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분들도 이러시나요? 학원에서만 공부를 하는건지 알아요.

...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16-05-05 11:37:39

ㅈㅔ 아이가 아니라

그냥 저희 학원 학생들이요. 학원에서 1시간 하는게 공부의 끝이에요.

그게 공부 열심히 한거래요. 그러면서 집에서 혼자 1-2권 더 풀어보고 배운거 복습하는 아이는 딱 한명이고

얘는 공부 잘해요. 근데 왜 저 아이는 잘하고 나는 못하냐 우리 아이는 못하냐

당연하죠.

더 하니까!!!!!!!!!!!!!!!!!!!



고등학생도 시키는 공부만 해요.

스스로 할 줄을 몰라요.


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도 못 하겠어요.

한번도 누가 시킨 양만 공부해본 적 없고

중학생때부터는 스스로  학원 외의 문제집 혼자서 풀고

혼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던지라

누가 시켜야만 공부하는 아이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ㅠㅠ


저도 학원하지만 어려서부터 학원에서만 뺑뺑뺑 돌려왔기에 그러는걸까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심지어 어떤 중학생은 초3보다 공부를 더 안해요.

그 집 어머님은 집에서 싸우기 싫다고 학원에서 모든걸 해주시길 원하시고요.

솔직히 그게 아이를 방치하는거지 뭔가 싶었어요.


정말 속이 뒤집히네요











IP : 218.37.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6.5.5 11:45 AM (101.250.xxx.37)

    그래서 저희 학원 선생님들은
    숙제를 어마무시하게 많이 내주세요
    국영수 다 다니는데
    3과목 숙제양이 어마해서
    다른거 할 시간이 아예 없어요
    왜 이렇게 숙제가 많으냐고 여쭤보니
    애들이 숙제 말고 알아서 자기 공부를 안하기때문에 그렇다고~

  • 2. ...
    '16.5.5 11:47 AM (218.37.xxx.97)

    저도 숙제 엄청 많이 내줘요ㅠㅠ
    그래서 하루에 학원 외에도 1시간씩 공부할 수 있게요.
    근데 그것도 많아서 버거워한다고 엄마들한테 전화와요...ㅋㅋㅋㅋㅋ
    저 정말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 3. 제 보기엔
    '16.5.5 11:57 AM (125.134.xxx.228)

    원글님이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신 듯 싶어요
    어떻게 공부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만 있겠어요
    오히려 공부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90%이상일텐데요
    아이들이 아직 공부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고
    의욕도 없고 욕심도 없고
    수동적인 아이들이 요샌 더 많아요....
    대부분 시켜서 하는 거지 능동적으로 공부 재밌어서
    의욕있게 하는 아이들 별로 없답니다....
    학원 안 빠지고 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할 일이라고 봐요
    그런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보셨으면 합니다...

  • 4. 음...
    '16.5.5 12:04 PM (175.209.xxx.160)

    학원이라도 제때 가면 다행.

  • 5. ..
    '16.5.5 12:26 PM (223.62.xxx.98)

    ㅠ저도 그런 시선으로 보고 싶은데 그러면 점수가 안나와서 어머님들이 절 차가운 시선으로 보세요ㅠ

  • 6. ㅎㅎㅎ
    '16.5.5 12:29 PM (74.77.xxx.3)

    차가운 시선;;
    원글님ㅜ

  • 7. 제 보기엔
    '16.5.5 12:31 PM (125.134.xxx.228)

    그러시군요...원글님 고충 이해합니다...
    학원에서 아이들 성적 올리기 정말 힘들 거에요
    저두 저희 아이 학원 1년 보내고 원하는 결과 안 나와서
    학원 끊었거든요...
    그래도 학원선생님한테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고 그랬는데 ㅜㅜ

