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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돈 빌려주려고 하는데, 현금보관증 법적 효과있나요?

어리버리채권자 조회수 : 4,768
작성일 : 2016-05-05 11:23:33
제가 임대용 오피스테를 찾다가 친한 친구의 지인(A)에게까지 연결이 되었었는데..
그분께서는 건축업을 하는데 시장에 싸게 나오는 자재들을 살 용도로 제 임대 자금을 빌려주면 년 10% 이자를 매월 나눠 지급하겠다고 하네요. (임대 수익보다 조금 높게 쳐준다고)

A씨가 자기 소유의 땅을 가지고있는데, 1~2년안에 건물을 지을 경우 근저당이 잡혀있으면 대출받기가 힘들다고 해서, 
대신 
- 현금 보관증 (공증 받는것대신, 제돈을 보관하고 있다는 내용) 작성
- 월 80만원 이자지급과 토지를 매매/담보 대출받을 경우 저에게 미리 알려주고 대체 담보물을 잡아준다는 별도 문서 작성. 
는 조건으로 빌려주려고 합니다.

내일 A씨를 만나기로 했는데...
처음 지인에게 큰돈을 빌려주는 데, 제가 빠트린 부분이 있을까요?

좀더 안전하게 원금 보호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IP : 112.169.xxx.12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5 11:25 AM (175.223.xxx.180)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땅있는데 왜 못빌려요 ?

  • 2.
    '16.5.5 11:26 AM (116.41.xxx.186) - 삭제된댓글

    위험합니다~~ 뜯길 확률 99% 입니다~~ㅠ

  • 3. 원글
    '16.5.5 11:29 AM (112.169.xxx.128)

    ㅠㅠ 위험한가요? 안갚으면 법적효력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사람 과거 신용경험을 알아볼 수 없을까요?..ㅠ 감사합니다.

  • 4. ㅇㅇ
    '16.5.5 11:31 AM (118.37.xxx.187)

    지인 10명 중에 8명 아니 10명이 안갚습니다. 월 80만원 길어야 세달 정도 주다가, 돈 없다 배째라 한다에 제 오장육부를 겁니다. 은행에서 거래 가능하면 친구의 친구인 님한테 까지 돈빌리러 왔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안될 판인데 친구의 친구 장난 합니까?
    결혼했으면 남편이 알고 난리 났다고 미안하다고 못한다고 하고 지랄하면 의절 하시고, 미혼 이면 갑자기 아버지가 돈사고 터져서 막아야 된다고 못한다고 하세요.

    지금 월 80만원 이자로 꼬시는건데, 토지를 매매 담보 대출 받을 경우 원글님 한테 미리 알려준다 저걸 믿습니까?
    진짜 하지마세요. 왜이렇게 순박해.

  • 5. ㅇㅇ
    '16.5.5 11:36 AM (49.142.xxx.181)

    하지마세요. 여기에 글 올려서 이리 말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만 해도 원글님은 전생에 뭔 큰 복지을
    일을 하신겝니다.

  • 6. 현금보관증
    '16.5.5 11:37 AM (115.41.xxx.181)

    그거 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20년나눠서 받을생각이시면 빌려주세요.

    사기꾼들은 사기도 참 리얼해요.
    80만원에 목메다가 일억 날립니다.

    법정소송해도 주지않으면 못받습니다.
    무조건 담보설정입니다.
    은행이 괜히 담보잡겠어요.

  • 7.
    '16.5.5 11:38 AM (116.41.xxx.186) - 삭제된댓글

    법적효력 있어도 재판과정 장난아니고 재판해사 이겨도 안 주는데는 방법 없지요~~그 과정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로 병도 생기고요~~ㅠ. 작은욕심이 큰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ㅠ

  • 8. ....
    '16.5.5 11:39 AM (221.157.xxx.127)

    안빌려주는게 상책임 이자 길게줘봐야 일년 이후 원금도 못받는게 대부분이고 이자내다가 원금 안갚는건 원글님이 사채업자비슷하게 되는것이기땜 돈 떼먹어도 고의성입증이 안되므로 법적으로 어찌 처벌도 어려움

  • 9. 절대로
    '16.5.5 11:44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절대로 빌려주지 마세요.
    여기 빌려줬다가 비싸게 인생 배우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돈 빌리려면 은행에서 빌려야죠.

  • 10. 절대로
    '16.5.5 11:48 AM (24.246.xxx.215)

    절대로 빌려주지 마세요.
    여기 빌려줬다가 맘 고생하면서 인생 비싸게 배우고 있는 사람 하나 있습니다.
    돈 빌리려면 은행에서 빌려야죠.

  • 11.
    '16.5.5 11:49 AM (223.62.xxx.90)

    이런 사람들이 진짜 있군요. 사기꾼한테 그냥 돈을 맡기네.
    우리나라가 사기범죄 1위인 이유를 알겠어요.

