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에서 얘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에 대해 나경원이 가만 안있겠다하더니
검찰에서 뉴스타파를 피의자로 소환했네요. ㅎㅎ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억하시죠? 거기서 박원순 현시장이랑 붙었다가 가까스로? 떨어졌죠 ㅠ
모든 여론조사에선 나경원이 앞섰는데 말이죠.
현명한 직접 투표자 서울시민들이 국썅이 아닌 박원순을 뽑았는데
희한하게 부재자투표에선 모든 구에서 박원순보다 나경원이 압도적으로 앞서게 나왔어요.
벌써 이때부터 얘의 세는 대단했던 거죠.
그리고 이어 나온 지 남편 판사의 부정한 재판개입 사실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고
국민에게만 국썅이지 재판부 검찰에선 어여쁜 피해자로만 여겨지는게 이 국샹가족들인 거죠. ㅠ
왜 얘가 이렇게 대단한 힘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얘 뒤에 쥐새키가 있다는 거죠.
쥐새키의 어덜트로 두명 오세훈과 여자 어덜트가 얘 국샹이죠.
거기다 원래 사학비리의 원조 가족을 두고 있으니 당당히 친일파의 거두로 자리잡는데도 부족함이 ? 없구요.
얘는 앞으로 닥대가리의 후계자로 새머리당에서 나선다에 한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