  • 8. 제 보기엔님
    '16.5.5 12:31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현실은 이론과 다르지요. ㅎㅎ
    누가 그걸 모를까요?
    그 도가 지나치니 하는 말이겠죠..
    사실 공부도 극과 극이라 잘하는 애들은 옛날 수재들보다
    훨 잘하고 그 이하는 요즘말로 노답이다.. 싶은 애들이
    태반이예요. 공뷰를 떠나 인간으로서 기본예절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고.. 동물상태인거죠 뭐 ㅎㅎ
    전 그룹으로 20여명만 가르쳐서 그런 친구들은 없는데
    가끔 보면 학원은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학원으로서 본래 의미를 잃어버린곳이 많아요.
    애들도 심심해서? 가거나 친구따라 가거나 뭐 이런 애들도
    많고 이해불가 ㅡㅡㅋ

  • 9. 제보기엔
    '16.5.5 12:34 PM (125.134.xxx.228)

    원글에는 성적 올리기 어려운 고충이라기 보다
    아이들이 학원 밖에서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냐고
    하시는 의문을 적으셔서요
    아이들이 스스로 잘 안 해서 학원에 보내는 경우가 많잖아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더 많은 게 당연한 건데
    왜 공부를 안 하냐고 의아해 하시니
    거기에 대한 댓글이에요
    학원 선생님 고충 압니다...저두 해봐서...ㅜㅜ

  • 10. ..
    '16.5.5 12:37 PM (223.62.xxx.98)

    어쩔땐 사교육이 아이들 바보 만드는구나 싶어요.
    엄마들은 학원 과외가 만능키인지 아시고..ㅠ

  • 11. 제생각에도
    '16.5.5 12:47 PM (124.55.xxx.154)

    그 증상은
    학원의 병폐 같아요
    어려서부터 학원의지한 아이들은 학원 끊으면 불안해 하고
    학원에 의지하는 성향이 많더라고요

    아이나름이지만
    이런 아이들은 정말 치고나가는힘이 약한듣해요
    스스로를 못믿거든요...
    부모님들도 학원병 많고요~

    전 교육특구 학원 밀지지역에 살지만
    큰애 시행착오 후
    다 자율학습으로....

    애들이 혼자서도 된다는 자신감이 생기고요

    학교에서 애들 숙제도 대신 많이 해주고요~
    학원 다니느라 힘든애들 하소연 듣고
    학원에 많이다녀도 성적 않나오는 아이들보며
    안타까워해요

  • 12. ....
    '16.5.5 12:51 PM (124.55.xxx.154)

    에궁급히 쓰다보니
    오타에...핸펀으로 고치다가 문맥도 엉망 이네요

  • 13. ㅇㅇ
    '16.5.5 2:43 PM (180.229.xxx.174)

    저희아들이 진짜 학원에서만 공부하는 아이예요.
    집근처 종합학원에 초4학년부터 고1이된 지금까지 다니는데 학원에서 오랜시간 시키는 것도 있고 의지력이 약해 집에서는 숙제나 겨우 해가고 그마저도 못해갈땐 수업끝난후 학원서 남아 하고 와요.
    자기주도학습이 안되고 학원에 너무 의지하는건 잘 알고있지만 고1이 된 지금보면 영어나 수학모두 상위권이고 만족스런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큰아이를 먼저 대학에 보내고 지금 고1인 둘째를 보면서 느낀점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의지가 부족한 아이의 경우 관리잘해주는 학원에서 매일 꾸준히 하는것만으로도 좋은결과를 얻을수있다는것이예요.
    저희지역은 신도시에 교육열 높은곳이라 대개의 우수한 아이들은 수준높은수업으로 일주일에 2~3일가는 수학,영어 전문학원들을 다니거나 과외를 많이합니다.
    이번 중간고사성적이나 모의고사성적이 어려서부터 전문학원에 다니던 아이들 못지않아 학원서 초등학교때부터 매일 꾸준히 해온 시간들이 무시못하는걸 느껴요.
    암튼 저는 학원에서만 공부해도 좋은 성적이 나오게 해준 우리아이학원이 참 고맙고 만족스러워요.