  • 12. 순진하시다
    '16.5.5 11:51 AM (222.110.xxx.244)

    1,2년 안에 지을 거면 그전에만 근저당 해제하면 돼요.
    땅 담보로 그때까지 싼 이자로 대출받을수 있는데 왜 ?
    실제로 땅을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지인이 그사람에게 까지 연결시킨 의도도 이상함.
    모두 취소하고 원래 계획대로 하세요.
    지인이 제일 이상함

  • 13.
    '16.5.5 11:52 AM (223.62.xxx.90)

    아니 대체 공증도 안 받은 현금보관증을 어디다 쓴다고 그러세요? 완전 휴지조각인데. 초딩도 안 믿겠습니다.
    원글 지인도 한패이겠죠.
    얼마나 사람을 우습게 보면 저런 말을 지껄여요? 지인이 되게 멍청한 사람 있다고 알려준 듯.

  • 14. ..
    '16.5.5 11:53 A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이자를 처음부터 안주면 사기가 되는데
    몇 번 주다 안주면
    갚을 의사는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갚는 거고
    갚으려고 노력한 거로 본다고 들었어요.
    결국 1억을 몇백만원과 퉁치는 거에요

  • 15. ....
    '16.5.5 11:55 AM (112.161.xxx.115)

    그냥 오피스텔 사서 월세 놓으세요.
    맘 고생하지 마시구요.
    돈 떼인 사람 여기 있습니다
    나중에 소송해도 받기 힘들어요..

  • 16. 민용기럭지♡
    '16.5.5 11:57 AM (125.177.xxx.187)

    사기수법이 너무 진부해요 몇십년전부터 내려오는 폰지사기ㅋ 앞으론 남한테 돈있는티 내지마시길.... 기사보세요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24104054749

  • 17. 저기요
    '16.5.5 11:58 AM (122.34.xxx.207)

    1. 빌려주지 않는다
    2. 빌려줄거면 차용증 받고 공증받는다 입니다. 그래도 2번은 배째라 하면 못받아요.
    법적으로 돈 받는 장치가 차용증-공증인데 그것도 안하고(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 받을 생각을 하시다니 순진하십니다.
    월80이자면 액수가 꽤 큰데요 차용증 못쓰는 이유는 뭐라고 둘러대던가요? 그것도 일종의 사채라서 혹시고의로 파산하거나 돈없다 그러면 받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거면 원글님 지인이했거나 주변에 부모형제친적 순으로 가야지 어찌어찌 건너건너 아는 사람한테 빌릴까요. 전화해서 절대 안된다고 얘기하시고 지인이랑 그 사람 전화 받지도 마세요. 집주소 아는 친구면 집도 비우세요. 주변에 이런거 상의할 사람이 없으신거분이신거보니 미혼이나 연세가 많으신 모양인데 절대 안된다고...그 돈 딴데(부모님 빚갚았다던가 뭐 땅샀다거나)썼다고 둘러대시고. ...
    하지마세요.

  • 18. 며칠
    '16.5.5 12:00 PM (223.62.xxx.90)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저런 사람과 연락 자체를 끊어야 해요. 또 만나면 넘어가실 듯.

  • 19. ㅇㅇㅇ
    '16.5.5 12:17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100% 못 받고요

    그 사람 연결시켜준 친한 지인도 조심하세요

  • 20. moony2
    '16.5.5 12:32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하이고...큰일나겠네요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여차해서 법으로 간다해도 비용들고 너무 복잡하고 신경쓰이는 일이에요
    절대 돈거래는 하지마세요. 꼭 !!명심 !!!!

  • 21. ....
    '16.5.5 1:14 PM (121.175.xxx.156)

    처음 듣고 혹하신 분이라면 여기서 아무리 말려도 다시 그 지인 만나 이런저런 말로 꼬득이면 넘어가시겠에요.
    원래 자기가 똑똑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이런 일에 더 잘 넘어가는 것 같아요.

  • 22. 사기
    '16.5.5 1:16 PM (222.233.xxx.3)

    이래서 사기를 당하지요.
    남이 들으면 돈 떼이겠다 싶은데
    본인은 현금보관증이라는 단어에 공신력있다고 믿고
    공증안받은 현금보관증이 뭐라고

    은행대출 못 받는 경우가 어딨어요.
    돈 더 필요하면 대출 갈아타면 되는건데
    지금 은행대출 받으면 안된다는 얘기??

    정황상 돈 없는 놈이
    어리버리한 사람 돈 사기치는 거죠.

  • 23. 내친구
    '16.5.5 1:20 PM (121.191.xxx.102)

    똑같아서 신기해요.여긴 지방 아는 친구랑 친한사람 사천빌려주고 몇달 잘 빋고 끝!15년전이야기. 친구 한달가량 잠못잤어요. 남편 몰래빌려줬다가 ㅠㅠ빌려주면 안돼요.

