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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맹점주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6-05-05 18:15:12

집앞에 던킨도너츠가 있어요.

아이가 도넛을 좋아해서 종종 사오는데

여기 이사온후 4개월동안 한번도 먼저 "해피포인트카드

있으신가요"라는말을 한적이 없는거예요.

다들 아시다시피 spc계열들이(던킨, 베스킨, 빠리바게트 등)

적립률이 높은데다가, 이제껏 서울에 다른동네나 회사앞에

던킨매장갔을때 적립카드 먼저 안물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오늘은 만원을 넘게샀는데 또 적립얘기가 없길래 화가나서

사장님, 제가 4개월째 봤는데 한번도 적립하란 말이 없으셨다고

그러니까 굉장히 뻔뻔한 얼굴로 "말씀하심 해드리죠"하는거예요.

그 표정이 하도 기가막혀서 "사장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표정을

하고있는데 어디 얘기나 할수 있겠냐고 하니까

본인들이 포인트 적립비를 부담하는거라서 왠만하면 적립을

안해주려고들 한답니다. 이게 본사에서 정해진 규칙이 아니고

권고라서 매장 자율로 할수있는거라고.

이 사장 얘기대로라면 여태 적립안한 사람들 포인트를 그 가맹점이

그냥 다 먹었다는거잖아요? 4개월동안 적립얘기 먼저 꺼낸적없고

제앞에 손님이 적립해달라고하니까 똥씹은표정을 하던데

이런 가맹점주 신고할수없어요? 생전 처음 어디 신고란걸 해보고싶은데

이거 한다고 뭐 개선이나 될까요?

"그럼 진작에 말씀하시지요~" 하던 가맹점주인의

그 당당한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IP : 110.70.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매
    '16.5.5 6:41 PM (119.64.xxx.77) - 삭제된댓글

    편의점이나 다른 업종에서도 멤버십적립을 적극적으로 묻고 유도하는 점주와 원글님처럼 그 반대의 경우가 있는데요.
    점주들끼리도 어떤게 매출상승에 도움이 되는지 의견들이 갈려요.
    그야말로 본사 권고사항이니까 할 사람은 하는거구요
    점주가 포인트적립 권하지 않았다고 해서 컴플레인 하는건 오바같아요.

    도너츠가게 주인이 한 '말'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것 같네요.
    똥십은 표정, 싫어하는 표정은 증거도 없고 주관적인거라.. 글쎄요..

  • 2. 애매
    '16.5.5 6:43 PM (119.64.xxx.77)

    편의점이나 다른 업종에서도 멤버십적립을 적극적으로 묻고 유도하는 점주와 원글님처럼 그 반대의 경우가 있는데요.
    점주들끼리도 어떤게 매출상승에 도움이 되는지 의견들이 갈려요.
    그야말로 본사 권고사항이니까 할 사람은 하는거구요
    점주가 포인트적립 권하지 않았다고 해서 컴플레인 하는건 오바같아요.
    해달랬는데 안해준것도 아니구요

    도너츠가게 주인이 한 '말'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것 같네요.
    똥십은 표정, 싫어하는 표정은 증거도 없고 주관적인거라..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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