  • 14. 현실
    '16.5.5 7:31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망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은 사업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돈도 벌고 많은 아이들 실력도 올리고 싶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전략을 세우시면 죽도 밥도 안되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어 보람을 느낄 것인지, 교육을 통해 보람을 느낄 것인지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 없이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90%의 아이들은 공부에 의지가 없거나 또는 소질이 없는 아이들이며,
    이는 아이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교육 강사가 극복시켜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 학원이나 10%의 싹수가 보이는 아이들을 운 좋게 만나는 것이지, 강사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강사는 그저 하려는 아이 옆에서 도와주고 시간 낭비 없도록 방향을 이끌어 준것에 불과한거죠.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도 사교육강사의 기여율을 대략 20%로 말했었죠.
    이렇게 공부는 자기자신의 역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90%의 공부 싹수가 없는 아이들을 놓고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학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10%의 이미 상위권 또는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확보할 수 있느냐,
    그냥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어떻게하면 끌어와서 학원의 얼굴마담으로 쓸 수 있느냐를 고민하셔야 하고,
    나머지 90%는 아이와 엄마를 잘 관리하여 가급적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전략과 관리프로그램을 짜는게 학원이 살고, 원장님, 강사들도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입니다.
    즉, 나머지 90%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가 생명입니다.

  • 15. 율마사랑
    '16.5.5 7:34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망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은 사업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돈도 벌고 많은 아이들 실력도 올리고 싶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전략을 세우시면 죽도 밥도 안되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어 보람을 느낄 것인지, 교육을 통해 보람을 느낄 것인지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 없이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90%의 아이들은 공부에 의지가 없거나 또는 소질이 없는 아이들이며,
    이는 아이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교육 강사가 극복시켜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 학원이나 10%의 싹수가 보이는 아이들을 운 좋게 만나는 것이지, 강사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강사는 그저 하려는 아이 옆에서 도와주고 시간 낭비 없도록 방향을 이끌어 준것에 불과한거죠.
    우리학원에서 스카이 몇명 보냈다거나, 내가 과외로 서울대를 몇명 보냈다는 거 다 웃기는 소리죠.
    중하위권 100명 몰아 주면 인서울 몇명 보낼 수 있을 지 아마 한 손으로 세도 남을 겁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도 사교육강사의 기여율을 대략 20%로 말했었죠.
    이렇게 공부는 자기자신의 역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90%의 공부 싹수가 없는 아이들을 놓고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학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10%의 이미 상위권 또는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확보할 수 있느냐,
    그냥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어떻게하면 끌어와서 학원의 얼굴마담으로 쓸 수 있느냐를 고민하셔야 하고,
    나머지 90%는 아이와 엄마를 잘 관리하여 가급적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전략과 관리프로그램을 짜는게 학원이 살고, 원장님, 강사들도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입니다.
    즉, 나머지 90%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가 생명입니다.

  • 16. 율마사랑
    '16.5.5 7:36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망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은 사업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돈도 벌고 많은 아이들 실력도 올리고 싶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전략을 세우시면 죽도 밥도 안되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어 보람을 느낄 것인지, 교육을 통해 보람을 느낄 것인지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 없이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90%의 아이들은 공부에 의지가 없거나 또는 소질이 없는 아이들이며,
    이는 아이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교육 강사가 극복시켜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 학원이나 10%의 싹수가 보이는 아이들을 운 좋게 만나는 것이지, 강사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강사는 그저 하려는 아이 옆에서 도와주고 시간 낭비 없도록 방향을 이끌어 준것에 불과한거죠.
    우리학원에서 스카이 몇명 보냈다거나, 내가 과외로 서울대를 몇명 보냈다는 거 다 웃기는 소리죠.
    중하위권 100명 몰아 주면 인서울 몇명 보낼 수 있을 지 아마 한 손으로 세도 손가락이 남을 겁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도 사교육강사의 기여율을 대략 20%로 말했었죠.
    이렇게 공부는 자기자신의 역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90%의 공부 싹수가 없는 아이들을 놓고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학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10%의 이미 상위권 또는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확보할 수 있느냐,
    그냥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어떻게하면 끌어와서 학원의 얼굴마담으로 쓸 수 있느냐를 고민하셔야 하고,
    나머지 90%는 아이와 엄마를 잘 관리하여 가급적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전략과 관리프로그램을 짜는게 학원이 살고, 원장님, 강사들도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입니다.
    즉, 나머지 90%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가 생명입니다.