  • 24. 세상에..
    '16.5.5 1:21 PM (222.152.xxx.97)

    지인이 더 이상하고요.
    그리 큰 이익이면 본인이나 하지..
    님 조상이 도왔네요.
    낼 결과 올려주세요.

  • 25. @@
    '16.5.5 1:26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그 친한 친구는 원글님을 소개해준 댓가로
    꽤 많은 수입을 가져가시게 될겁니다.
    돈을 안빌려준다고 했을때 그분의 태도를 보시면 아시게될겁니다.

  • 26.
    '16.5.5 1:39 PM (175.223.xxx.118)

    친한 친구랑 인연 끊으세요.
    은행 담보대출도 못받을 재정 상태의 사람이
    원글님 돈을 갚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원글님도 평생 조심하시고 돈 함푸로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마세요.

  • 27. 조용
    '16.5.5 1:45 PM (207.244.xxx.207)

    원글님 피드백이 없으신 걸로 봐서 그냥 사기 당하실 것 같아요.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듯.
    사기당하는 사람들은 남들은 다 아는데 왜 본인만 모를까요.

  • 28. 저희 삼촌
    '16.5.5 1:50 PM (115.41.xxx.181)

    사채업자 감언이설에
    이자 많이준다고 빌려줬는데

    그자식이 자살을 하는 바람에 길거리에 나앉았어요

    돈은 그런거예요.
    죽음과도 맞바꾸는게 돈이랍니다.

  • 29. ㅇㅇㅇ
    '16.5.5 2:03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린다김에게 돈 빌려주고 무릎꿇고 애걸복걸하면서
    돈 돌려달라고 읍소하던 피해자 뉴스가 떠오르네요

    그 지인이 더 나쁜 겁니다

  • 30. 하지마
    '16.5.5 2:03 PM (121.143.xxx.148)

    정말 얼굴도 모르는 분이신데 지나가다 말립니다

  • 31. 허걱
    '16.5.5 2:06 PM (116.37.xxx.157)

    친한 친구도 아니고
    친구의.지인....한마디로 모르는 사람 ㅠㅠ

    에구구 원글님 따라 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사기꾼입니다

  • 32. ...
    '16.5.5 2:37 PM (14.36.xxx.151)

    그 친구라는 인간....
    님돈의 몇 %를 받기로하고 님을 팔아먹었을까요?
    설마 댓글보고 진짜냐어쩌냐 따지실 생각은 아니죠?
    그냥 사정있어서 안되겠다라고 짤름 되요.
    그 친구랑은 이렇게 절연하는걸로...

  • 33. 이미
    '16.5.5 2:38 PM (194.166.xxx.66)

    빌려준거 같은데요?

  • 34. 헐~
    '16.5.5 2:45 PM (61.81.xxx.123)

    원글님 염려하는 댓글 수십개가 달렸는데... 일언반구 댓글이 없는 원글님은 모하시는건지..

    월 80만원에 결정했으니 그 80만원을 받을 수 있는 패기를 응원해 달라는 .. 스트레스 받을
    염려 따위의 댓글은 원하지 않은거니 80만원 수입에 대해 부러워만 해 달라는 뜻이었을까요?
    이미// 돈은 저쪽으로 넘어갔다는???

  • 35. 저기요
    '16.5.5 3:10 PM (122.34.xxx.207)

    빌려주러 나가신듯하네요.

  • 36. 와..
    '16.5.5 3:27 PM (1.241.xxx.34)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네요.
    세상에 눈 먼 돈이 이렇게 많다니..
    돈 팔십에 눈이 멀어 1억을 날리다니..
    사기꾼들은 좋겠어요.
    돈 거저 벌기 쉬워서..
    그저 내 부모형제일 아닌 게 다행일뿐..

  • 37. 아이고
    '16.5.5 4:17 PM (211.36.xxx.63)

    몇백받고 1억 날리기 참 쉽네요.
    누구나 사기다 한번에 알겠는 얘기에 홀랑 넘어가네요.
    심지어 조상님이 하늘이 도와주려고
    여기 물어보게 해도

    본인이 눈멀어 자기돈 자기가 버리겠다면 답없죠.

  • 38. I go
    '16.5.5 4:58 PM (222.116.xxx.39)

    벌써 빌려주셨는데 확인차 글올리신건 아닌지...
    정말 걱정되네요. 사기꾼한테 걸린거 같은데.
    별일없으시길 빕니다.

  • 39. 현금 보관증 효과 있나요?
    '16.5.5 10:27 PM (42.82.xxx.119)

    저장 합니다

  • 40. 원글
    '16.5.5 10:32 PM (223.62.xxx.66)

    한시간 전에 친구에게 없던 얘기로 하자고 톡했습니다. 잠시나마 제가 높은 이자 준다는 말에 혹했나봐요. 걱정해주시고 충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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