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상은 그냥 타고 나는걸까요

ㅇㅇ 조회수 : 21,018
작성일 : 2016-05-05 13:22:49

전 뒤통수가 납작해서

양쪽으로 우뚝솟은 그니까 약한 하트 모양 두상..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어도

십대에는 이쁘지 않아서

일부러 단발로 살고

지금도 생머리 단발로 걍 가리고 삽니다만


그래서인지 제가 이쁘다는 사람들은

다들 골격,,두상이 이쁜사람들이에요

이목구비보다..


이게 엄마 말로는

제가 너무 순해서

눕혀놓은면 가만히 있다보니 뒤꼭지가 납작해 졌다고

지금은 코끼리 베게 같은걸로

애들 뒤통수 이쁘게 만들어놓은다고 하던데


이게 저도 어려서 코끼리 베게했으면

좀 짱구가 됐을까요

IP : 58.123.xxx.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5.5 1:26 PM (175.209.xxx.160)

    제가 아는 애 엄마가 엎어서 키우고 그래서 두상이 동그랗더니 중딩 때 보니까 납작해졌더라구요.
    타고나는 게 아닐까.....싶어요

  • 2. 그렇지않아요
    '16.5.5 1:27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아기가 한쪽만 고집하면 아무리 도너츠처렁 가운데 뚫린베게 벼져도 얼굴 돌아가요
    그리고 한쪽만 고집한아기도 크면서 예뻐지는 아기도 있는거조면

  • 3. 그게
    '16.5.5 1:28 PM (112.148.xxx.94)

    타고나는 거래요

  • 4. ᆞ ᆞ
    '16.5.5 1:30 PM (116.41.xxx.115)

    제가 두상이 장두형이예요 앞뒤로 긴 짱구

    말안듣게생겼다는 소리 많이들 하셨죠 어른들이 ㅎㅎ

    제 아이들
    큰애는 완전 동그래서 엎어재웠더니 딱 장두형
    작은애는 너무 앞뒤로 심하게 짱구라서 오히려 바로뉘여서 재우니 적당한 짱구예요
    어디가 찌그러진게 아니면 아주 아가때 조금의 교정은 가능하지 싶어요

  • 5. ***
    '16.5.5 1:30 PM (183.98.xxx.95)

    두 아이 엄마입니다

    타고난거라고알아요
    부모둘다납작한데 한아이는 납작 한아이는 바로뉘어놓으연 튀어나온 두상탓에 고개를 옆으로
    신기했어요
    첫아이 납작해서 정말신경썼는데 안되더라구요
    납작하신분들~운동신경도 좀 떨어지시죠?

  • 6. 저도
    '16.5.5 1:30 PM (211.244.xxx.52)

    짱구베게가 효과 있는지 의무이에요.
    근데 요새 짱구 성형수술은 효과있어요.
    두피안에 교황이 쓰는 동글 납작 모자같은걸 삽입 ㄷㄷㄷ
    이마에도 소위 부채라는것 넣잖아요.
    뒷통수는 머리카락으로 커버해도 되는데도
    그런 수술도 하더라구요.

  • 7. 만들기도 하더군요.
    '16.5.5 1:31 PM (114.129.xxx.198)

    고대에는 편두풍습이 있는 지역들이 있어서 아이가 태어나면 이마를 누를 수 있게 고정시켜 두개골을 납작하게 만들었다는 기록과 실제로 뒤쪽으로 납작해진 해골뼈가 출토되기도 한 걸로 기억합니다.

  • 8. m.m
    '16.5.5 1:31 PM (210.176.xxx.151)

    제가 볼땐 타고 나는거같아요.
    남매 키우는데, 둘다 얼굴좁고, 앞뒤 볼록한 두상이예요.
    앞짱구 뒷짱구.
    전 애들 키울때 육아서 많이 보고 진짜 미련하게 책대로 키운 엄만데요, 신생아 질식사가 너무 무서워서 애들 엎어서 키울생각도 못해봤구요.
    짱구베개는 목에 안좋을까봐. 그냥 천기저귀천으로 반듯하게 접어서 아이들 땀받침 용도로만 써서 거의 납작바닥이였는데도 둘다 뒤통수가 볼록해요.
    저랑 남편둘다 앞짱구 뒷짱구인데..전 양옆도 튀어나온 두상이거든요.
    두애들다 아빠 두상 닮은거 같아요.

