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먼저시작해놓고 원글이 심보타령 지겨워요
1. ;;;;;;;
'16.5.6 9:26 PM (183.101.xxx.243)이글도 그냥 싸우자는 글이네요.
다들 연휴끝에 지루한지 피로감 주는 글들 하루 종일 올라오네요2. 공감
'16.5.6 9:2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전 좀 논리적으로 반박했으면 해요.
그냥 원글은 맘에 안드는데
뾰족히 흠 못잡으면 심뽀타령
이죽거리고 비아냥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그런 스탈은 가뿐히 씹거나 무시하는데
글은 남으니 불쾌하지요.
자기의견도 한줄 못남기면서 까내리기
좀 재수없어요3. 공감
'16.5.6 9:3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전 좀 논리적으로 반박했으면 해요.반대의견도
그냥 원글은 맘에 안드는데
뾰족히 흠 못잡으면 심뽀타령
이죽거리고 비아냥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그런 스탈은 가뿐히 씹거나 무시하지요.
보통 그런상대 뭐야?유치하다 싫어하지 않나요?
글은 남으니 불쾌하지요.
자기의견도 한줄 못남기면서 까내리기
유치한모지리들 시비조 같아요.4. ...
'16.5.6 9:52 PM (130.105.xxx.46)전 저주하듯 쓰는 댓글 너무 싫어요.
자기가 뭔데 글로만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리 큰 것도 아닌 일에 "그러다 벌 받는다" 류의 댓글을 적는지...
벌을 누구에게 받는데요?
그리고 별것도 아닌 일에 흥분해서 우르르 돌팔매질 하는 것등...전 댓글 정화 캠페인 이런거 했음 좋겠어요. 안될라나...5. ....
'16.5.6 10:08 P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지나가다 130 님 댓글보니 생각나는 어떤 댓글.
제가 돌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답례품 이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한 댓글러가 하는 말
"남들이 돌잔치를 얼마나 삻어하는 지도 모르고 정말 민폐다. 돌잔치 하면 하객들 그 원망과 저주를 아기가 앞으로 다 받을 거다"
이러는데 넘. 기분나빠 제 원글까지 삭제해버렸는데 두고두고 감정상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다닌 돌잔치 손님들만 부를 예정이고 남편 저 합해서 손님 30명밖에 안되는 조그만 잔치였는데 그것도 구구절절 썼어야 하는걸까요.
정말 너무 이상한 사람 있어요6. 요즈음
'16.5.6 11:19 PM (94.242.xxx.36)82가 이상해요. 분란자가 진짜 있어요. 꼭 첫댓글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