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의사표현은 했으니 글 지웁니다
좋은 댓글이 있어서 글 내용만 지웁니다.
1. ㅡㅡ
'16.5.5 3:43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저 원글입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조언 구하는 글 올렸을까요
답변들이 하도 도움도 안되고
이거 보면 더 화가나 삭제했습니다
저 사이버수사대에 가서 정당히 이 상황 밝히고
이글 쓰신 원글님에 대해서도 정말 화가 나는군요2. ㅡㅡ
'16.5.5 3:45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아이 키우면서 병원에 가도 딱히 아이들 겪는 당연한 상황이다라는 답변과 실제 마딱드려 당황되고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는 엄마의 고민이였어요
제가 글로 표현하는 것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오해를 샀을수도 있지만 지금 글 쓰신분도
경솔하시네요3. ㅡㅡ
'16.5.5 3:47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저도 지금 글쓰신분 아이피 저장했습니다
정당히 대응하겠습니다4. ....
'16.5.5 3:48 AM (117.111.xxx.37)정말 궁금하네요
어찌 6살 어린 아이가 사정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돼요
병원에는 데려가 보셨어요?
다들 알고 있는 인체 생리와는 너무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니 다들 안 믿는 것 겉아요ㅠㅠ5. ㅡㅡ
'16.5.5 3:50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소아과에도 가보면 의사도 자위행위는 그 또래에
당연히 지나는 과정이다라는 답이 대부분이고
팬티를 적시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답도 업고
일시적일수도 있다는 애매한 답변만 들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말도 못합니다6. 음...
'16.5.5 3:50 AM (182.222.xxx.79)번외로,
위에 원글 등장하셨는데요.놀이치료,상담 받아는 보셨어요?
논픽션이라면,
아이가 왜 그렇게 그런 행위에 집착하고,거기에만 집중하는지가 중요하지요...
모르겠고,이해안가면 전문가 찾아가세요.
글쓴분같이,오해살수도 있는 주제긴하네요.7. ..
'16.5.5 3:51 AM (211.223.xxx.203)6살 아이가 사정을 한다는 소리는
또 처음이네요.
나 같으면 병원 먼저 가 보겠는데
여기 자게에 글 올려서 조언 듣는다는 게 어불성설이죠.8. ㅇㅇㅇ
'16.5.5 3:55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경솔했다고 사과하면 신고 취하할 수도 있어요
9. ㅡㅡ
'16.5.5 3:55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병원을 가도 딱히 답이 없고
오죽 답답했으면 혹시 유사한 아이 키워보셨나 묻겠어요
위와 같은 답변들 땜에 더 화가나 글 지웠어요
제가 장난글이였다면
그리고 윗님과 이 게시물 쓰시분 같은 분께 제가
일일이 답하겠나요10. ㅇㅇㅇ
'16.5.5 3:56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경솔했다고 사과하면 신고 취하할 수도 있어요.
11. ohlalaster
'16.5.5 3:56 AM (1.245.xxx.119)사정이 아니라 드라이 오르가즘 이라고하죠...
아직 2차 성징 안나타난 나이에 느끼는....
제 딸도 5살 때부터 땀 뻘뻘 흘리면서 자위하곤했는데
(성기부분을 바닥이나 가구 모서리에 비비는...)
의사 동생에게 물어보니 심각한 거 아니고 그런 애들 많대요.
걍 심심하면 그런 거라고
너무 호들갑 떨지말고 관심을 딴 데로 돌리래요.12. ㅡㅡ
'16.5.5 3:57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제가 경솔하다고 원글님께 사과를 해야하나요
저는 제 아이에 대한 깊은 고민에 글을 올렸고
님이 말로 정말 경솔한 행동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13. ㅇㅇㅇ
'16.5.5 3:58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지운 글 저 님이 쓴 댓글에, 끈적한 것이 묻어있었다고 했어요.
14. ㅇ
'16.5.5 3:59 AM (116.125.xxx.180)그만해요
솔직히 납득이 안가지만 아니라잖아요
대충 넘어가요
대체 뭘 어쩌자는거죠?
그만하고 이 글 지우세요 -.-15. ㅡㅡ
'16.5.5 4:00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제가 침뱉은 것 같은 양이라고 했지
끈적한 것이라 했나요
없는 말 지워내지 마세요
차라리 여기에 낚시글이 많으니
그런 글로 오해했다고 본인이 사과를 하시는게 맞다고
보네요16. ㅇㅇㅇ
'16.5.5 4:02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기억 잘못해서 미안해요. 네. 침뱉은 것 같은 양이라고 했군요. 댓글은 복사하기 전에 이미 지웠더라구요.
