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미에 대해서 급 관심이 갑니다
장미나무로 된 것과 작은 묘목으로 된 장미 두가지는 원래 똑같은건가요?
묘목장미는 장미나무를 분갈이해서 심어서 그런건가요?
정말 한 2미터 되는 장미나무도 있던데 그거랑 화단에 있는 키작은 장미는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꽃집에 있는 꽃다발용 장미는 가시가 없던데(원래 있었지만 제거한 상태도 아닌것처럼 보임)
줄기가 매끈한데 그거랑 야생장미랑 왜 차이가날까요?
꽃집장미는 야생장미가 아닌가요?
그리고 야생장미라 하면 꽃받침대의 잎에 톱니바퀴처럼 나있는 모양이라고 하는데
야생장미중에 꽃받침대가 안그런 모양도 있어요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