    반면에 제 남동생은 저희 아부지를 닮아 뒤통수 납작이인데, 아들두 그래요. 올케가 온갖 노력다했는데, 지금 네돌됐는데...제 남동생 두상이랑 똑같아요~

  • 9. ㅇㅇㅇ
    '16.5.5 1:34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유전일 수 있지만
    유아기의 후천적 환경으로 납작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통수가 납짝하면
    운동신경 떨어진다는 확신에 찬 반문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 10. ...
    '16.5.5 1:35 PM (175.223.xxx.204)

    만들어진다고 믿고 엎어재우고 하다가 되려 안좋은일 있을수도 있다고 하잖아요. 요즘은 두상은 타고 난다고들해요. 친구 남매보니 둘다 외모는 좋은데 두상은 깎아지른 절벽이라 타고나는게 맞는 적절한 예더라구요. 여자는 헤어로 커버나 되지 남자는 그것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 원망마시고, 여자임에도 감사하세요.

  • 11. 만들어지던대요.
    '16.5.5 1:45 PM (175.223.xxx.150)

    우리딸..저 닮아서 납작한두상될까봐 애기때부터 외출할때도 짱구베개들고다녔어요.눕힐일있으면 무조건 짱구베개..커서는 옆으로 재웠구요.저의 정성덕분인지 우리딸두상 예술..김연아두상같아요.납작한두상은 얼굴도 넙대대하게 만드는거아시죠..전 넙적얼굴.납작뒤통수.엄청컴플렉스라서 얼마나 신경썼는데요.지금 중학생인데 포니테일해도 두상이예뻐서 저혼자 뿌듯해한답니다. 해보는더까진 해보세요.전 외출할때 준비물1위가 짱구베개였어요.

  • 12. 윗님
    '16.5.5 1:51 PM (112.148.xxx.94)

    그건 태어날 때부터 윗님을 닮지않았을 뿐인 거예요~^^;
    타고난다고 그러더라구요

  • 13. ...
    '16.5.5 1:54 PM (210.2.xxx.247)

    타고나요
    전 엄마 닮아서 짱구

  • 14. ..
    '16.5.5 1:55 PM (211.203.xxx.83)

    저희아들 둘다 앞뒤 짱구에요. 임신했을때 초음파볼때도
    의사샘이 짱구라했는데..저나 남편 둘다 완전 납작하고 두상 안이뻐요. 도대체 누굴 닮은건지

  • 15. 자기
    '16.5.5 1:56 PM (118.36.xxx.68)

    아는범위내에서만 아는걸로 확신하지 마세요. ㅉㅉ..
    아기일때 두상은 교정됩니다.

  • 16. ㅎㅎㅎ
    '16.5.5 2:00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원래 납작하면 커도 납작하겠죠
    근데 보록한 애인데 매일 뉘어만 놓으면
    납작해지죠
    뼈와 살이 유연하잖아요
    당연한 물리적 법칙입니다

    뒤집어 재우지 말고 도너츠 베개 이용하세요

  • 17. ㅎㅎㅎ
    '16.5.5 2:00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원래 납작하면 커도 납작하겠죠
    근데 보록한 애인데 매일 뉘어만 놓으면
    납작해지죠
    뼈와 살이 유연하잖아요
    당연한 물리적 법칙입니다

    뒤집어 재우지 말고 도너츠 베개 이용하세요

  • 18. ㅎㅎㅎ
    '16.5.5 2:00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원래 납작하면 커도 납작하겠죠
    근데 볼록한 애인데 매일 뉘어만 놓으면
    납작해지죠
    뼈와 살이 유연하잖아요
    당연한 물리적 법칙입니다

    뒤집어 재우지 말고 도너츠 베개 이용하세요

  • 19. ...
    '16.5.5 2:07 PM (114.108.xxx.111)

