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준비하신다는 예신분 보세요~

:)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6-05-06 20:35:20

글이 너무 뒤로 가서 여기다 써요.

그냥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전하고 싶어서요.


전 30대 후반에 근종도 안좋은 위치에 있고 스트레스 달고 살고 해서 많이 몸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담배도 피웠고,, 과로도 했었구요.

그런데도 임신이 무척 쉽게 되었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났고 지금도 아주 건강해요.

다만 제 건강과 체중이 아주 심각해져버리긴 했는데요.

그래도 임신이 쉽게 잘 된 걸 이유를 좀 찾아봤는데...

기운차리려고 챙겨먹었던 여성용 종합비타민에 엽산이 들어있었구요.

그걸 몇달이나 먹었으니 몸안에선 준비가 좀 된 듯해요.

그리고 밤에 물을 많이 마시면서 족욕을 꾸준하게 했어요. 땀이 줄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순환이 좋아졌었어요 그때.

마지막으로 향수 전혀 안쓰고 인공향이 들어간 것을 멀리했었어요.

 그때 우연하게 인공향의 위험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불임부부가 인공향을 멀리하고나서

임신하게 된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향초도 안쓰고 섬유린스도 안썼어요.

그리고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었네요...

뭐 몸이 이러니 생기겠어... 라고 생각해서인지.. 사실 전혀 임신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임신이 딱 되더라구요.

그 시기를 돌이켜보니 이 세가지 -비타민, 족욕과 충분한 물섭취, 그리고 향수안쓰기 가

있네요.

그러나./.. 임신 전에 건강을 너무 돌보지 않았고 임신후에도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임신 중독이 오고... 죽다 살아났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엄청엄청 건강해요.

물론 임신확인하자마자 담배는 끝! 정말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




IP : 14.52.xxx.2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14 PB 가습기 살균제 - 구두약 회사에서 만들었다네요 1 구두약 2016/05/17 993
    558813 초등 딸아이 머리 비듬때문에 고민이에요 ㅠ 22 chemlo.. 2016/05/17 10,499
    558812 82님...인생 허무헤요 7 000 2016/05/17 2,692
    558811 아주 오래된 냉장고 밑에서 가끔 물이 흥건히 흐를정도로 나와있어.. 6 냉장고 2016/05/17 3,969
    558810 다이소 니트릴 장갑 1 ... 2016/05/17 2,590
    558809 괌에서 3개월.성인영어 제일 빨리 늘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2 마이마이 2016/05/17 1,787
    558808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이네요... 7 미세먼지 2016/05/17 2,022
    558807 강순의 김치 맛있나요? 3 시판 김치 .. 2016/05/17 6,079
    558806 페니실린계 항생제 알러지는 평생 가는건가요? 3 부작용 2016/05/17 2,984
    558805 냉장고 밑 청소 어떻게 하나요? 4 ㅇㅇ 2016/05/17 3,325
    558804 휴,,, 7.8.9등급...어떻게 플랜을 짜시나요? 8 고1맘 2016/05/17 3,136
    558803 남편 이직 전 2주정도 휴가내고 어디가면 좋을까요? 1 이직전휴식 2016/05/17 1,364
    558802 조영남 방법이 관행이라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야? 20 ..... 2016/05/17 3,792
    558801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느낌이에요.... 15 ㅓㅓㅓ 2016/05/17 6,747
    558800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성추행 경험 7 지금에서야 2016/05/17 3,805
    558799 요즘 면접 복장이 정장이라하면 말 그래도 아래위 같은 색 정장을.. 5 .. 2016/05/17 1,988
    558798 입주도우미 들이는 문제 3 도우미 2016/05/17 2,558
    558797 점심시간에 혼자도서관가는 초등고학년 11 june 2016/05/17 3,735
    558796 근로 장려금 1 장려금 2016/05/17 1,905
    558795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 17 bluebe.. 2016/05/17 1,033
    558794 팔2 비빔면 6 00 2016/05/17 2,008
    558793 동네 형아가 제 아들에게..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5 이런일 2016/05/17 1,949
    558792 후기 52 아아닌가 2016/05/17 22,166
    558791 손석희의 "전두환씨" 25 ㅇㅇ 2016/05/17 13,795
    558790 죄송한데요 처음으로 모피 한번 사볼려는데 20 ... 2016/05/17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