17. ㅇㅇㅇ
'16.5.5 4:03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침뱉은 것 같은 양이라고 했군요. 댓글은 복사하기 전에 이미 지웠더라구요.
18. ㅇㅇㅇ
'16.5.5 4:04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사실이면 걱정 없을텐데요
19. ㅡㅡ
'16.5.5 4:04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본인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댓글 지우기로
대응하시고 이게 도대체 무슨 행동입니까20. ㅡㅡ
'16.5.5 4:05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네 그래서 저도 캡처 다하고 있습니다
어의없게도 댓글까지 달아서 제 억울함 증명하고
있구요21. ㅇㅇㅇ
'16.5.5 4:05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그 댓글이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고 지적해서 지웠어요.
22. 전 지워진
'16.5.5 4:08 AM (73.225.xxx.150)원글은 못봤는데 원원글님 사춘기에 의해 2차성징들이 나타나서 정자가 생성되는 과정과 함께 사정(정자가 포함된 정액)을 하는 걸로 알아요.
전에 보니 브라질에서 성장 홀몬이 들은 치킨을 많은 먹었던 탓에 3살정도된 여아 가슴이 사춘기나이때 정도의 크기로 자랐다고 본 적 있어요.
행위만이 아니라 신체적으로 걱정되시면 소아과만 가지시말고 비뇨기과같은 곳도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싶기도 해요.
그리고 아이 놀이같은 것은 엄마 힘만으로만 부족하면 상담이나 놀이치료같은 것도 알아보시구요.23. 진정들
'16.5.5 4:08 AM (220.95.xxx.102)워워
두분다 진정하세요
글을 6살아이가 사정이라고 하니
이시간 낚시가 워낙 많은 터라 그런거
같아요
원글님도 신고하신건 너무 앞서 가신거
같아요24. 그리고
'16.5.5 4:12 AM (73.225.xxx.150)아이의 긴 미래를 볼때 자위가 아이에게 너무 죄책감을 느끼는 행위로 받아드려지거나 역으로 너무 자위에만 몰두하게 될까봐 걱정하는 탓에 아이가 다른 것에 좀 더 관심을 돌릴 수 있게 해주라는 걸로 들었어요.
나이가 들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삶에서 건강한 성을 통한 기쁨도 누리며 살기를 원하는 것이니까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일단 손이나 몸을 깨끗이 해주시고 꾸준히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보시면 좋지않을까해요.25. ㅡㅡ
'16.5.5 4:15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제 원글에는 없었던 댓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글 쓰신 원글님은 익명의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 특히 언제부턴가 82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져 엄마들 고민도 듣고 해결하던 이곳이
변질되어 그렇게 오해했으리라 생각도 되지만
제가 쓴 덧글들만 보더라도 지금 행동 참 경솔했다고
생각됩니다26. 아 ,
'16.5.5 4:16 AM (73.225.xxx.150)그리고 또 하나 아이가 하는 자위를 어른들의 성과 결부시켜 생각하지말라고 들었던 듯 해요.
그냥 아이는 뭔가 자극적인 기쁨을 얻는 방법을 하나 알게 된 것이지 우리 성인들이 흔히 떠올리는 성적 흥분이라고 보면 어른들이 아이 상황을 이해하고 바른 방향으로 잡아가는 것에 방해가 된다고 들었던 듯 해요.27. ㅡㅡ
'16.5.5 4:20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올려주신 글들 읽으며 다시 마음 진정하겠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수면위로 다시 올리신 글 쓰시신 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셨다니
절차는 아시겠지요
서면이 아닌 대면조사로 대응하겠습니다
도대체 어떤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28. 아이
'16.5.5 4:23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심리상담쪽도 가시고 혹시 모르니
성조숙증 쪽도 보세요
저흰 ㅡ딸이 7살때 그러다가
그때는 성조숙이 생소할때라 있다가
어찌 초2에 가슴보여 병원치료 했는데
더 일찍갔어야 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어디 묻지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되었네요
그 답답함과 죄지은 애도 아닌데
친정엄마가 창피하시다고 까지
하긴 저 중2생리도 창피하시다고 하신분이시니ㅠ
암튼 그게
딱 맞춰 그런건지 모르겠어요29. ...
