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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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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의 10대 관심사 정리

dd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16-05-06 13:40:48
돈,
남편,
시댁,
외모,
학벌,
아파트,
사교육,
연예인,
반려동물,
정치인 팬덤.

맞겠죠?

이것만 해결되면 세상에 근심걱정 없을 듯.
IP : 116.40.xxx.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전문직
    '16.5.6 1:42 PM (125.180.xxx.190) - 삭제된댓글

    친정
    8대전문직녀
    운리네
    전문직타령

  • 2. 하유
    '16.5.6 1:42 PM (182.226.xxx.200)

    정리 잘하셨네요 참 좁네요 사안도

  • 3. 준전문직
    '16.5.6 1:43 PM (125.180.xxx.190)

    친정
    8대전문직녀
    우리네
    전문직타령

  • 4. ;;;;;;;;
    '16.5.6 1:44 PM (183.101.xxx.243)

    덤으로 노인욕하고 전업 직장만 쌈붙이고 기혼이 미혼 비하하기.

  • 5.
    '16.5.6 1:44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친정이 부자면 백수라도 의사한테 시집간다

  • 6. 또또
    '16.5.6 1:46 PM (125.180.xxx.190)

    의사성애자들도 많죠

  • 7. ............
    '16.5.6 1:49 PM (107.213.xxx.81)

    모든 커뮤니티의 공통 관심사 아닌가요?

  • 8. ㅎㅎ
    '16.5.6 1:51 PM (182.226.xxx.200)

    제대로 짚으시네요

  • 9. ...
    '16.5.6 1:51 PM (210.2.xxx.247)

    시댁 또는 친정에서 건물 물려받았다

  • 10. 맞아요
    '16.5.6 1:52 PM (116.40.xxx.2)

    윗님, 82가 이것밖에... 이런 뜻 전혀 아닙니다.
    다 그렇잖아요.

  • 11. 12344
    '16.5.6 1:53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모든 커뮤니티 관심사는 아니고 여기가 좀 천박핮
    여러사람들 오는 곳이라 여러계층이
    있긴하지만 살면서 오프라인에서 만나보지못할
    천박하고 급낮은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보는것도
    여기가 처음..:

  • 12. ;;;;;;;;;;;;;;;;;;;;;
    '16.5.6 1:55 PM (183.101.xxx.243)

    맞아요. 저도 12344같은 분들 첨봐요.
    여기분들 욕하면서 댓글 올리는 분은 뭔가요?
    님말대로면 같이 구정물에 구르는 신세인데...

  • 13. 자식걱정
    '16.5.6 2:04 PM (1.236.xxx.29)

    자식 이야기가 빠졌네요 ㅎㅎ
    근데 저것들이 모두 해결될 수가 있을까요?
    그렇담 정말 근심걱정 없을듯ㅋ...진정한 금수저

  • 14. ㅋㅋ
    '16.5.6 2:05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사주팔짜도 자주 물어봄
    사는게 팍팍한가 봅니다.

  • 15. 그러게요
    '16.5.6 2:11 PM (93.82.xxx.162)

    그렇게 천박하다고 욕하면서 왜 와요? 누가 오래요? 웃기고 있네 ㅉㅉㅉ.

  • 16. ㅁㅁㅁㅁㅁㅁ
    '16.5.6 2:12 PM (211.217.xxx.110)

    기혼은 미혼 씹고 기혼은 전업 워킹끼리 씹고
    공통으로 씹는 대상은 시모와 시누지만
    나는 절대 착한 시누고 울 엄마는 둘도 없는 시모이며
    남자는 무조건 나쁜 가해자고 여자는 무조건 선한 피해자인데다가
    니 애가 이상하면 닥치고 무한애정으로 편들어야 하고
    남의 애가 이상하면 당장 학폭위 열고 시야에서 없어져야 해요.

  • 17. ..
    '16.5.6 2:13 PM (221.139.xxx.91)

    요즘은 전업vs워킹맘

  • 18. 123344
    '16.5.6 2:16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ㅋㅋ 네 그래서 안오다 1년 반쯤만에 연휴라 사람구경차 와봤는데 똑같네요. 82안하면 정신 맑아지고 괜한 피해의식도 안생기고 속물근성도 덜해지고 좋아요 다들 함 끊어보시길.

  • 19. 123456
    '16.5.6 2:18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사람은 좋은사람들돠 어울려야 비슷해진다 하는데,
    온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혼탁한 맨탈과 어울리면 아무리 관찰자로마누본다해도 비슷해져요 결국

  • 20. ..
    '16.5.6 2:3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랑 자존감이 빠졌네요.
    친정 유산이라 딸, 아들 차별 얘기도.
    정해진 주제가 돌고 돌면서 짓씹고, 간혹 새로운 글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거 찾는 재미로 오죠.

  • 21. 123344님
    '16.5.6 2:58 PM (125.176.xxx.32)

    1년반만에 안와도 되니까
    발길 뚝 끊으세요^^
    사람구경은 딴데서 하시고.
    맑은 정신 흐려져서 치매걸리면 어쩌시려구....

  • 22. abc
    '16.5.6 3:17 PM (223.62.xxx.209)

    또 복이랑 팔자 이야기요.
    남편복 부모복 시댁복 자식복 형제복 인복!
    인간의 의지와 노력보다는 이미 정해져있는 걸로 귀결시키는 듯해서 좀 씁쓸하기는 합니다만..
    82가 재미져서 저는 못 끊겠네요 ㅎㅎ

  • 23. ..
    '16.5.6 3:26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시댁이라고 하지 맙시다.
    시가

    남편들이 처댁이라고 안하잖아요? 처가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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