    타고나요.
    저랑 동생 두상 이쁘다는 소리 꼭 듣는데 어릴때 엄마가 그냥 눕혔는데도 알아서 돌아가더래요. 지가 불편하니까 ㅋㅋ 귀여운 애기들 ㅋㅋ
    제 남편도 두상 이쁜데 아이 둘다 닮아서 톡 튀어나왔어요. 사람들이 두상 이쁘다는 소리 꼭 한마디씩 하는게 신기해요. 전 두상 안 보는데 두상 보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 20. 엄마가
    '16.5.5 2:12 PM (42.147.xxx.246)

    아기 낳고 베개 쓰지 않고 아기 얼굴만 옆으로 돌려도 아기들 머리 짱구가 됩니다.
    엎어 키울 필요 없어요.
    저나 남편이나 납작 머리인데
    우리 아이들 두상은 걔네들 친구들이 부러워 한답니다.

    예쁜 두상은 간단합니다.

    아기 천 기저귀 단단하게 뭉치지 않게 시트처럼 깔고
    아기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가며 뉘이면 됩니다.

    태어날 때 부터 납작한 머리도 있는데 그런 아기도 조심하면 더 심해지지 않습니다.

  • 21. ..
    '16.5.5 2:17 PM (223.62.xxx.133)

    운동신경하고 머리 납작한게 무슨 상관이에요ㅎㅎ
    저희 아버지 운동선수였고 전 체력장하면 항상 순위권안에 들었어요

  • 22. 두상
    '16.5.5 2:20 PM (223.62.xxx.2)

    타고나요
    딸이 애기때
    먹고자고 순딩이 때어날때 엄청 앞뒤 짱구
    지금은 두상너무이뻐요
    쪽머리하면 짱

  • 23. ...
    '16.5.5 2:32 PM (183.98.xxx.95)

    유전이냐 환경이냐 이것도 한번 조사해 보고 싶네요

  • 24. ...
    '16.5.5 2:54 PM (175.252.xxx.49)

    타고나는것이지만 아기일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궁내 환경이 안좋거나 유전적으로 한쪽이 비뚤어지게 ㅌㅐ어난 경우 재활의학과에서 핼멧으로 교정 합니다.
    사경으로 머리 납작하거나 좌우불균형 일때 심하지 않으면 (혤멧 안써도 )물리치료사가 마사지등으로 머리 모양 만드는것 알려줘요. 아이가 사경이라 어릴때 도움 받아서 지금은 두상 예뻐요.

  • 25. 던더미플린
    '16.5.5 3:09 PM (142.129.xxx.197)

    미국인데요 며칠 전에 디즈니랜드 갔다가 앞 줄에 뒷통수 납작한 남자를 봤어요 서양 사람 중에도 저런 사람이 있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옆에 여자 꼬마애 뒷통수도 납작쿵 유전이구나 결론내렸습니다

  • 26. ㅁㅁ
    '16.5.5 3:18 PM (125.149.xxx.113)

    부모는 납작한데 애들은 이마도 뒷통수도 동글동글 이뻐요.. 부모안닮을수도..

  • 27. 타고나요
    '16.5.5 3:22 PM (175.117.xxx.235)

    저 납작 남편 볼록
    첫 애는 삼 년 동안 밤잠 안자고 눕혀 키웠으나
    납작합니다
    창구베개는 기본이고 얼굴 땡김이까지 사용

    둘째는 포기하고 반듯이 재워도
    뒷통수 볼록합니다

    유전입니다

  • 28. 참 답답한 분들 많네요
    '16.5.5 3:25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유전을 누가 부정합니까?
    원래 납작한 애는 아무리 노력해봐야
    한계가 있지요.
    윗분 첫 애처럼.

    그런데 원래 볼록한 애를 반듯이 재우면
    후천적으로 납작해질 수 있습니다.
    윗분 둘째 애는 포기하고 반듯이 재웠다해도
    늘 그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이가 많이 움직이기도 했을 거고요.

