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아이돌 삼촌팬들한테 조공받으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6-05-06 17:24:02

밑에 연예인조공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여자아이돌 열정적으로 팬활동하고 선물하는사람 거의다 삼촌팬이잖아요

근데 보통 괜찮은남자들이라면 그런데 돈 에너지 소비안하는데

(뭐 여기서 우리삼촌 능력남인데 잘나가도 조공하는사람 있다 하는분들은 없으시겠죠)

아이돌들이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본인기준에서 삼촌팬들 진짜 아닌사람들도 많을거 아니에요

(솔직히 20대 정말 훈남이고 능력까지 좋은데 조공 선물 하는사람 못봤어요

진정 인물좋고 능력좋으면 1대 1로 만나겠죠)

근데 그런사람들이 어떤 선물같은거 해주면 기분이 좋을까요?


나는 싫은데 그사람이 자기를 무한히 좋아해서 막 여러가지 선물 갖다받치고 이런것도 좀 별로일것 같은데

그냥 연예인 유지해야하니 싫은티도 못내면 그것도 참 그럴것 같아요

솔직히 간단한 예로 경험상 내가 진짜 별로인사람인데

그사람이 계속 뭐 갖다주고 사주고 이러면 정말 싫던데(아무리 명품이고 비싼거라도요)


아이돌 하는이상 보통사람이랑 생각 사고자체가 다르다고 한다면 뭐 할말 없지만요

IP : 60.29.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6 5:27 PM (110.70.xxx.205)

    팬=돈인데 싫고자시고가 어딨어요. 남녀노소불구 팬은 곧 화폐입니다.

  • 2. 그죠.
    '16.5.6 6:01 PM (1.225.xxx.254)

    화폐말고 다른 말로는 ATM이라고 합니다.

  • 3. ㅁㅁㅁㅁㅁㅁ
    '16.5.6 6:03 PM (211.217.xxx.110)

    기획사 출근하면 사무실에 팬들이 보낸 선물이 막 쌓여있는 거지
    거기에 삼촌인지 초딩인지 사진이 박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소개팅처럼 생각을 하시나...늙건 젊건 고딩이건 그냥 내 수입원입니다?

  • 4. ㅇㅇ
    '16.5.6 6:03 PM (49.142.xxx.181)

    싫을리가 있어요? 내 사귀는 남친도 아니고 내 팬이라는데?
    팬들때문에 그 아이돌이 존재하는겁니다. 그 팬들 없으면 아이돌 못해요..
    싫으면 아이돌 하지 말아야죠.

  • 5. ㅇㅇ
    '16.5.6 6:07 PM (49.142.xxx.181)

    그리고 제가 요즘 그 ioi라는 여자그룹 멤버중에 한명이 예뻐서 그 멤버 팬페이지 자주 가는데요.
    뭐 실제로는 뭘하는 사람인진 몰라도 조공한다고 하면 페이팔로 50만원 백만원씩 턱턱 결제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어쨌든 정신이 없는 사람이건 뭐건 마음 가는데 지갑 여는거에요. 그 사람인들 돈 벌기 쉽겠어요?
    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선물 적게 받고 이래서 마음 상하는게 싫어서
    지갑여는거죠.
    어떻게 보면 순수한 마음이에요. 바보같을지언정..
    댓가 바라는것도 없고 오로지 그 아이돌이 그 선물 받고 써주는걸로 인증해주면 고마워하고 그걸로
    뿌듯해하고요.

  • 6. 그룹경우
    '16.5.6 6:20 PM (211.245.xxx.178)

    다른 멤버 선물 쌓이는데, 비교되지 않겠어요?
    아직 어린애들이고 이런 저런 생각보다는 비교된다는 생각이 더 들거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배우 있지만, 그 배우는 참 싫겠다는 생각 많이해요.ㅎㅎㅎ
    나이든 아줌마가 좋아해주는거 별로 안 고마울거같아서요.
    그냥 우리 생각에는 싫을거같은데, 또 모르지요 뭐... 인기 척도가 될수도 있는거구..암튼.. 저도 조공하는 사람들 이해안가기는 하는데,
    제 친구가 이민호 팬인데, 그 친구보니 또 행복해하더라구요.
    팬미팅가고 이민호가 광고하는 커피숍가서 커피 마시고..ㅎㅎ
    또 어떻게 보면 보기 좋기도 하고..
    그런데 전 그 친구처럼은 못하겠더라구요. 돈아까워서..헤헤..

  • 7. 애들이야 좋겠죠
    '16.5.6 6:23 PM (59.6.xxx.151)

    주면 좋겠죠
    글타고 그게 이모팬이든 삼촌팬이든
    팬의 마음이 감사하고 좋겠어요?
    아 나 이만큼 인기있구나 하고 좋은거죠

  • 8. ..
    '16.5.6 7:28 PM (68.96.xxx.113)

    그들은 팬들이 다 돈으로 보일 듯 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146 유치원생 아이들 있는집 오늘 뭐하세요? 2 복덩이엄마 2016/06/26 811
570145 모발왁싱후 두피가 따갑고 염증이 생기기도 하나요? anab 2016/06/26 615
570144 아이시험기간 맞춰 저도 공부하고자 시험접수 했는데.. 1 공부하자!!.. 2016/06/26 1,162
570143 화상물집이 터지기 전까지는 물 묻어도 되나요? 4 궁금 2016/06/26 1,441
570142 고기부폐 셀빠 너무 많이 사라졌네요. 6 고기 좋아 2016/06/26 3,605
570141 열흘짜리 유럽여행을 가요.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요? 6 유럽여행 2016/06/26 2,106
570140 강남 일반고 수준 얼마나 높나요? 9 como 2016/06/26 3,980
570139 와.어제 진짜 대형버스랑 부딪힐 뻔했어요 2 ㅠ.ㅠ 2016/06/26 1,578
570138 더민주 내부의 새누리당 4 ... 2016/06/26 1,203
570137 돌아가시면 보통 이름 앞에 '고'를 붙이는데, '망'자를 붙이기.. 2 .... 2016/06/26 1,325
570136 무식한질문-아파트 값 7 집값 2016/06/26 2,929
570135 방금 식사하셨어요 에서 할머님이랑 소녀들 관계가 어떻게 되는건가.. 2 ,,, 2016/06/26 1,171
570134 속도위반.. 이런경우 많겠지요? 19 ㅇㅇ 2016/06/26 7,539
570133 시트램 후라이팬 써보신분 계신가요 3 퓨러티 2016/06/26 1,514
570132 혹시 이삭토스트 좋아하세요? 전 넘 좋아해요~!! ^^ 7 냠냠냠 2016/06/26 3,252
570131 무능력한 상사... 2 휴우... 2016/06/26 1,269
570130 강아지 2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10 강아지 2016/06/26 2,158
570129 좋은(비싼)참기름으로 나물 무치면 더 맛있을까요 6 초보주부 2016/06/26 1,628
570128 발레리나에게 외모 지분은 어느정도일까요 5 ㅇㅇ 2016/06/26 4,050
570127 57kg가 되었어요 15 드디어 2016/06/26 7,910
570126 서울 지하철요금 6세아이 무료인가요? 2 오늘가요 2016/06/26 1,110
570125 바지락 해감에 자꾸 실패해요 8 동글이 2016/06/26 4,608
570124 중 1학년 아이 셤이 수요일 부터인데 공부를 안 하네요.. 3 중 일 2016/06/26 1,299
570123 대학생 방학되니 4 궁금맘 2016/06/26 2,063
570122 결혼생활 중 별거해 보신 분 계신가요? 27 우울 2016/06/26 6,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