'16.5.5 4:27 AM (223.62.xxx.15)양쪽다 이해가니 그만들 하세요.
애초 고민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았고
익명이라도 걸름없이 쓴것도 문제지만
실제 상황이라하니 당사자도 어쩔줄 몰라한거 같은데
원글도 철회하시지요
경찰서 가서 아주머니들 서로
얼굴봐서 뭐 좋을께 있어요.30. ㅡㅡ
'16.5.5 4:27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윗님 제가 딱 그 심정이에요
더군다나 말귀 다 알아듣는 나이이니
자꾸 자기 행동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숨어서 할까 아니면 이상반응으로
나오면 어쩌나 너무 고민되었어요
병원은 늘 동네 소아과만 가봤는데
조언 감사합니다31. 뭐가 이상하다고...
'16.5.5 4:29 AM (217.226.xxx.147) - 삭제된댓글대체 신고를 했을까요...
아이에 대한 고민을 그렇게 받아들였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32. 원글님
'16.5.5 4:29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원글님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덧글 남겨주신 분들 진심의 조언은 정말 감사합니다33.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16.5.5 4:29 AM (74.111.xxx.121)아이의 관심을 좀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좋아할만한 야외 활동이나 또래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6살짜리가 흥미를 갖도록 해보세요.
34. ...
'16.5.5 4:34 AM (207.244.xxx.208)무슨 글인지 모르겠는데...
아이피 저장하면 뭘해요.
익명게시판이라 신고해봤자 기소도 안 되는데.
특정성도 없잖아요.35. ㅇㅇㅇ
'16.5.5 4:35 AM (211.201.xxx.248)뭘 사과할까요?
36. 원글님
'16.5.5 4:37 AM (125.180.xxx.136) - 삭제된댓글사과하셔야 할듯요.
아몰랑 아님말고... 내용 지우면 끝인가요?37. ...
'16.5.5 4:38 AM (207.244.xxx.113)6살이 무슨 사정을 해요. 정액이 생성이 안 되는데.
정말 82 수준을 뭘로 보고...;38. ㅡㅡ
'16.5.5 4:39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제가 원글님에게 어떤 해를 끼쳤습니까
익명의 게시판에 조언을 구한 것이었고
그게 싫으셨다면 지나쳤으면 되었을 것을
사이버수사대신고를 비롯하여
여기에 다른 분들도 원글님의 행동이 과했다는
의견을 남겨주셨는데
저에게 도리어 경솔하다고 사과하면 신고를 취하하겠다는등의 표현을 하셨지요
저는 경솔하지 않았고 오히려 저희 아이와 제 고민을
이상한 낚시글로 매도하시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신 것 사과하세요39. ㅇㅇㅇ
'16.5.5 4:39 AM (211.201.xxx.248)뭘 사과를 하냐구요?
40. ㅡㅡ
'16.5.5 4:42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더이상 이런 꼬리 물기식의 댓글에는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사이버수사대신고 하셨다하니 그곳에서 정식으로 대응하겠습니다41. 상식적으로
'16.5.5 4:42 AM (207.244.xxx.172)6살 아이가 사정을 한다는게 낚시글이 아닐 수가 있는지. 진짜라면 세계 학회에 보고될 일입니다.
빨리 비뇨기과 데려가보세요.42. ㅇㅇ
'16.5.5 4:44 AM (118.33.xxx.149)본문은 왜 또 지우셨어요?
사이버 수사대 신고한거는 경솔하신것 같네요.
사과할 게 없으면 경찰서에서 두분 대면하시면 되겠네요.
부디 어느분도 억울함이 없도록 경찰이 잘 수사해 주겠지요43. 신고라 하면
'16.5.5 4:45 AM (108.62.xxx.188)우리나라는 모르겠고 미국 같으면 페도필 컨텐츠로 신고될 사안이네요.
원글님이 아까 원원글을 캡춰하셨다면 말이에요.
자기 자식에 관한 이런 글도 못 올리게 되어있어요.44. ㅇㅇㅇ
'16.5.5 4:54 A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본문을 왜 지웠냐면,
원원글이 하도 진짜라길래 지웠습니다.
어린아이에 관련된 내용이라서요. 진짜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린아이를 성에 결부시킨 글이라서 지웠어요.
