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건데
미혼아가씨가 전문직, 사업하는 사람을 만나보니
전문직 남자들은 대부분
어머니와 정신적 연인관계인 경우가 많다고
엄청난 뒷바라지를 딛고 젊은나이에 전문직이 되서
결혼후도 남편을 시어머니와 같이 나눠야 하고
사업하는 남자들은
접대 문화로 유흥문화에 노출되어 있다고..
그래서 결국은 평범한 스펙의 대기업다니는
남친을 만나고 있다고...
저는 아니고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건데
미혼아가씨가 전문직, 사업하는 사람을 만나보니
전문직 남자들은 대부분
어머니와 정신적 연인관계인 경우가 많다고
엄청난 뒷바라지를 딛고 젊은나이에 전문직이 되서
결혼후도 남편을 시어머니와 같이 나눠야 하고
사업하는 남자들은
접대 문화로 유흥문화에 노출되어 있다고..
그래서 결국은 평범한 스펙의 대기업다니는
남친을 만나고 있다고...
대기업 직원도 올가미 엄마 룸사롱 오피 문제가 다 있어요.
전문직이면 올가미 엄마 문제가 더 당당하게 노출되고
사업하면 룸사롱 문제를 더 당당하게 밝힐 뿐이지
보면 한국 남자들 전반적으로 있는 2대 병폐예요. 서로서로 그러니 그런가보다 하고 큰 문제로 인식도 못하는거 같아요.
남편 대기업 다니는데 오피 검색하고 룸사롱 풀사롱 카페 가입하고 별 지꺼리를 다 하는데요. 이거는 사업하고 안하고 전문직이건 이런거 다 떠나서 우리나라 남자들 문제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유혹이 너무 많고 너무 가까이에 있고 죄책감도 없는 사회.
시부모님 점잖으신데 저렇게 유흥을 좋아하고 마누라 외에 성욕이 강한지 누구 피인지 궁금합디다.
자기 주변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데
한국남자들을 싸잡아서 비하하고 매도하는군요
오피녀들은 한국녀 아니던가요
세계1위의 원정녀는 어쩌고요
한국남자들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