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수남편이....

.....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16-05-05 14:37:16
공무원공부한다 말만하고 놀면서 몇년
야구하러놀러다니며 몇년 놀아서ㅡ총합 7년쯤되나봐요
저도 잔소리하기도 귀찮고 그냥포기하고냅뒀어요
최근에 취직했다고 담달부터 나간다는데
생각보다.별로.안기뻐요
저 맨날밤새고 일하고와보면
당구장에있거나
일찍퇴근해와보면 아직도 자고있거나
하는 모습에 첨엔 화도났지만
나중엔 실망해서 포기되더라고요
그냥 집에.강아지 한마리더있다 생각한다 정도가된거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아주기뻐야할텐데 안그래요.
아주기쁘게 응원이잘안되네요.
또실망할까봐 미리 제가 마음의 준비를하는건가요
IP : 1.212.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5 2:4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막상 출근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활기찬 모습을 보면
    님 마음이 바뀌실거에요
    자고로 남자는 아침에 챙겨서
    출근할데가 있어야 해 하고요,

  • 2. 정말로 포기해서 그래요.
    '16.5.5 2:55 PM (114.129.xxx.198)

    저도 반려견 같은 남편이 있네요.
    반려견을 키우는데도 돈이 많이 든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반려견은 평생을 돌봐줄 각오를 하고 입양해야 한다면서요?
    저도 남편이 취직을 한다고 해도 마냥 기쁠 거 같지는 않네요.
    그 직장에 얼마나 다닐지도 모르겠고...

  • 3. ...
    '16.5.5 3:28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밤에 부부생활을 하는 거면 강아지 이상이죠

  • 4. 방어기제?
    '16.5.5 3:30 PM (110.10.xxx.35)

    금방 그만둘까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그간 힘드셨을텐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410 맞는건지 의견주세요ㅡ인바디측정 4 질문 2016/05/16 1,066
558409 쯔위는 전형적대만미인얼굴아니에요? 10 .. 2016/05/16 3,487
558408 쏘렌토 색상추천요 9 쭌이맘333.. 2016/05/16 4,432
558407 막걸리 질문이요 (급..컴앞 대기중이요) 7 ㅜㅜ 2016/05/16 1,484
558406 진중권 , 유시민 10 논객 2016/05/16 2,587
558405 분양권 전매금지 기간에 거래하는 부동산이요~ ㅇㅇ 2016/05/16 1,012
558404 집을샀는데 시작은아버지의 격노 28 나무 2016/05/16 17,169
558403 고현정 연기는 모래시계 때가 제일 안정감있지 않았나요? 15 좋았던 2016/05/16 3,823
558402 믿고 살수 있는 재첩국 파는곳 알려주세요~^^ 3 ,,, 2016/05/16 1,463
558401 터키 사시거나 잘아시는분요 2 고민 2016/05/16 1,163
558400 청춘콘서트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청춘 2016/05/16 599
558399 자꾸 비싼곳에서 먹으며 더치페이하는 친한친구 68 --- 2016/05/16 21,125
558398 싱글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이게 제 자랑이 된 건가 해서요 3 2016/05/16 1,692
558397 이정현, ‘靑 행사 맨 뒤로 배치’ 불만.. KBS에 항의 전화.. 1 순천 2016/05/16 2,072
558396 블랙인스턴트커피 잘아시는분? 10 아이구 2016/05/16 2,196
558395 실업급여 다른 관할 지청에서 받을 수도 있나요? 2 .. 2016/05/16 1,544
558394 더민주에서 70% - 안 괜찮은 사람? 4 ... 2016/05/16 905
558393 과외선생님 입소문은 어떻게 나는건가요??? 6 ........ 2016/05/16 2,389
558392 대학병원 의사들이요. 13 2016/05/16 7,329
558391 대치동에서 위장질환 잘보는 내과추천부탁드려요 4 재수생맘 2016/05/16 5,658
558390 총선 후 여당과 야당이 힘모아 추진- 최악의 의료민영화 정채 2.. 4 연꽃 2016/05/16 701
558389 딸기 얼려두려고 하는데요 5 2016/05/16 2,030
558388 저도 사람만나는게...힘들어요.. 10 ........ 2016/05/16 3,335
558387 청약저축은 오래들을수록 좋나요? 1 ㅡ드 2016/05/16 2,106
558386 발목을 삐끗했는데 4 아고 2016/05/16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