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소비 절제 하게 되네요..

소비 조회수 : 7,051
작성일 : 2016-05-05 08:50:29
은퇴 생각도 해야하고 짐 늘어나서 많은거 싫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돈 1~2만원 생각없이 집에서 입는다고 티셔츠 쪼가리 안사게 되요.. 철철이 옷도 많이도 필요없고...
그 전엔유니클로 같은데 가서 이지웨어 싸다고 철철이 샀는데 몇년전 산거 그냥 입고 있네요.
옷 살게 아니고 몸을 가꿔야 할 듯...
자질구래 물건 안 사들이니 좋네요.
IP : 221.3.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6.5.5 9:10 AM (49.1.xxx.77)

    그간 꾸준히 옷 사들이다보니 안 입게 되는 옷들도 많고
    왜 이리 많은 것들을 집안에 보관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헌 것은 버리되 새 옷은 사지 않고 코디해보니
    이럭저럭 견딜 만하네요~2년치 옷값 굳는 중~~^^

  • 2. 저도요^^
    '16.5.5 9:13 AM (101.250.xxx.37)

    옷도 그렇지만 먹는 것도
    쓸데없이 이것저것 막 사서 쟁여놓지 않게 되네요
    냉장실 냉동실 열면 한 눈에 모든 게 확인될만큼
    할랑~하고 가뿐해졌어요~
    제 변화가 참 놀랍고 너무 맘에 드는 요즘입니다^^

  • 3. 집에
    '16.5.5 9:20 AM (121.146.xxx.64)

    있던 물건이나 음식이 줄어들면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많은것들을 소유하기엔 기가 많이 빠지나봐요

  • 4. ..
    '16.5.5 9:25 AM (211.36.xxx.234)

    집앞 동네마트가 냉장고에요^^

  • 5. 변화
    '16.5.5 9:33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어릴때 맛있는거 있으면 엄마는 안먹고 싶다고 우리 주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그런데 제가 그 엄마 나이가 되고보니 맛있는 것도 좋은 옷도 그렇게 갖고 싶지가 않네요
    백화점에 가면 그렇게 사고 싶은게 많았는데
    이젠 백화점에 가도 그냥 무덤덤 해지고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그러니 돈도 젊어서 많이 벌어 많이 쓰세요
    나이먹어 한달에 천단위를 벌어 봤자 그냥 숫자에 불과할 뿐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 6. 원글
    '16.5.5 9:46 AM (221.3.xxx.188)

    요즘 정리 열풍도 한가지 이유가 되겠지만 버리느라 바쁘네요. 저도 냉장고 냉동실 재고 완벽파악~ 안사들이고 뭐든 사면 있던거 정리해요.
    여행중에도 쇼핑안하고 그 좋아하던 현지 식료품 사기도 안하고..덜 먹게되요. 예전엔 그나라 디져트 종류별로 다 먹었을텐데 건강탓도 있지만 담담하니 절제하게되어 그전만큼 흥분되고 신나는건 없어요..

  • 7. ...
    '16.5.5 10:02 AM (121.138.xxx.95)

    통 안 사다가 어쩌다 한번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 날 예뻐보이는 날이 있어요
    그날 왕창 사게 돼요

  • 8. ...
    '16.5.5 10:16 AM (125.132.xxx.161)

    돈도 돈이지만 전 쇼핑이 그렇게 귀찮아져요
    한때는 정말 백화점 돌아다니는게 유일한 운동이었던 때도 있었건만
    헌데 마트쇼핑은 지출이 줄지 않는게 절대적으로 제가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 정말 냉장고 채워놔도 며칠 지나면 먹을게 없어요 대식구도 아니니 제가 요령이 없어서예요
    사주에 식상이 약해서 그런가 정말-_-

  • 9.
    '16.5.5 10:31 AM (211.48.xxx.217)

    한동안 안사다가 한번씩은 또 사게되네요

  • 10. ..
    '16.5.5 10:41 AM (175.214.xxx.95) - 삭제된댓글

    전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 11. 이제 노인네들만 많아지는 세상
    '16.5.5 10:43 AM (112.173.xxx.198)

    앞으로 어찌 돌아갈지 대충 그림이 그려지죠.

  • 12. 좋아요...
    '16.5.5 11:01 AM (211.36.xxx.180)

    저도..이렇게해야지

  • 13. 미투
    '16.5.5 11:10 AM (211.196.xxx.101)

    절제라기 보다 자연스럽게 그리되었네요.
    나이탓인가..

  • 14. 아침
    '16.5.5 11:20 AM (183.99.xxx.98)

    미니멀리즘 ..아시죠?
    캡슐옷장 함 해보세요..
    살다보면 많은 옷보다 설레는 옷이 필요한것같아요~^^

  • 15. 맞아요
    '16.5.5 11:27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내게 어울리는 옷, 필요한 옷만 갖추는 것도 기술이고
    정작 옷보다 중요한 것은 잘 가꾼 몸매와 고상한 정신이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706 안과의사분 계시나요? 눈관련 질문요 3 검은거북 2017/02/25 1,485
655705 고딩 남자 - 여드름 피부에 어떤 로션 좋은가요? 2 여드름 2017/02/25 1,244
655704 서울대붙고 서성한 전액장학금에 45 ㅇㅇ 2017/02/25 16,118
655703 타블렛 유출 경위에 집착=몰래 촬영했다에 프레임 맞추기 그놈이그놈 2017/02/25 598
655702 여러분 행복하세요?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하세요? 23 행복은 어디.. 2017/02/25 3,992
655701 애가 어려서 평창동 이사 고민 4 이사 2017/02/25 2,447
655700 보이스 이하나 연기 엄청 못하네요 13 보이스 2017/02/25 16,376
655699 소고기 냄샤 잡는 법? 4 끈달린운동화.. 2017/02/25 1,120
655698 제가 애정하는 남자가 또 떠나가네요 ㅠㅠ 8 .. 2017/02/25 4,348
655697 이재명은 왜 그렇게 토론에 집착을하나요 82 하루정도만 2017/02/25 3,172
655696 '세월호 7시간'…특검 '朴 대통령, 무엇을 했나' 5 ........ 2017/02/25 1,516
655695 휴대폰 싸게 사는법 있나요? 3 휴... 2017/02/25 2,090
655694 민주 경선 토론회 파열음..이재명 "공정한 경쟁 불가능.. 36 샬랄라 2017/02/25 1,362
655693 면접 보러오면서 선물을 사오는 경우.. 7 하늘 2017/02/25 2,507
655692 피아노와 미술중 전공을 선택하려면.. 13 햇쌀드리 2017/02/25 2,518
655691 이옷 나이들어보이나요? 12 2017/02/25 3,224
655690 잠안오는 밤 쌩뚱맞은 추운날 먹기 좋은 무국레시피입니다 7 ... 2017/02/25 2,038
655689 누텔라 땅콩버터 조합 샌드위치 6 맛난거 2017/02/25 2,547
655688 고무장갑 녹은거 다시 써도 되나요? 3 재활용 2017/02/25 1,749
655687 최상천 66강 들어보세요 20 타임리 2017/02/25 2,183
655686 서울에 농협 동전교환기계 있는 지점 어딘지 아시는분^^ 1 서울 2017/02/25 822
655685 칫솔질을 한시간씩 하는거 병맞죠? 9 2017/02/25 2,741
655684 민주당 정신차려라 14 샬랄라 2017/02/25 1,478
655683 10~20년전 일본영화 특징 중 하나가 84 2017/02/25 1,140
655682 맛있는 크림치즈 추천해주세요. 7 이시간에 2017/02/25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