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건강염려증이있으신데..갑상선암.

....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16-05-06 00:34:27
갑상선암이
피검사나 내과검사로도 나오죠?
엄마가 5년전 유방암을 앓으셨고
완치판정받고 추적검사만하시는데
요새 몸의 증상이
검색해보신결과 갑상선암같다며 난리신데.
아이고ㅜㅜ
얼마전에 정기검진하고오셨는데
그건 유방암만한거라며 하시는데요..
지방에계셔서 서울에오기힘들어하셔서
가까운 대학병원서 피검사해보시라고 하려는데
갑상선 문제는 호르몬문제니 피검사만으로도 이상소견이
발견되죠? 아닌가요?
방사선검사는 매번 부작용이
있으셔서요 ㅡ.ㅡ
IP : 211.200.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6 12:37 AM (139.195.xxx.153)

    초음파하시면되요

  • 2. ㅇㅇ
    '16.5.6 12:37 AM (211.200.xxx.85)

    갑상선 초음파 보시면되요
    유방할때 같이 안보셨나봐요

  • 3. ...
    '16.5.6 12:38 AM (211.200.xxx.12)

    아 초음파로도 되는군요.
    다행이네요.
    피검사로는 수치가나오는 병이 아닌가봐요?

  • 4. 혈액검사로 갑상선
    '16.5.6 12:4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하나 항진 상태만 확인되고, 암은 초음파로 봐야돼요.

    갑상선암은 증상은 특징된게 거의 없어요.
    피곤하거나 목에 어떤 느낌이 들었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증상없어요.

  • 5. 혈액검사로 갑상선
    '16.5.6 12:4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하나 항진 상태만 확인되고, 암은 초음파로 봐야돼요.

    갑상선암은 증상은 특징된게 거의 없어요.
    피곤하거나 목에 어떤 느낌이 들었다는 사람도 있는데, 암 증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대부분 증상없어요.

  • 6. 혈액검사로는 갑상선
    '16.5.6 12:49 AM (175.120.xxx.173)

    저하나 항진 상태만 확인되고, 암은 초음파로 봐야돼요.

    갑상선암은 증상은 특징된게 거의 없어요.
    피곤하거나 목에 어떤 느낌이 들었다는 사람도 있는데, 암증상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고 대부분 증상없어요.

  • 7. ....
    '16.5.6 12:50 AM (211.200.xxx.12)

    감사합니다
    피검사 초음파 다 해보시라할게요

  • 8. 갑상선은
    '16.5.6 12:53 AM (222.98.xxx.28)

    초음파로 목근처에
    쓱~~한번 훑어보기만 해도
    이상있으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 9. ???
    '16.5.6 12:54 AM (203.142.xxx.7)

    갑상선 암인지 정확히 알고싶으면 초음파 만으론 안됩니다
    세침검사를 해야 정확히 알수 있어요

  • 10. 먼저
    '16.5.6 1:48 AM (50.155.xxx.6)

    먼저 초음파로 해서 이물질을 확인한 후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해서 암인지 양성종양에 그치는 것인지 검사 들어가니까 먼저 초음파를 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595 영국 남부 브라이튼 근처에 갈만한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2 000 2016/07/23 776
578594 오래된 쌀 먹어도 될까요? 4 궁금해요 2016/07/23 1,822
578593 임신한 친구 결혼선물 뭐가 좋을까요 5 ... 2016/07/23 1,099
578592 남편이 내가 더 이상하대요 2 답답 남편 2016/07/23 2,332
578591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2 전업주부 2016/07/23 1,607
578590 그래서 애못낳는다고 막말하는 사장 아들 5 ^^* 2016/07/23 1,761
578589 이혜원 홈쇼핑도 하네요 30 그냥 2016/07/23 24,707
578588 장사하는 집 딸입니다. 92 음.. 2016/07/23 26,890
578587 부산행 후기 이해 안되는거 (강스포) 21 --- 2016/07/23 5,455
578586 80년생인데 아파트 방한칸 세주던 시절 아세요? 16 갑자기 2016/07/23 4,707
578585 한강대교 남단에서 이촌동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차들... 4 ??? 2016/07/23 1,217
578584 이건희 성매매 의혹, 뉴스타파 기자가 답한 내용 3 뉴스타파 2016/07/23 3,723
578583 옷은 싸구려 입지만 음식은 고급으로 먹는 집 있나요? 57 음식 2016/07/23 18,374
578582 부산행후기 5 ㅇㅇ 2016/07/23 1,734
578581 이불에 진물자국 제게 어떤 세제 써야하나요? 2 ^^* 2016/07/23 979
578580 밀레 청소기 마루용헤드 주문했는데 재포장이 온것 같아요 4 뭐지? 2016/07/23 964
578579 끊임없이 트름하는 아이 병원이요 ㅜㅜ 6 트름 2016/07/23 2,416
578578 에어컨 제습기능 시원하네요? 6 에어컨제습 2016/07/23 2,580
578577 바디프랜드 상담원 3 바디프랜드 2016/07/23 1,478
578576 알바 시급 1만원하면... 5 2016/07/23 2,139
578575 나이든 여자의 아우라~ 14 자신감 2016/07/23 9,192
578574 그 언니쓰라는 프로 왜하는건가요? 18 .. 2016/07/23 7,993
578573 팔꿈치가 검은데 8 ㅇㅇ 2016/07/23 2,802
578572 오즈의 마법사 1939년 작품 ..지금 봐도 명작이에요 5 ㄱㄱ 2016/07/23 1,046
578571 시간의 불편함 때문에 제 위주로 사람을 만나요 19 돈독 2016/07/23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