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인과 통화를 했는데 자긴 멀리 안가고 서울주변으로 갔더니 보통 일요일과 비슷하더래요.
사람은 많지만 복잡하지는 않다고..
연휴가 길어 멀리 간 사람들은 주차전쟁 숙박전쟁 치르는 것 같구요.
방금 지인과 통화를 했는데 자긴 멀리 안가고 서울주변으로 갔더니 보통 일요일과 비슷하더래요.
사람은 많지만 복잡하지는 않다고..
연휴가 길어 멀리 간 사람들은 주차전쟁 숙박전쟁 치르는 것 같구요.
오크밸리 왔는데 미어터지네요~
전철이 헐렁함.
수도권 지하철역앞 가게인데요..
오늘 손님 한분도 없어요. 혼자 가게 지키고 있어요.
다들 밖으로 나가셨나봐요.
무슨 장사가 될거라고..^^
문 닫고 쉬는 게 나아요.
저 아는 가구점 사장님 이런날 장사 안된다고 직원들 다 쉬게 하던걸요.
무슨 말씀...현재 광화문은 사람 넘쳐남...길에 차도 넘쳐남
갔었는데 거의 빈자리가 없더라구요.
저희는 애들이 다커서,
반려견 놀이터에 강아지 데리고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았어요.
헐렁하대잖아요.
일부 몰리는 곳 말고는 전체적으로 조용한가봐요.
서울은 아니지민 인천차이나타운 왼전 도로가 주차장이예요
가다가 포기하는 차 많고 저도 짜장면도먹고 가화만사성도 보고오려 했는데 포기.
강서에서 강남가는데 20분이면 가더군요
서울로 다녔더니 아주.쾌적하고 좋았어요
목동에서 아침7시에 출발했는데 1시에 팔당 도착했다는 아이친구네 얘기듣고 듣는 내가 답답하더이다....
시내는 바글바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