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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길어 꽃소비가 부진 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어버이날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6-05-05 11:24:36

다들 놀러 많이 가버려서 올해 어버이날엔 꽃이 예년만큼 안팔릴거라고 그러던데

사실 저는 이런날 꽃값 비싸서 안사고 용돈만 드렸는데  웬지 이 소식 전해 들으니

올해는 꽃을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분홍 카네이션 참 이뿌더라구요.

그런데 어버이 날 이라고 해서 카네이션만 사는것도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그냥 골고루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하고 싶어요.

비싸도 꽃선물 받는 거 싫어하는 엄마들은 없죠?

여러분들 부모님은 어떠세요?

저는 제가 꽃을 좋아하지만 내돈 주고는 사기 아까우니 꽃선물 받음 제일 기분 좋아요.

IP : 112.173.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5.5 11:33 AM (59.9.xxx.28)

    꽃이 불쌍해요.
    카네이션 호분이 있다면 설아있는 화분으로...

  • 2. ㅎㅎ
    '16.5.5 11:40 AM (112.173.xxx.198)

    왜 꽃이 불쌍해요?^^
    사람보다 나은 게 꽃인 것 같아요.
    사람은 남에게 화를 주를 사람 짜증을 주는 사람이 있지만 꽃은 사람에게 늘 환한 웃음만 주잖아요.
    그래서 꽃을 볼때마다 우리가 사람으로 나서 꽃보다 못한 존재로 살다가지는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 가끔 해요.
    직업으로 꽃과 가까이하는 사람들도 부럽구요.

  • 3. 꽃바구니
    '16.5.5 11:42 AM (211.196.xxx.101)

    환하고 예쁜데
    금방 시들고, 버리는 후처리에
    저도 아이에게
    화분으로 사오라고 얘기해요.
    더 오댓동안 볼 수 있으니...
    여유있으면 푸성하고 아픔다운 꽃바구니 좋죠.

  • 4. ㅇㅇ
    '16.5.5 5:13 PM (223.62.xxx.23)

    꽃이 요즘에는.정말 다양하고 이뻐요
    바구니 받으면 쏙쏙 뽑아서 화병에 담아서 물갈아주면서
    일주일은 보네요
    밖에서 보는 꽃과는 달리 감탄이 나올만큼 이쁜게 많아요
    장미 라넌귤러스 소국 라이스플라워 카네이션도 되게 이쁜게 많더라구요

  • 5. ㅇㅇ
    '16.5.5 5:14 PM (223.62.xxx.23)

    버릴때도 안어려워요
    꽃용 가위가 있는데 그걸로 똑똑 잘라서
    재활용봉투에 넣어요.
    사람 한번에 기분 좋게 하는걸로는 꽃만한게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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