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동호수 추첨했는데 탑층이예요.

아파트 탑층 조회수 : 8,608
작성일 : 2016-05-05 20:02:17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 탑층 어떤가요?
여름에 더워서 고생할거라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요즘 입주한 아파트 탑층에 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IP : 175.223.xxx.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5 8:03 PM (49.142.xxx.181)

    새로 지은 아파트는 그리 덥고 추운줄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팔때 가격이 1층2층 최상층은
    5~10프로 정도 싸게 형성되더라고요.
    매매하면서 그리 사서 그정도 손해보고 파는거면 몰라도
    분양은 좀 속상하긴 하죠.

  • 2. ..
    '16.5.5 8:04 PM (58.121.xxx.163) - 삭제된댓글

    여름에 엄청 시원해요
    앞뒤가 뚤려있어 바람이 쌩쌩불거든요

  • 3. ..
    '16.5.5 8:04 PM (58.121.xxx.163) - 삭제된댓글

    게다가 요즘 아파트는 지붕도 되어있어서 괜찮아요

  • 4. ...
    '16.5.5 8:10 PM (39.118.xxx.106)

    요새 탑층 선호하는 사람들 많아요.

  • 5. 탑층매니아
    '16.5.5 8:13 PM (61.98.xxx.84)

    요새 지은 아파트는 탑층 층고높이가 다른층보다 더 높지않나요??
    환해보이고 넓어보이고. .. .

  • 6. 탑층
    '16.5.5 8:19 PM (58.225.xxx.69)

    새로지은 아파트는 탑층이 인기많아요
    분양가도 두번째로 높게 형성되어있어요
    여름에 그리 덥지않고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워 좋네요

  • 7. 로또~
    '16.5.5 8:34 PM (116.121.xxx.111)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울수있다는 이유로 탑층만 찾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중간층들이야 여러개이지만 탑층은 동에서 유일하잖아요

  • 8. 원글
    '16.5.5 8:35 PM (175.223.xxx.53)

    댓글 읽고 마음 놓입니다.^^

  • 9. 축하
    '16.5.5 8:37 PM (14.39.xxx.235)

    새로 지은 아파트 탑층 괜찮아요. 중간층보다 속 시원하고.

  • 10. 엥?
    '16.5.5 8:41 PM (112.148.xxx.94)

    두번째로 높은 게 아니라 가장 높은 곳도 많아요
    저희 아파트는 탑층이 기준층보다 3천 높았어요

  • 11.
    '16.5.5 8:47 PM (112.223.xxx.38)

    제 지인 5천만원 웃돈주고 5층이랑 탑층이랑 바꿨어요. 층간소음 질색 팔색하는 사람이고 덥고 춥고 결로 다 상관없대요. 오로지 층간소음만 없으면 된다고... 요즘 탑층 매물이 없어서 못들어가는데...

  • 12. ㅇㅇㅇ
    '16.5.5 8:49 PM (39.7.xxx.146)

    새아파트 탑층 웃돈 더 주고 얼마전에 입주했어요.층간소음 없으니 천국입니다

  • 13. 부럽네요
    '16.5.5 9:07 PM (119.200.xxx.67)

    최소 위층에서 발망치 찍어대는 인간들 머리위에 두고 살진 않을테니.

  • 14. 층간소음 해방만으로
    '16.5.5 9:08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행복합니다~~~
    다음에 이사가도 탑층으로만 가려구요.

  • 15. cnrgk
    '16.5.5 9:15 PM (121.141.xxx.8)

    축하드려요. 겁나는 층간소음으로 부터 해방이시네요.
    요즘 짓는 아파트 탑층은 아파트 별로 좀 다를 수도 있지만
    단열공사 잘 해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일 없어요.
    특히 여름에는 창문 열어놓고 맞바람 치게 하면 에어콘 켤일 없이 시원해요.
    겨울에도 단열이 잘 되어있네요.
    집에와서 조용히 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데요. 그리고
    앞이 확 트여서 멋진 뷰가 보이니 더욱 좋아요

  • 16. ..
    '16.5.5 9:27 PM (58.121.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탑층사는데 내년에도 이사가면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
    오히려 탑층 매물 없을까봐 걱정이예요

  • 17. 타인
    '16.5.5 9:55 PM (182.231.xxx.57)

