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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운대 할리스 유아만화 강제시청중...

...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6-05-06 11:24:56
제가 꽤 떨어져 있는데도 여기까지 쩌렁쩌렁.
옆에 가까이 계신분들 대단하시네요.
아주 듣기싫은 기계음이 크게 들리는데.
애엄마들 이러지 좀 맙시다.
여긴 가는 비가 뿌리고 있어 카페로 많이
들어와있어요.
사람이 많으니 진상이 넘치네요.
바다쪽 바 4인이 앉는곳도
어느커플 지들짐 다 올려놓고 오붓하게 둘이
앉아있고.
이래서 연휴 휴양지 가는게 반갑지만은 않은 일.
IP : 223.33.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5.6 11:30 AM (39.7.xxx.234)

    짜증나겠네요.... 요즘 부모들 왜그렇게
    진상이 많은지.... 그게 사람 대화소리랑 아이들 동영상소리랑 소음으로 느끼는정도가 달라서 엄청 거슬리더라구요...욕먹기는 싫어하면서 욕먹을짓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 2. .....
    '16.5.6 11:33 AM (220.85.xxx.115)

    나도 애 키우지만 진짜...
    커피전문점은 다 노키즈존 했음 좋겠어요

  • 3. ;;;;;;;;;;;;;
    '16.5.6 11:39 AM (183.101.xxx.243)

    매니저한테 연락해서 주의 주라고 하세요

  • 4. ...
    '16.5.6 11:56 AM (119.197.xxx.61)

    바로 옆에 앉아서 가요틀면 어떨까요 시끄럽다 하려나
    초딩짓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네요

  • 5. ..
    '16.5.6 12:24 PM (101.235.xxx.191) - 삭제된댓글

    전 지난번에 병원 대기실에서 애가 볼륨을 최대로 켜놓고 오락하던데 볼륨을 조금만 줄여달라고 부탁하니 그 할머니가 자기는 하는법 모른다니 하면서 어찌나 째려보던지요. 나중에 진료비 계산할때 간호사가 작은 목소리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너무 많고 말하면 오히려 불친절하다고 항의 받는다고 매너따위 안드로메다 난감한 사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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