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1일 1식은 망했어요...

흑흑...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16-05-05 04:16:55
최근에 시작해서 두통으로 질문 드린 원글입니다.

오늘 낮도 배고픔을 잘? 참고 저녁을 먹었는데요ㅡ
저녁메뉴는 간이 거의 되지 않은 동태전 한 손 크기 양, 아보카도 사분의 일 쪽, 토마토 반 개, 버터 바른 얇게 썬 곡물빵  한 조각에 그뤼에르 얇게 썬 그뤼에르 치즈를 곁들인 것이었어요.

그래도 아침을 거른 후 점심 때 쯤 밀려오는 허기에 딸바우유 한 컵을 만들어 마시고 통곡물 뮈즐리 바를 점심으로 먹고 
저녁을 기다렸다가 저렇게 먹은 것입니다요...

문제는 디저트로 초콜렛 4조각과 달아서 디저트로 먹어야 하는 씨리얼 바를 먹었단 겁니다..블랙커피와 함께요.
원랜 다크 초콜렛 딱 한 조각만 먹으려고 했는데 
그걸 먹고 갑자기 설탕에 눈이 뜨인 듯 눈을 번득이며 찬장을 찾아보니 
유통기한 지난 트뤼플이 보여 그걸 뜯어 두 조각 더 먹고 
제가 정말 좋아하지만 진짜 단 밀크 초콜렛 한 조각마저..
그 옆엔 무지하게 단 씨리얼 바가 있는데 조각조각 나눠진 거예요. 먹다보니 클리어....

미치겠어요...거의 단 걸로만 500칼로리는 먹은 셈인데 ㅠㅠ
1일1식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되는거죠???
다이어트도 목표지만 먼저 위를 좀 줄이려고 하는 건데 이러다 급 살이 찌겠어요;;
배가 고플 땐 좀 힘들어도 속이 빈 느낌이 또 좋았는데...
배가 부르니 이 느낌이 익숙하면서 역시 좋구나 싶네요 ㅠㅠ



IP : 89.217.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6.5.5 4:30 AM (110.70.xxx.60)

    아침 점심을
    든든하게 먹으니 저녁 건너뛰는건 쉽던데요 아주 굶기는 그렇고 토마토2개 아몬드 조금 먹어요
    아침굶으면 하루종일 단거 찾게되는듯

  • 2.
    '16.5.5 4:30 AM (39.7.xxx.159)

    달달한게 더 안좋을텐데

    어찌들 다여트 하는지
    저는 위가 아파요
    아침 바나나 한개먹고 점심 되서 토마토
    밥 두수저 달걀한개 그래 버티자
    하다가 속쓰리고 . 어지럽고
    실제로 미란성위염이라니 .
    저녁 5시쯤 그래 내속을 지켜야지
    사골국에 밥말아 한공기
    결국 다 먹은거
    전혀 안빠지네요
    것도 사십대라

  • 3. Zz
    '16.5.5 4:31 AM (110.70.xxx.60)

    든든하게 먹는다는데 완전 마니 먹는단건 아닏고요
    밥반공기에 나물반찬 잔뜩 국은 건더기만요

  • 4. ㅇㅇ
    '16.5.5 6:54 AM (210.178.xxx.97)

    공복감을 못 이겨서 단 게 더 땡겨요. 그리고 단 거 위주로 폭식. 게다가 다 살로 가죠. 더 나쁜 건 건강도 나빠져 피부도 망가지죠. 1식 하지 마세요. 먹는 거 공부 좀 하셔야.

  • 5. ...
    '16.5.5 7:00 AM (116.39.xxx.156)

    인터넷에서 본 중
    최악의 다이어트 식단인 듯 싶어요
    그냥 다이어트 안 하시는 게
    건강에나 감량에나 도움될 듯 해요

  • 6. ...
    '16.5.5 7:18 AM (39.7.xxx.176)

    식단이...
    차라리 나물 비빔밥을 밥만 적게 넣고 푸짐하게 드세요
    저런 식단으로 하후 한번 먹으면 당연히 두통오고 배고픔을 못참는 거죠
    탄수화물, 단백질, 미네랄 다 부족하고 비율적으로 지방만 많이 든 식단처럼 보여요
    이런 식으로 하면 오늘같은 폭식이 반복될 겁니다

  • 7. 극단적인 다욧은 실패를 불러와요
    '16.5.5 10:01 AM (59.9.xxx.28)

    하루 한끼라니요? 원래부터 소식했거나 한끼만 먹었다면 몰라도 많이 먹던 사람이 순식간에 팍 줄이면 위가 충격 받아요 !
    그전에 먹던 식습관을 위가 기억해서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다시 원래로 돌아가 요요가 오는게 정상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다욧으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래스가 달달한걸 땡기게 한다죠.
    저도 다욧경험 성공 실패 경험 많고 주변에서 사례도 많이 봐서 지금은 길게 합리적인 다욧을 시작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나의 위를 줄이는 습관을 들인다로.