  • 29. 타고나요
    '16.5.5 3:29 PM (115.139.xxx.47)

    저희집다납작 제남편납작 저희애납작 짱구베개 소용없어요
    제동생납작 제부 서양형두상 애도 서양형두상이에요
    그리고 윗님 머리 뒤볼록인애는 바르게눕혀도 납작안해져요
    지가불편해서 바르게눕지도않으려고도하지만 아무리 똑바로 눕힌다해도 뒷통수가 떡주무르듯납작해지지않아요 덜튀어나오긴하겠죠

  • 30. 마키에
    '16.5.5 3:56 PM (211.36.xxx.68)

    타고나는지 교정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딸 100일 전까지 엎어 재웠어요 얼굴형 만들어준다고 ㅎㅎ
    때문에 저는 수시로 애 상태 보느라 잠은
    거의 못잤구요 ㅎㅎ 뒤통수 이마 너무 예쁘게 만들어지고 엎어서 자다보니 눈 옆 관자놀이 부근도 눌려서 얼굴 갸름해요

  • 31. .......
    '16.5.5 4:17 PM (39.121.xxx.97)

    저는 앞뒤짱구에 언니들은 뒷통수 납작.
    친정엄마가 딸들 조리 할때마다
    애들 뒷통수, 얼굴형에 집착을 해서
    손주들은 다 엎드려 재웠어요.
    눈코는 성형 되지만 얼굴형은 힘들다고..
    다섯명이 모두 뒷통수 예술입니다.
    얼굴형 갸름하구요.
    우리 아들은 심하게 갸름해서
    영구치 나올 자리가 부족해
    초등때부터 교정하는 부작용은 있었습니다만..ㅜㅜ

  • 32. .....
    '16.5.5 4:17 PM (194.230.xxx.186)

    타고나기도 하고 아기때 신경 많이 써주기도 해야돠요 선천 후천 종합적인것 같은데요 제 아기는 태어나고 나서 왼쪽으로만 자서 왼쪽만 납작했어요 계속 오른쪽으로 돌려주고 많이 신경 써줬더니 지금은 비슷해졌지만 그래도 왼쪽이 동글동글하진 않아요 ; 그리구 유전이라구 신경안써두 돌아온다고 하시는분들 자녀들 보면 ㅋㅋ 대부분 뒷통수 납작하던데요;;..울 시어머니두 신경쓰지말라고 하셨는데 저희 남편 완전 납작해요 그리고 제동생도 엄마아빠가 바쁘셔서 일하느라구 많이 눕혀놓았는데 머리가 꼬깔콘 같아요 지금도 위로 솟아서..뒤에는 납작..
    별로 안예뻐요 엄마아빠중 이런사람 없는걸로 봐서 선천 후천 다 작
    용하는것 같아요

  • 33. 아프리카의
    '16.5.5 4:37 PM (112.164.xxx.135) - 삭제된댓글

    목 긴 사람들 생각 안나세요? 링 자꾸 끼워서 목이 길어지잖아요.
    중국사람들 전족도요. 발뼈가 쪼그라들죠.
    유전 환경이겠죠. 왜 다 자기 경험들만 얘기하는거죠? 그게 다가 아닐텐데요?

  • 34. 아프리카의
    '16.5.5 4:37 PM (112.164.xxx.135) - 삭제된댓글

    목 긴 사람들 생각 안나세요? 링 자꾸 끼워서 목이 길어지잖아요.
    중국사람들 전족도요. 발뼈가 쪼그라들죠.
    유전, 그리고 환경이겠죠. 왜 다 자기 경험들만 얘기하는거죠? 그게 다가 아닐텐데요?

  • 35. 윗님
    '16.5.5 4:44 PM (112.148.xxx.94)

    전족이나 링과는 다르죠
    그건 아주 오랜 시간 억지로 고정시키는 거잖아요

  • 36. ㅇㅇ
    '16.5.5 5:54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운동신경 얘기는 왜인지 조금 알겠어요. 저희 큰애는 엄청 순하고 발달도 좀 느려서 눕혀놓는대로 자는 아가였는데 뒷통수 납작하구요. 둘째는 성격 급하고 예민한 녀석인데 80일경부터 뒤집더니 그때부터 얌전히 안잤어요. 걱정되서 바로 눕혀놔도 좀 있으면 지가 모로 누웠다가 엎어졌다가 난리를 치면서 잤거든요. 걸음마도 9개월부터 해서 돌때는 거의 뜀박질 수준으로 돌아댕기고. 그래서인지 두상은 이뻐요. 애 둘이 성격부터 외모까지 반대라 타고난 건지 뭔지 알수 없네요.

