05-06 21:38:02
무조건 아낀다고 득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평생을 저렴한거..아끼고..를 지향 하고 살았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손해본게 더많은거 같아요
에어컨전기료 아끼려다 울딸 이마에 지울수없는 흉터도 생겼고
보험료 3000원 아끼려다 좋은 보장 다 날려먹고
.....
하여튼 싼게 비지떡이 맞네요
조금이라도 아끼면서 혼자 잘났다 하고 살았어요
무지한 탓이겠죠ㅠ
앞으로는 정신똑바로 차리고 똘똘하게 살고 싶어요


IP : 110.8.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6.5.6 9:39 PM (175.126.xxx.29)

    돈없고 정보도 없는 서민이
    아끼는거 말고
    뭐 다른 방법 있나요?

    펑펑쓰고 신불자로 살다가 자살로 마감할수도 없구요

  • 2. 에휴
    '16.5.6 9:43 PM (121.172.xxx.96)

    첫 댓글은 왜 항상 이래요?
    원글님. 토닥토닥.

  • 3. 동감......
    '16.5.6 9:45 PM (210.123.xxx.111)

    저도 원글님과 같은 손해 많이 보고 살았는데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것과 그리고 젤 싼것 다음 다음 것 가성비가 좋은 것을 찾아야 되더라고요.

    가장 싼건 비지떡이 많고요. 거기에서 조금 더 돈을 주면 가성비 최고가 되고...

    최고의 품질을 얻으려면 4배의 돈을 주거나 아니면 의류같은 경우는 몇십배를 줘야 만족하더라고요.

  • 4. 뭔지는
    '16.5.6 9:49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알겠는데...
    그래도 저렴한거중에 기본만 하는것들이 좋아요..
    기본만 한다는 이유로 싸쟎아요...그게 좋아요.

  • 5. ...
    '16.5.6 9:56 PM (130.105.xxx.46)

    그게 소탐대실도 아니고...뭐라고 표현하죠? 작은거 아끼다가 큰거 잃게 되더라고요 ㅠㅠ 저도 바보같이 그래요..
    순리대오 하는게 좋겠더라고요. 너무 낭지는 하지 않되 너무 아끼려고도 안하는...그 중용을 지키는게 어려워서 그렇고 과연 그게 어디쯤인지 몰라서도 그렇고...ㅠ
    그런데 어쩌다 에어컨 안 틀다 따님이 흉터를 가지게 되었나요. 크면서 없어지길 바래요 ㅠ

  • 6. ...
    '16.5.6 9:57 PM (130.105.xxx.46)

    오타 왜이리 많은지 ㅠㅠ 손가락이 삐꾸네요.
    순리와 낭비에요 ㅠ

  • 7. ..
    '16.5.6 9:5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럴 줄 몰랐잖아요.
    어떻게 모든 걸 예측하고 대비해요.
    쓸데없는 자책일랑 넣어둬요.

  • 8. 원글
    '16.5.6 10:11 PM (110.8.xxx.52)

    너무 낭비하지않고 아끼지도않는 중용!!
    순리대로!!
    새기고 살아야겠어요
    더운날 에어컨안틀고 창문열었다가 열린창틀에 이마가 찍허혔어요ㅠ

  • 9. . . .
    '16.5.6 11:15 PM (211.209.xxx.22)

    그것에 관련된 경제학 책도 있어요
    결핍의 경제학이라고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진다네요
    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보는 시야가 넓어야 해요
    그래서 요즘 라디오에서 경제 관련 방송 찾아서 듣는데
    좀 똑똑해진거 같아요

  • 10.
    '16.5.7 12:17 PM (121.168.xxx.86)

    어떤건지 알것같아요 저도 그랬던적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456 도저히 편집못한 청년알바의 한탄ㅡ김용민브리핑 1 좋은날오길 2016/06/30 888
571455 실비보험 4 엄마 2016/06/30 1,020
571454 치아 교정으로 고범연치과 아니면 현재만 치과 어떤가요 5 블리킴 2016/06/30 8,684
571453 짭잘한 참치쌈장에 양배추쌈 5 2016/06/30 1,602
571452 어지러운데, 병원 어디로 가야하죠? 2 ㅇㅇ 2016/06/30 877
571451 일한다고 애 모유 못준것 욕먹어야 하나요? 21 워킹맘 2016/06/30 2,513
571450 여권발급 빠른 구청 알려주세요~ 3 궁금이 2016/06/30 3,393
571449 딸아이 아파트 매매 7 60mmtu.. 2016/06/30 2,865
571448 죽도록 바쁘네요 1 쉬고싶다 2016/06/30 786
571447 마포 공덕에 과고준비학원 있을까요? 4 궁금 2016/06/30 1,080
571446 요즘 인테리어 리모델링 왜 이렇게 어둡게 하나요? 14 bright.. 2016/06/30 4,155
571445 40대 기력이 허한 남편 1 gsdg 2016/06/30 973
571444 글램팜 매직기도 매일 사용하면 2 머릿결손상 .. 2016/06/30 3,204
571443 문재인 전대표님의 네팔 근황이랍니다.(네팔인이 직접 한글로 쓴 .. 6 너울바다 2016/06/30 1,140
571442 경기도 시내버스 비용이 얼마정도 되나요? 2 hhh 2016/06/30 1,064
571441 카스 체중계 정확한가요? 1 다이어트 2016/06/30 1,331
571440 시원한 브라 추천해 주세요! 11 .. 2016/06/30 3,603
571439 우산고치는곳은 이제없는가봐요 4 2016/06/30 2,047
571438 아이반에 발달장애아이가 있는데.. 52 ... 2016/06/30 8,987
571437 생리할때만 되면 더위를 너무 느껴 힘드네요 2 ,,, 2016/06/30 2,204
571436 인사도 안 받는 의사 40 ㅁㅁ 2016/06/30 6,951
571435 서민에겐 가혹, 부자에겐 너그러운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5 ㅇㅇㅇ 2016/06/30 1,187
571434 콘텍트렌즈 해외 직구 금지법 8 직구 금지 2016/06/30 2,658
571433 립스틱때문에 입술이 엉망이에요 3 네네 2016/06/30 1,659
571432 학원비 몇일 늦게 나면 싫어할까요? 10 .. 2016/06/3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