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가까이 했던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그렇케 증오를 해도
친노를 버리지 않았다.
자신이 친노라고 내세우지도 않으면서...
손혜원은 그런 친노의 실체를 보았다.
그리고 자신도 친노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한다.
"저는 아직 친노의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이상한게 친노라해야 한표라도 더 얻을텐데 더민주 지도부는 왜그모양일까요???
노무현이 옳기 때문이죠... 실수가 있었음에도 인간다웠고..
노무현의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아직 손혜원은 내 세울만한 실적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 친노라 불리울 자격이 없다고 고백하는 것 아닐까요
삼성이 원하는 의료영리화 더불어친노당이 무사 통과 시켜주는듯
종편이 증오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노무현이 옳음을 증명해주는것이겠죠
친일 반민족 매국세력으로부터는 증오의 대상이 되는것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반증이 되죠
김대중 '행동하는 양심'의 가치를 존경하는, 노무현 '사람사는 세상'의 가치를 사랑하는, 이 두 가치를 통합하고 계승하여 정권교체를 위해 '더불어' 깨어 있는, 'The민주시민'을 지칭함!
https://youtu.be/KYWFrHk_A-M
이 동영상 보시면 대충 상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