  • 37. 헉!
    '16.5.5 6:19 PM (14.0.xxx.199)

    애들 두상 만드는걸, 전족이나 링에 비유하다니요.
    전족과 링의 고통과 괴로움이 얼마나 대단한데, 아기 두상 예쁘게 만든다고 억지로 압박을 가하고나 고통을 주진 않잖아요.
    두상교정 헬맷도 아주 심하게 비대칭일 경우에 해주지만, 잘 권하지 않아요.

  • 38. 두상ㅋ
    '16.5.5 6:59 PM (1.232.xxx.217)

    집착하게되는 시기가 있는듯
    저도 30초반?까진 두상예쁘고 얼굴 폭좁은게 부티의 척도라고 생각했어요. 팔다리 긴거랑..
    근데 조금만 더 나이들어보니 정말 다 의미없고 두상 끝내주는데 대두가 없나 성게가 없나 두상예쁜데 팔다리안습이 없나..
    두상만 예뻐서 아무 쓸데가 없더라구요

  • 39. ......
    '16.5.6 10:30 AM (1.241.xxx.48) - 삭제된댓글

    위에 답 나왔네요.
    '오랜시간 억지로' 이렇게하면 가능하고
    아니라면 유전이 작용

  • 40. ......
    '16.5.6 10:32 AM (1.241.xxx.48)

    위에 답 나왔네요.
    '오랜시간 억지로' 한다면 병형 가능하고
    아니라면 유전이 작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341 새우장이요 간이 며칠지나야 배나요? 등에 칼집내야되나요? 2 새우장이요 2016/09/28 851
601340 전 미혼들 남자외모 따지는거 답답해요 41 ... 2016/09/28 12,333
601339 2월에 이사가야 하는데 이사비용 마니 비쌀까요? 3 00 2016/09/28 941
601338 요즘 마른오징어가 막 땡겨서 혼자서 한마리 뚝딱인데, 살이 찌는.. 3 말괄량이삐삐.. 2016/09/28 1,277
601337 입속건강의 중요성과 제가 쓰는 치약 성분 2 .. 2016/09/28 1,483
601336 오늘 미용실 문 열어요? 7 ㅇㅇ 2016/09/28 890
601335 브리짓 존스 베이비 봤어요~ 22 워킹타이틀 2016/09/28 5,608
601334 살빼니까 젊어보이네요 9 다이어터 2016/09/28 3,377
601333 광종은 3황자 아닐까요? 9 광종 2016/09/28 2,227
601332 이사의.달인.어때요지점마다 다른가요?평택이요 추천좀 해주세요ㅠ ... 2016/09/28 334
601331 정윤회 문건에 나온 이정현 보셨나요? 15 개돼지 2016/09/28 3,708
601330 영양제를 먹으면 몸에서 영양이 생성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1 에구 2016/09/28 1,561
601329 시댁은 아무리 잘해줘도 모르나요? 12 . 2016/09/28 3,274
601328 약촌오거리 사건 담당형사 자살 6 에구 2016/09/28 7,323
601327 팔순 넘은 당뇨병 부모님 모시고 일본가는데 걱정입니다. 8 배고픈게 문.. 2016/09/28 1,263
601326 혈액순환제 드시는분들 ... 3 ... 2016/09/28 1,587
601325 하이패스 달려고 하는데 정보 좀~~~^^ 3 이제서 2016/09/28 892
601324 이정현 ˝미르 800억원이 문제? 세월호는 900억원도 금방 모.. 17 세우실 2016/09/28 2,290
601323 강아지가 손님이 갈 때 짖는 이유는 뭘까요? 17 포메라니안 2016/09/28 4,404
601322 저는 남녀 소개팅 진상보고 더는 주선 안해요 12 .... 2016/09/28 7,237
601321 튀김기름 몇번이나 재사용 하시나요? 7 튀김기름 2016/09/28 3,486
601320 외국인 모델이 입은건 분명 8부바지였는데... 9 ... 2016/09/28 2,535
601319 삼색나물이요 도라지랑 고사리 말구 2 요엘리 2016/09/28 1,368
601318 이상한 가족.. 12 ... 2016/09/28 3,336
601317 '캐리어를 끄는 여자' 무거울 줄 알았더니…이런 법정극 '大환영.. 7 ㅇㅇ 2016/09/28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