위에 원원글이 쓴 댓글에 "아이 키우면서 병원에 가도 딱히 아이들 겪는 당연한 상황이다"라고 썼던데,
사정이 6살 아이가 하는 당연하누상황이라구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가 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요?45. ㅇㅇㅇ
'16.5.5 4:56 AM (211.201.xxx.248)본문을 왜 지웠냐면,
원원글이 하도 진짜라길래 지웠습니다.
어린아이에 관련된 내용이라서요. 진짜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린아이를 성에 결부시킨 글이라서 지웠어요.
위에 원원글이 쓴 댓글에 "아이 키우면서 병원에 가도 딱히 아이들 겪는 당연한 상황이다"라고 썼던데,
사정이 6살 아이가 하는 당연한 상황이라구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가 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요?46. ㅡㅡ
'16.5.5 4:59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사정이라는 표현 제 표현이 이 문제의 발단이군요
모라 표현하기 어려워 병원에 가서도 소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응 소량으로 옷이 적셔져있고
마치 사정을 한 것 같은 그런 축축함이라 하면
의사는 그럼 소변양을 물어보더군요
소변은 마치 아침 첫 소변처럼 많이 바로 본다하니
의사도 딱히 답을 안하고 일시적이다 아니면 지켜보자
등의 애매한 답변만 합니다
소변이라고 차라리 의사가 단정지어주면 하는데
그것도 아니니 제가 어른의 기준에서 사정같은 것인가
하고 자꾸 생각되고요47. ㅡㅡ
'16.5.5 5:00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이글 남기는 이유는 원글에 대한 답이 아니라
혹시라도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남깁니다48. ㅡㅡ
'16.5.5 5:02 AM (220.121.xxx.84) - 삭제된댓글그리고 원글님 자꾸 이상하게 해석하시는데요
유아자위행위는 이 시기 아이들이 겪는 당연한 현상이다라는 의미입니다49. 어이없어
'16.5.5 5:11 AM (223.62.xxx.90)뭘 또 당연한 현상인가요. 비정상적인 건 맞죠. 아이들 많이 봤어도 거의 없어요. 애들을 어떤 환경에 노출들 시키길래. 땀을 뻘뻘 흘리며 그런다는 애도 충격이네요. 낚신지 뭔지.
50. ....
'16.5.5 5:22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원글이 사실이라고 하는데
6살 아이가 자위한다는 제목.솔직히 좀 충격적인 표현
충분히 다른표현 지금의 원글처럼 덧글처럼 간단한 상황설명해도 되는데 제목부터 자위인지 병인지 뭔지 모르는데
당사자인 엄마가 왜 그러셨어요?
이 원글은 사실이 아니라 하에 아동을 향한 성적표현
이 유해컨텐츠라 보고 신고 이야기 나왔는거 이해가요.
하도 이상한 낚시가 아니니
그리고 어머니도 좀 참으시지요.
본인도 익명이지만 글 수위가 적절치 못했는데
사실이니 당당하다? 이건 좀 아니네요.51. ....
'16.5.5 5:24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본 원글이 사실이라고 하는데
6살 아이가 자위한다는 제목.솔직히 좀 충격적인 표현
충분히 지금처럼 상황설명 되잖아요.충분히 낚시오해받지요.
당사자인 엄마가 왜 그러셨어요?
이 원글은 사실이 아니라 하에 아동을 향한 성적표현
이 유해컨텐츠라 보고 신고 이야기 나왔는거 이해가요.
그리고 어머니도 좀 참으시지요.
본인도 익명이지만 글 수위가 적절치 못했는데
사실이니 당당하다? 이건 좀 아니네요.52. ...
'16.5.5 5:26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본 원글이 사실이라고 하는데
6살 아이가 자위한다는 제목. 사정한다.솔직히 좀 충격적인 표현 충분히 지금처럼 상황설명 되잖아요. 낚시 오해받지요.
당사자인 엄마가 왜 그리 글을 쓰셨는지
이 원글은 사실이 아니라 하에 아동을 향한 성적표현
이 유해컨텐츠라 보고 신고 이야기 나왔는거 이해가요.
그리고 어머니도 좀 참으시지요.
본인도 익명이지만 글 수위가 적절치 못했는데
사실이니 당당하다? 이건 좀 아니네요.53. ...