  • 17. 현실
    '16.5.5 7:39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망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은 사업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돈도 벌고 많은 아이들 실력도 올리고 싶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전략을 세우시면 죽도 밥도 안되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어 보람을 느낄 것인지, 교육을 통해 보람을 느낄 것인지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 없이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90%의 아이들은 공부에 의지가 없거나 또는 소질이 없는 아이들이며,
    이는 아이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교육 강사가 극복시켜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 학원이나 10%의 싹수가 보이는 아이들을 운 좋게 만나는 것이지, 강사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강사는 그저 하려는 아이 옆에서 도와주고 시간 낭비 없도록 방향을 이끌어 준것에 불과한거죠.
    우리학원에서 스카이 몇명 보냈다거나, 내가 과외로 서울대를 몇명 보냈다는 거 다 웃기는 소리죠.
    중하위권 100명 몰아 주면 인서울 몇명 보낼 수 있을 지 아마 한 손으로 세도 손가락이 남을 겁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도 사교육강사의 기여율을 대략 20%로 말했었죠.
    이렇게 공부는 자기자신의 역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90%의 공부 싹수가 없는 아이들을 놓고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학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10%의 이미 상위권 또는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확보할 수 있느냐,
    그냥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어떻게하면 끌어와서 학원의 얼굴마담으로 쓸 수 있느냐를 고민하셔야 하고,
    나머지 90%는 아이와 엄마를 잘 관리하여 가급적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전략과 관리프로그램을 짜는게 학원이 살고, 원장님, 강사들도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입니다.
    즉, 나머지 90%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가 생명입니다.

  • 18. 율마사랑
    '16.5.5 7:44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망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은 사업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돈도 벌고 많은 아이들 실력도 올리고 싶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전략을 세우시면 죽도 밥도 안되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어 보람을 느낄 것인지, 교육을 통해 보람을 느낄 것인지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 없이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90%의 아이들은 공부에 의지가 없거나 또는 소질이 없는 아이들이며,
    이는 아이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교육 강사가 극복시켜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 학원이나 10%의 싹수가 보이는 아이들을 운 좋게 만나는 것이지, 강사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강사는 그저 하려는 아이 옆에서 도와주고 시간 낭비 없도록 방향을 이끌어 주고, 또는 위에 님처럼 학원에서 공부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 불과한 거죠.
    우리학원에서 스카이 몇명 보냈다거나, 내가 과외로 서울대를 몇명 보냈다는 거 다 웃기는 소리죠.
    중하위권 100명 몰아 주면 인서울 몇명 보낼 수 있을 지 아마 한 손으로 세도 손가락이 남을 겁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도 사교육강사의 기여율을 대략 20%로 말했었죠.
    이렇게 공부는 자기자신의 역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90%의 공부 싹수가 없는 아이들을 놓고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학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10%의 이미 상위권 또는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확보할 수 있느냐,
    그냥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어떻게하면 끌어와서 학원의 얼굴마담으로 쓸 수 있느냐를 고민하셔야 하고,
    나머지 90%는 아이와 엄마를 잘 관리하여 가급적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전략과 관리프로그램을 짜는게 학원이 살고, 원장님, 강사들도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입니다.
    즉, 나머지 90%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가 생명입니다.

