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외국에 있다보니 증권계좌을 영국에서 했는데요.
수수료가 잘 모르겠지만 한번 거래 할때마다 5파운드씩 발생하고, 수수료도 꽤나 많이 발생하는 거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한국이 그나마 0.03? 뭐 이런식으로 많이 싸다고 하는데..정말 그런가요?
한국 증권 계좌로 해외 주식 하면 환율 문제로 더 안 좋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중국 친구들은 한창 중국 주식 잘나갈때, 중국인들만 놀 수 있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쏠쏠하게 모았다던데
외국인들이 플레이 하는 주식시장은 변동이 거의 없데요 ㅎ 근데 그 중국인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주식시장에 들어가려면 아무래도 중국 신분증 같은 중국인을 증명할 만한 그런게 있어야 겠죠?
미국이나, 유럽쪽은 계좌를 틀 수 있다면 거기서 하는 게 한국에서 계좌열어서 하는 것 보다 이윤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