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야구 보시는분 계시죠?
요즘 롯데 야구보면 참 한숨만 나오고 내가 부산에 왜 태어나서
맨날 지는 저런경기에 내 기분 까지 다운 되어야 하나 싶네요
심지어는 오늘 어린이날인데 대패한것도 모자라 벤치클리어닝 까지 하고 ㅡㅡ이제부터 야구 안보기로 했어요 ㅠ
1. 에효
'16.5.5 5:30 PM (1.241.xxx.49)위로드려요.
친구 남편이 롯데팬인데
롯데팬으로 살기 너무 힘들다고
아이한테는 다른팀 좋아하라고 하더래요. 슬픈얼굴로.. ㅜ
저..원글님 저 좀 쌩뚱맞은 질문인데
야구를 어찌하면 좋아하고 즐길수 있을까요?
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좋아해보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전 도대체 재미가 없어요...2. dd
'16.5.5 5:37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위로드립니다.
저는 기아팬입니다. 오늘은 롯데에게 대승했지만
며칠 전 한화한테 2패할 때 저도 기아팬임을 포기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원글님의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내가 진짜로 관심 끊는다... 하다가 오늘같이 이기는 날엔 또 신이 나네요 ㅠ
벤치 클리어링이야 뭐 심각하게 받아들일건 아니라고 봐요
선수들도 그럴거고.
그런데 이런 일 있고나면 인터넷 관련 댓글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맘이 아픕니다.3. 에효님~
'16.5.5 5:42 PM (175.199.xxx.142)저도 야구 싫어했어요 ㅎㅎ
초등방학때 큰집에 놀러가면 사촌오빠가 꼭 야구를 보고 있었는데 저 재미없는걸 왜 보고 있지?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사춘기 되고나서 이상하게 밖에 나가기 싫은데 할일은 없고 그래서 집에서 우연히 고교야구 보다가 좋아하겠다 되었어요.
이해못하시겠지만 야구 경기 내용에 희노애락이 다 있구요
박빙의 경기에서의 긴장감은 정말 다른 스포츠는 못따라온다고 생각해요.4. ㄱㄴㄷㄹ ㅂ
'16.5.5 5:42 PM (221.163.xxx.109)저는 넥센 팬이예요
오늘도 참패를..ㅠ ㅠ
그 옛날 삼미때부터 일편단심 이예요
야구가 왜 좋으냐면..
음...
저는 그냥 야구가 좋아요^^5. 음..
'16.5.5 5:47 PM (175.199.xxx.142)넥센이 오늘은 졌지만 어제까지 3연승 했잖아요 ㅜ
넥센은 감독님도 카리스마 있고 좋은 선수들 해외나 타팀으로
간거 치고는 잘하고 있으니 저보다 나으실꺼예요~ㅜ6. .....
'16.5.5 5:56 PM (119.69.xxx.27)전 요즘은 야구 잘 안보는데, 한때 자이언츠에 미쳐 살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92년도인가, 염종석 신인일 때 자이언츠 우승하고 다음날인가,
아침 눈 뜨자마자 신문 가판대 가서
자이언츠 우승 사진 1면에 실린 스포츠신문 사오면서
감격에 겨워했었는데^^7. 지금
'16.5.5 6:03 PM (175.199.xxx.142)염종석은 요즘 야구 해설 하고 있어요~
롯데 야구 벌써 끊으셨네요 ㅎㅎ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ㅜ8. ㅠㅠ
'16.5.5 6:07 PM (211.193.xxx.81) - 삭제된댓글여기 한화팬도 있어요~ ㅠㅠ
9. 위로
'16.5.5 6:10 PM (175.199.xxx.142)한화팬님 위로 드려요 ㅠ
그래도 우리 힘내요~ 언젠가는 우승하는 날도 오지않겠어요?10. 경험담.
'16.5.5 6:19 PM (175.223.xxx.8)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롯데 경기시작 직전 tv앞에 각잡고 있는 님을 보게 될겁니다.ㅋㅋㅋㅋ11. ㅋㅋ
'16.5.5 6:22 PM (175.199.xxx.142)정곡을 찌르시네요~
고맙습니다~ 저 방금 웃었거든요~
요즘 제가 이래 저래 힘든일이 있어서 오늘 따라 더 다운되었던거 같아요.12. 우라넥센
'16.5.5 8:29 PM (210.97.xxx.7) - 삭제된댓글반가워요...저도 가족 다음으로 야구 좋아하는 40대입니다..어릴때는 아버지가 야구중계 틀어놓으심 정말 1분도 같이 안봤는데 아들놈이 좋아해서 몇번 야구장 따라다니다가 이제는 완전 열성 야구팬이네요...롯데는 이번주 정말 안풀리네요..전 이번주 넥센이 스윕할줄 알았는데 ㅠㅠ 오늘 야구는 정말 점수차이 심한 팀 팬들에게는 속상할것 같아요..