    저 이번에 분양받았는데 위층으로 올라갈수로
    분양가 비쌌어요 맨꼭대기49층이 p도 제일 많이 붙더군요

  • 18. 10년째 탑층 거주자
    '16.5.5 10:58 PM (118.41.xxx.41) - 삭제된댓글

    탑층산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아직 새집 같은데...ㅎㅎ
    다른층보다 분양가는 15프로 더 비쌌구요.. P주고 일부러 탑층을 샀어요. 옥탑방이라 야외옥상 있는 구조구요.
    다른층보다 겨울엔 약간 춥고 여름엔 더운지 모르겠어요.
    층고 높아서 갑갑한 느낌 하나없이 탁트여 좋고 햇빛 잘 들고 조용해서 절간같고 (앞집도 없거든요) 완전 펜션 느낌..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다락방 애 어릴땐 놀이방으로 잘 활용했고 지금은 친구들 놀러오면 텐트치고 잠도자고 남편 공부하거나 영화볼때 혼자만의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구요.
    특히 바깥에서 이불빨래 널때 진짜 짱이예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고기도 구워먹고 블루베리 묘목도 심고 채소도 키우고 싶건만 게을러서 그것까진 무리ㅠ
    아무튼 저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어른들은 너무 휑 하다며 싫어하시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있으심 다락방 활용하기 좋으실거예요.
    저흰 이사계획은 없지만 또 분양받거나 이사한다면 또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

  • 19. 10년째 탑층 거주자
    '16.5.5 11:01 PM (118.41.xxx.41) - 삭제된댓글

    탑층산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엊그제 이사온것 같은데..^^;;
    다른층보다 분양가는 15프로 더 비쌌구요.. P주고 일부러 탑층을 샀어요. 옥탑방이라 야외옥상 있는 구조구요.
    다른층보다 겨울엔 약간 춥고 여름엔 더운지 모르겠어요.
    층고 높아서 갑갑한 느낌 하나없이 탁트여 좋고 햇빛 잘 들고 조용해서 절간같고 (앞집도 없거든요) 완전 펜션 느낌..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다락방 애 어릴땐 놀이방으로 잘 활용했고 지금은 친구들 놀러오면 텐트치고 잠도자고 남편 공부하거나 영화볼때 혼자만의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구요.
    특히 바깥에서 이불빨래 널때 진짜 짱이예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고기도 구워먹고 블루베리 묘목도 심고 채소도 키우고 싶건만 게을러서 그것까진 무리ㅠ
    아무튼 저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어른들은 너무 휑 하다며 싫어하시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있으심 다락방 활용하기 좋으실거예요.
    저흰 이사계획은 없지만 또 분양받거나 이사한다면 또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
    단점은 쓰레기 버리러 가기 귀찮은거랑 겨울에 아무래도 좀 썰렁 (저흰 좀 서늘하게 하고 사는거 좋아는데 오히려 감기가 안걸리는듯 해요) 한거, 입주초기 약간의 결로현상 있었던거 정도예요.

  • 20. 10년째 탑층 거주자
    '16.5.5 11:02 PM (118.41.xxx.41) - 삭제된댓글

    탑층산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엊그제 이사온것 같은데..^^;;
    다른층보다 분양가는 15프로 더 비쌌구요.. P주고 일부러 탑층을 샀어요. 옥탑방이랑 야외옥상 있는 구조구요.
    다른층보다 겨울엔 약간 춥고 여름엔 더운지 모르겠어요.
    층고 높아서 갑갑한 느낌 하나없이 탁트여 좋고 햇빛 잘 들고 조용해서 절간같고 (앞집도 없거든요) 완전 펜션 느낌..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다락방 애 어릴땐 놀이방으로 잘 활용했고 지금은 친구들 놀러오면 텐트치고 잠도자고 남편 공부하거나 영화볼때 혼자만의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구요.
    특히 바깥에서 이불빨래 널때 진짜 짱이예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고기도 구워먹고 블루베리 묘목도 심고 채소도 키우고 싶건만 게을러서 그것까진 무리ㅠ
    아무튼 저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어른들은 너무 휑 하다며 싫어하시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있으심 다락방 활용하기 좋으실거예요.
    저흰 이사계획은 없지만 또 분양받거나 이사한다면 또 탑층으로 가고 싶어요.
    단점은 쓰레기 버리러 가기 귀찮은거랑 겨울에 아무래도 좀 썰렁 (저흰 좀 서늘하게 하고 사는거 좋아는데 오히려 감기가 안걸리는듯 해요) 한거, 입주초기 약간의 결로현상 있었던거 정도예요.

  • 21. 저희도 탑층
    '16.5.6 12:05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13년째 살고 있어 윗층 층간소음에 시달리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만일 이사 간다면 춥고 덥고 상관없이 역시 탑층에서 살렵니다.