  • 8. ..
    '16.5.5 10:17 AM (112.140.xxx.23)

    배 부른 느낌이 좋다구요?

    난 아무리 맛난거라도 배부르면 진짜 짜증나고 불쾌하던데..
    그래서 과식은 전혀 하지 않아요

  • 9. 무명
    '16.5.5 11:07 AM (223.62.xxx.37)

    씨름선수와 스모선수의 식사법이 1일 1식이었대요.
    아침 굶고 일 빡세게 하고 허기 진상태에서 배 터지게 먹고 자고.. 덩치 유지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먹었다네요.
    신문기사에 아침에 달달한 쵸콜렛 먹으면 살빠진대요. 그게 당분이 충족되서 하루종일 달달한거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 결과적으로 하루 섭취 칼로리가 낮아져서라는군요.
    달달한거 드시려면 아침에 드시고.. 하루 먹을 양을 적당히 나눠서 드세요

  • 10. .....
    '16.5.5 1:16 PM (210.2.xxx.247)

    원글님
    저 그때 답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이렇게 하심 안돼요
    한끼는 백반으로 해서 적당히 배부르게 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폭식으로 이어집니다
    다행히 전 단 음식은 안좋아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543 일주일전 딸 낳았어요. 딸이름 뭐가 더나을까요? 25 123 2017/02/24 2,977
655542 가정내 아동 폭력도 수시로 설문조사를 했으면 좋겠어요. 1 ........ 2017/02/24 540
655541 특검, 이재용 구속기간 내달 8일까지 연장…고강도 조사 지속 10 연장하라.... 2017/02/24 1,270
655540 팔자주름이 한쪽에만 두드러져요-_- 6 어쩌나요 2017/02/24 2,956
655539 이재명 측 "후보토론 없으면 룰협의 불참"….. 90 .. 2017/02/24 1,897
655538 당근시러의 김치레시피 보고있는데, 맛있을까요? 16 허억 2017/02/24 7,232
655537 냉정히 말해주세요. 직항 항공권 가격 10 항공권 2017/02/24 2,546
655536 대전 제이뷔페 (팔순잔치) 8 민성맘 2017/02/24 3,730
655535 이명박씨는 대통령 누구 밀까요? 110 블러핑 2017/02/24 2,861
655534 엄마가 자존감이 낮으면 아이에게도 영향이 가나요?? 13 자존감 2017/02/24 3,614
655533 아토팜 마일드 썬크림. 3 어디서 사면.. 2017/02/24 915
655532 헤어졌어요 위로가 필요하네요.. 3 11111 2017/02/24 1,153
655531 헌재 측 '27일 최종변론기일 변경 없다' 2 ..... 2017/02/24 529
655530 왜 동네 조금 친해진 엄마한테 남편 바람핀 얘길 할까요 21 제목없음 2017/02/24 16,507
655529 잠수타고 만나자 해서 지꺼만 내는 얌체 5 정떨어짐 2017/02/24 1,862
655528 (경주사시는분)4월초 벚꽃피는 주말에 서울-경주 운전 가능할까요.. 5 경주 2017/02/24 1,886
655527 구반포에 태극기... 7 .... 2017/02/24 1,352
655526 진짜 웃긴게 나이들면 눈썹도 잘 안그려진다고ㅋㅋ 7 ㅋㅋㅋ 2017/02/24 2,949
655525 보험금 청구해도 될까요? 5 궁금 2017/02/24 1,138
655524 모르는 사람이 사업장 주소를 저희집으로 해놨는데요 4 궁금 2017/02/24 2,057
655523 3당...너무 속 보이지 않나요? 19 속보임 2017/02/24 1,381
655522 중고등아이와 강남 40평대 아파트 거주하면 월 얼마정도 17 들까요? 2017/02/24 4,439
655521 애견 동반 가능한 캠핑장 가보신분?? 1 ㅇㅇ 2017/02/24 958
655520 서운할수도 있는 상황인지요 34 2017/02/24 4,791
655519 쪽팔리게 산다는건 뭘말하는걸까여? 또한 강한사람이라하면 누가떠오.. 1 아이린뚱둥 2017/02/24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