13. 저는
'16.5.5 10:01 PM (124.49.xxx.92)기아팬이라...^^
근데 벤치 클리어링은 기아쪽 잘못인듯도요.
자세히는 못봤는데
의도적으로 맞춘 것 같진 않았거든요.14. 기아팬님
'16.5.6 8:58 AM (175.199.xxx.142)기아쪽 잘못이라기 보다는 서동욱이 조금 욱했던거 같아요.
어린이날인데 순간 자기한테 위협이 오니 그랬던거 같은데 아마 경기 끝나고 나서 본인도 후회
했을 꺼 같아요.
어쨋든 기아는 요즘 선발진들도 잘하고 있고 무엇보다 한기주가 오랜 재활 끝에 2승 한것도 축하할 일이구요.
롯데는 못하지만 기아라도 잘해서 포스트 시즌 올라가릴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7924 | 아파트 단지수가 적으면 비교적 가격이 낮은 이유가 궁금해요 2 | sj | 2016/05/14 | 2,171 |
| 557923 | 분당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는요? 9 | 질문 | 2016/05/14 | 3,292 |
| 557922 | gmo 방송한거요..다시보기 하다가 껐어요.ㅠ 1 | 어제ebs | 2016/05/14 | 2,045 |
| 557921 | 아이들 이층침대 유용한가요? 3 | 2층침대 | 2016/05/14 | 1,375 |
| 557920 | 외국호텔 예약시 3명이 투숙예정이면? 13 | 어떻게하나요.. | 2016/05/14 | 6,175 |
| 557919 | 비빔국수 양념장 - 맛있는 거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30 | 요리 | 2016/05/14 | 4,769 |
| 557918 | 중고 가구 사보신분~ 추가비용 문의요~ 4 | 중고거래 | 2016/05/14 | 1,265 |
| 557917 | 이사할때 빌트인 식기세척기 못가져가나요? 5 | 오월이 | 2016/05/14 | 8,670 |
| 557916 | 정수기 교체후 물맛 4 | 물맛 | 2016/05/14 | 2,070 |
| 557915 | 남편 때리고 싶을때 18 | 에고 | 2016/05/14 | 4,861 |
| 557914 | 옷 살 때 직원이 맘에 들면 더 사거나 단골이 되나요? 16 | ... | 2016/05/14 | 3,987 |
| 557913 | 제가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급여 문제 10 | 헐랭 | 2016/05/14 | 4,295 |
| 557912 | 경주 보문단지인데요?고기살곳없을까요? 2 | 보문단지 | 2016/05/14 | 1,762 |
| 557911 | 맨즈에너지팩 3 | .. | 2016/05/14 | 1,055 |
| 557910 | 아파트 같은 라인의 여자 때문에 미치겠네요 21 | ... | 2016/05/14 | 19,846 |
| 557909 | 속옷도 유연제 쓰세요? 2 | 섬유 | 2016/05/14 | 1,733 |
| 557908 | 외국인은 전세대출 못내나요? 1 | hi | 2016/05/14 | 1,540 |
| 557907 | 더러운? 궁금증. 3 | .... | 2016/05/14 | 1,031 |
| 557906 | 공원서 어떤 애 아빠를 봤는데요 26 | ... | 2016/05/14 | 23,641 |
| 557905 | 수학머리 없으면 수학 일찍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10 | 중2학년 | 2016/05/14 | 3,410 |
| 557904 | 생 당근 먹기가 피부에는 좋은 듯 해요 4 | .. | 2016/05/14 | 3,349 |
| 557903 | 치열갖고 운타령하는거 웃김 13 | dd | 2016/05/14 | 3,418 |
| 557902 | 빈말로 칭찬하는 거 13 | .. | 2016/05/14 | 3,580 |
| 557901 |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성적에서 자유로우신 분 계세요? 3 | 기쁨 | 2016/05/14 | 1,895 |
| 557900 | 디마프 재미있게 보신분~~숙희년 누군지 캐스팅해봐요~ 28 | 숙희년 | 2016/05/14 | 6,2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