  • 22. .....
    '16.5.6 2:59 A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다들 좋다고만 하셔서...
    절대 안살 사람 얘기도 해드리자면
    모 브랜드 10년전 분양시부터 아파트 탑층에 살았는데요
    같은동 중간층에 비해서
    심하다 싶을정도로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더웠습니다.
    중간층에서 며칠째 난방 안하는 시기에도 난방한 탑층이 더 추울 정도였구요,
    여름에 더운날에는 문열고 들어가면 후끈한 열기가 확 느껴질 정도로 중간층과 온도차가 컸어요.
    중간층에 시댁이 사셔서 매일매일 비교 가능했어요.
    앞뒤로 다 뚫린 정남향 집이어서 바람 엄청 잘 통하는 집인데도 여름 온도차가 엄청났어요.
    저는 다시는 탑층에 안살겠다 마음먹었는데, 10년전 지은 아파트였으니 정말 최최근에 지어진 집들이 진짜 안그런지는 모르겠네요.

  • 23. .....
    '16.5.6 2:59 A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다들 좋다고만 하셔서...
    절대 안살 사람 얘기도 해드리자면
    모 브랜드 10년전 분양시부터 아파트 탑층에 살았는데요
    같은동 중간층에 비해서
    심하다 싶을정도로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더웠습니다.
    중간층에서 며칠째 난방 안하는 시기에도 난방한 탑층이 더 추울 정도였구요,
    여름에 더운날에는 문열고 들어가면 후끈한 열기가 확 느껴질 정도로 중간층과 온도차가 컸어요.
    중간층에 시댁이 사셔서 매일매일 비교 가능했어요.
    앞뒤로 다 뚫린 정남향 집이어서 바람 엄청 잘 통하는 집인데도 여름 온도차가 엄청났어요.
    저는 다시는 탑층에 안살겠다 마음먹었는데, 10년전 지은 아파트였으니 정말 최최근에 지어진 집들이 진짜 안그런지는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409 반친구에게 개무시 당하는 우리딸 어쩜 좋을까요?? 1 여고생 2016/05/26 1,732
561408 언니들 혹시 나물반찬 잘하는 곳 있을까여??(고구마줄기 먹고싶네.. 3 미리 2016/05/26 1,284
561407 세무사 조정료는 뭔가요? 10 ㅅㅅ 2016/05/26 7,015
561406 모녀갈등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1 mbc다큐스.. 2016/05/26 1,611
561405 오겡끼데스까의 대답은? 5 궁금 2016/05/26 7,030
561404 인상이 좋고 만만해보이면 함부로 대하나봐요, 9 딸기체리망고.. 2016/05/26 4,966
561403 하정우는 무용수를 했어도 8 ㅇㅇ 2016/05/26 3,712
561402 쪼리고민---------? 3 원글이 2016/05/26 991
561401 그린피스, 원안위 건물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 반대 퍼포먼스 2 후쿠시마의 .. 2016/05/26 616
561400 다이어트 식단 넘 많이 먹는건가요? 13 s22 2016/05/26 3,053
561399 눈썹 하나가 눈을 찌르는데.. 4 ㅣㅣ 2016/05/26 974
561398 가정식 오이지 파는 곳이나 사이트 없을까요? 4 오이지 2016/05/26 1,465
561397 이번달 퇴사했는데 국민연금 계속 납부하는게 좋을까요? 9 국민연금 2016/05/26 4,057
561396 홍준표가 또 도발했네요 7 경남도 2016/05/26 2,288
561395 옷수선 간단히 배울만한 곳(강남,잠실권) 2 리폼 2016/05/26 1,187
561394 불확실성의 폭력을 4 ㅇㅇ 2016/05/26 988
561393 오늘날씨 왜이래요 8 에헴 2016/05/26 3,166
561392 홍준표 경남도지사,주민소환 학부모단체에 “이런 개같은 경우가.... 1 ... 2016/05/26 1,090
561391 운동화빨고난뒤 생긴 누런 얼룩 sos요청해요 9 ㅂㅂ 2016/05/26 3,276
561390 은행직원분 혹시 신규만들면 은행에 피해 가나요?궁금해요 4 우씨 2016/05/26 1,576
561389 호남정치고 머고 안철수 드디어 새됬네요 16 안철수 2016/05/26 3,700
561388 며느리 보고 첫 생일이라면 ... 21 .... 2016/05/26 5,720
561387 맛없는 김치 빨리 없애고 싶을때... 2 점심 2016/05/26 1,595
561386 11번가 배달음식 쿠폰 써보신 분 계신가요? 이브이마마 2016/05/26 537
561385 돈잘버는 사람의 특징은 22 ㅇㅇ 2016/05/26 1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