'16.5.5 5:30 AM (1.235.xxx.248)본 원글이 사실이라고 하는데
6살 아이가 자위한다. 사정한다.솔직히 좀 충격적인 표현 충분히 지금처럼 다르게 상황설명 되잖아요. 낚시 오해받지요.
당사자인 엄마가 왜 그리 글을 쓰셨는지
이 원글은 사실이 아니라 하에 아동을 향한 성적표현
이 유해컨텐츠라 보고 신고 이야기 나왔는거 이해가요.
그리고 어머니도 좀 참으시지요.
본인도 익명이지만 글 수위가 적절치 못했는데
사실이니 당당하다? 이건 좀 아니네요.54. 아...
'16.5.5 5:36 AM (175.223.xxx.42)전 이런 논란글이 있었는지 지금 첨 알았네요.
제가 예전에 82에 글 올린 적 있었는데요,
저 아는 집 남자 아이가 딱 6살 때 자위를 하더군요.
그 아이 엄마랑 거실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 날 따라 그아이가 나와 보지도 않고 조용한 거예요.
그 집 엄마가 화장실에 간 사이 저 혼자 멀뚱하게 있다가
그 애가 왜 이리 조용한가 싶어 방쪽을 들여다 보니
양쪽 발을 꼿꼿하게 힘을 주고 고추를...ㅜ ㅜ
정액이 나왔었는지는 모르겠고 완전 성인이 자위하는 자세로....솔직히 저 그 때 충격 먹었어요ㅜ
그 아이 엄마는 친모는 아니었고 (재혼)
재혼전에 아이가 저녁까지 혼자 아빠 올 때까지 기다리는
적이 많았대요.
유치원 갔다오면 혼자 티비 틀어 놓고 아빠 기다리고..
컴퓨터나 케이블에 야한 에로물 같은것에 어릴 때 부터
너무 많이 노출되어 그런 것으로 원인을 분석했는데
지금 졸립기도 해서 그 때 상황을 자세히 쓰진 못하겠는데
암튼 그런 일도 있었답니다.55. 팟빵
'16.5.5 7:42 AM (121.172.xxx.107)검색어 서천석
구성애님 나오신 것 중에 1부 들어보시면 왕창 도움될 것 같아요.56. 아이도
'16.5.5 11:20 A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성본능이 있습니다.
그걸 적대시하면 변태가 됩니다.
안나프로이트의 5세 이전 아이의 성본능이 평생을 좌우한다. 읽어보시고 아이든과 어른들의 성본능에 시각이 달라지실껍니다.57. 아이도
'16.5.5 11:20 AM (115.41.xxx.181)성본능이 있습니다.
그걸 적대시하면 변태가 됩니다.
안나프로이트의 5세 이전 아이의 성본능이 평생을 좌우한다. 읽어보시고 아이들과 어른들의 성본능에 시각이 달라지실껍니다.58. ..
'16.5.5 7: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헉
사정이 6살 아이가 하는 당연한 상황이라구요?
?????????????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59. ..
'16.5.5 7:1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와 띵호와
사정이 6살 아이가 하는 당연한 상황이라구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가 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요?60. ..
'16.5.5 7:1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와 띵호와
사정이 6살 아이가 하는 당연한 상황이라구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가 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요? ..
의사가 일베라면 가능하겠네요 ㅜㅜ61. 쉴드도 적당히
'16.5.5 9:58 PM (223.62.xxx.71)당장 저 미친 여자가 쓴 단어들을 검색어로 구글 검색해보세요. 유해 컨텐츠가 잔뜩 뜹니다. 지 자식일을 이런 데 올리고 싶은지. 아무래도 정신병자 같네요. 신고당해서 아청법 위반으로 벌금형 좀 맞아야 할 듯.
62. ...
'16.5.5 9:59 PM (1.236.xxx.167)윗님, 의사가 말하는 자연스런 현상이란 자위자체를 말한거고.
사정 자체에 대해선 뚜렷한 답변을 안해서 애엄마가 답답해하는겁니다.
어머님, 저 윗분 말씀대로 비뇨기과 가보시는게 좋겠어요.
정말 그게 정액이라면ㅡ아마 아닐것같아요ㅡ성장호르몬 관련성도 확인해보시는게 좋겠고요.
성장클리닉 이런 데가 도움이 될까요?
아이가 상처받지않도록 잘 살펴주세요.
아동들이 자위하는건 특별난게 아닌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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