  • 19. 현실
    '16.5.5 7:44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망합니다.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은 사업이지 교육이 아니에요.
    돈도 벌고 많은 아이들 실력도 올리고 싶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전략을 세우시면 죽도 밥도 안되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어 보람을 느낄 것인지, 교육을 통해 보람을 느낄 것인지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쓸데 없이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90%의 아이들은 공부에 의지가 없거나 또는 소질이 없는 아이들이며,
    이는 아이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교육 강사가 극복시켜줄 수 없습니다.
    과외나 학원이나 10%의 싹수가 보이는 아이들을 운 좋게 만나는 것이지, 강사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강사는 그저 하려는 아이 옆에서 도와주고 시간 낭비 없도록 방향을 이끌어 주고, 또는 위에 님처럼 학원에서 공부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 불과한 거죠.
    우리학원에서 스카이 몇명 보냈다거나, 내가 과외로 서울대를 몇명 보냈다는 거 다 웃기는 소리죠.
    중하위권 100명 몰아 주면 인서울 몇명 보낼 수 있을 지 아마 한 손으로 세도 손가락이 남을 겁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도 사교육강사의 기여율을 대략 20%로 말했었죠.
    이렇게 공부는 자기자신의 역할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90%의 공부 싹수가 없는 아이들을 놓고 열심히 가르치며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학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10%의 이미 상위권 또는 가능성있는 아이들을 확보할 수 있느냐,
    그냥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어떻게하면 끌어와서 학원의 얼굴마담으로 쓸 수 있느냐를 고민하셔야 하고,
    나머지 90%는 아이와 엄마를 잘 관리하여 가급적 오래 다닐 수 있도록 전략과 관리프로그램을 짜는게 학원이 살고, 원장님, 강사들도 스트레스 없이 사는 길입니다.
    즉, 나머지 90%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가 생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489 패딩 고민.. 저 왜이럴까요........... 8 패딩 2016/12/22 2,111
632488 ㅇㄹ하고 ㅅ ㅎ 누구 딸인지 조사안하나요? ^^* 2016/12/22 577
632487 지금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2 행복 2016/12/22 1,302
632486 나경원 나이가 54세 곧 55되가는데 이쁘긴 하네요 25 345 2016/12/22 9,119
632485 정신머리 아이고 2016/12/22 337
632484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를 영어로 1 --- 2016/12/22 3,017
632483 종북..맞네..통일부 개 ㅇㅇ들 3 .... 2016/12/22 767
632482 우병우..학교다닐때,공부는 진짜 기똥차게 잘했네요.. 34 ,, 2016/12/22 15,497
632481 가죽부츠 색깔은 무조건 검정색이 진리인가요? 2 ㅡㅡㅡ 2016/12/22 943
632480 청문회 , 누가 더 힘들까요? moioio.. 2016/12/22 415
632479 3학년 외동아들 때문에 힘들어요.. 10 씨즘 2016/12/22 3,368
632478 푼돈 아낀다고 돈 모이는거 아닌것 같아요 3 ... 2016/12/22 3,089
632477 청문회 몇 시에 재개하나요? 2 아이맘 2016/12/22 806
632476 2030년 의료인력 수급.. 3 ... 2016/12/22 1,153
632475 최순실=이영희 진료기록도 찾아 봐야죠? ㄷㄷㄷ 2016/12/22 648
632474 근데 청문회 계속 쭉 보면서 마음에 안드는게.. 8 .. 2016/12/22 1,370
632473 오늘 진짜 사이다 드실레요? 사이다 2016/12/22 880
632472 노승일 ..잘한다.. 1 홧팅 2016/12/22 1,284
632471 이상한시어머니 20 .. 2016/12/22 5,732
632470 이 와중에 ..죄송하지만 세븐라이너 ..살까요 ? 5 ff 2016/12/22 1,653
632469 빨래접는 판 사용후기좀 부탁드려요 미우새의 허지웅이 사용하던거 1 빨래 2016/12/22 2,789
632468 집안에 화분이 있음 공기가 6 ㅇㅇ 2016/12/22 2,711
632467 우씨..장모 김장자 불러요 ... 2016/12/22 640
632466 김경진의원님 6 ..... 2016/12/22 2,180
632465 노승일짱')이사날 뭐하나요? 1 ㅇㅇ 2016/12/22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