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먼저시작해놓고 원글이 심보타령 지겨워요

ㅇㅇ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6-05-06 21:23:57
이런글보면 니가 글썼다가 당했냐 그런말 나오는데 절대아니고요 
여기서 그런경우 너무많이 봤는데 
본인이 먼저 반박심리 만들게끔 빈정거림 잔소리 늘어놓고 
원글이가 반박하면 왜 심뽀타령하나요? 
진짜웃겨요
원글심뽀 타령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시작한 빈정거리는 말투 그 심뽀부터 먼저 생각좀

먼저 시작해논 사람이 누군데 좀 어이없거나 해서 몇마디 곁들이면 
원글 니가 그러니 그럴만하다 어쩌고 
진짜 지겹네요 
가르칠려면 바른말로 하던지 빈정거리면서 내가 너위에있다 식으로 하는거 꼴사나워요 
IP : 60.29.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6 9:26 PM (183.101.xxx.243)

    이글도 그냥 싸우자는 글이네요.
    다들 연휴끝에 지루한지 피로감 주는 글들 하루 종일 올라오네요

  • 2. 공감
    '16.5.6 9:2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 좀 논리적으로 반박했으면 해요.
    그냥 원글은 맘에 안드는데
    뾰족히 흠 못잡으면 심뽀타령

    이죽거리고 비아냥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그런 스탈은 가뿐히 씹거나 무시하는데
    글은 남으니 불쾌하지요.

    자기의견도 한줄 못남기면서 까내리기
    좀 재수없어요

  • 3. 공감
    '16.5.6 9:3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 좀 논리적으로 반박했으면 해요.반대의견도
    그냥 원글은 맘에 안드는데
    뾰족히 흠 못잡으면 심뽀타령

    이죽거리고 비아냥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그런 스탈은 가뿐히 씹거나 무시하지요.
    보통 그런상대 뭐야?유치하다 싫어하지 않나요?
    글은 남으니 불쾌하지요.

    자기의견도 한줄 못남기면서 까내리기
    유치한모지리들 시비조 같아요.

  • 4. ...
    '16.5.6 9:52 PM (130.105.xxx.46)

    전 저주하듯 쓰는 댓글 너무 싫어요.
    자기가 뭔데 글로만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리 큰 것도 아닌 일에 "그러다 벌 받는다" 류의 댓글을 적는지...
    벌을 누구에게 받는데요?
    그리고 별것도 아닌 일에 흥분해서 우르르 돌팔매질 하는 것등...전 댓글 정화 캠페인 이런거 했음 좋겠어요. 안될라나...

  • 5. ....
    '16.5.6 10:08 P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130 님 댓글보니 생각나는 어떤 댓글.
    제가 돌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답례품 이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한 댓글러가 하는 말
    "남들이 돌잔치를 얼마나 삻어하는 지도 모르고 정말 민폐다. 돌잔치 하면 하객들 그 원망과 저주를 아기가 앞으로 다 받을 거다"
    이러는데 넘. 기분나빠 제 원글까지 삭제해버렸는데 두고두고 감정상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다닌 돌잔치 손님들만 부를 예정이고 남편 저 합해서 손님 30명밖에 안되는 조그만 잔치였는데 그것도 구구절절 썼어야 하는걸까요.
    정말 너무 이상한 사람 있어요

  • 6. 요즈음
    '16.5.6 11:19 PM (94.242.xxx.36)

    82가 이상해요. 분란자가 진짜 있어요. 꼭 첫댓글 달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489 슬픈 감정과 가슴통증 12 원글이 2016/05/07 3,403
555488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대화가 잘 .. 2016/05/07 1,843
555487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비위.. 2016/05/07 3,539
555486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drawer.. 2016/05/07 6,931
555485 가톨릭 신자분들..성지 추천해주세요! 8 서울 2016/05/07 1,276
555484 오늘 제사 모셨습니다 34 어이 상실 2016/05/07 6,059
555483 페북 댓글에... just the tip of the icebe.. 000 2016/05/07 768
555482 버스에서 뒤에 앉은사람들이 왜 제옆자리 창문을 여는걸까요 6 2016/05/07 2,190
555481 남원칼 같은 대장간에서 만든거 쓰기 편하던가요? 4 2016/05/07 2,788
555480 근데 쉐프의 기준이 뭔가요? 15 너도 나도 .. 2016/05/07 3,130
555479 100% 마 자켓 -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해도 될까요? 7 세탁 2016/05/07 14,178
555478 예단비와 신랑측 처신에 대해 선배맘들의 고견을듣고싶어요 10 초보 시모 2016/05/07 3,913
555477 남자 연애 초보인데요 연애 초보일 때 무얼해야 할까요? 3 .. 2016/05/07 1,357
555476 정장 물빨래 후 말릴때 흰오물 어떻게 지우나요 3 2016/05/07 878
555475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예쁘게 무너지고 자연스러운 9 .... 2016/05/07 4,261
555474 오십초반부터 죽는날까지 무엇을 하면 후회없이 잘 살았다 .. 10 Oooooo.. 2016/05/07 4,865
555473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22 공감대 2016/05/07 6,760
555472 무가 너무 시들었는데. 무국 끓여도 되나요? 11 .. 2016/05/07 1,488
555471 낯선남자에게 어떤도움 받아보셨어요? 20 ㅇㅇ 2016/05/07 3,215
555470 아이비 시든거 살릴수없나요? 2 제발 2016/05/07 1,051
555469 목욕탕 증기 쐬며 건조감이 좀 줄까요? 1 2016/05/07 655
555468 사고쳤어요.ㅠ 15 휴대폰ㅠ 2016/05/07 6,353
555467 tvn드라마 기억 정말 명품드라마였어요 24 갓성민 2016/05/07 6,914
555466 오메가3 제품 추천해주세요 6 고함량 2016/05/07 2,178
555465 소박한 행복이 그리운 4 & 2016/05/07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