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오빠 어쩌다 다쳤나요?
극장 아들은 왜 죄송하다고 저러는지....
선호 아빠가 꽃님이와 선호가 사귄다는 걸 알고
사람을 보내 집안을 난리난리 쳐놨어요.
사채 깡패들이 가서 그랬던 건데 휘드리는 각목에 꽃님이 오빠가 맞았어요..
휘두른 으로수정
난리 치는 와중에 오빠가 그리 된거네요
꽃님이 불쌍하고
오빠 엄마 생각하면 얼장이 무너지구....
빨리 친엄마 만나야 할텐데요
친엄마와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험난해 질거 같네요
꽃님이가 데려다 키운 딸이라는 게 밝혀지려면 뭔가 일이 일어나야하니까.....
오늘 이걸 안봐서 지금 방금 뭔소리야? 했네요.
매일 즐겨보는 드라마인데...오늘 공휴일인줄 착각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