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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어린이날다챙기세요?

.....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6-05-05 00:25:58
전 결혼했고 애없어요
올케생일만 챙겨요
조카 두명인데 백일 돌은.당연챙기지만
애기들.생일.어린이날 크리스마스는
생각나면 챙기고 넘어간적이.더많음.
보지도못하는데 ㅡ일년에 한번볼라나...
택배만 보내는것도 웃기고요.
조카는 참 착하고 예쁜데 자주 안보니 덜친해서그런거같기도요
솔직하게말하면 올케가 정이안가요.(조카를 일년에 한번볼까
말까한것도 사실 올케가 자초한거죠뭐)
사연은 많지만 패스하고요..
그냥 각자알아서 사는거다하고 정을뗀 계기가있어요
사실.저 자체가 가족이라 연락하고 애틋하고그렇지도않고
저 일하는거만으로도 기력이딸리고요.
걍 가족이니까 카톡안부정도 인사 등등은 해요.
여튼 다들 조카어디까지 챙기세요.?
IP : 211.200.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챙겨요.
    '16.5.5 12:27 AM (194.166.xxx.66)

    생일도 이젠 안챙겨요. 부모가 없으면 모를까.

  • 2. --
    '16.5.5 12:30 AM (220.118.xxx.135)

    하지 마세요. 당연한 줄 알고 고마와하지도 않아요. 저도 결혼했고 애 없는 부부인데, 조카들 생일까지는 애초에 챙기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세배돈 늘 넉넉하게 주고 어릴 때는 어린이날도 챙기고 만날 때마다 용돈 주고 입학, 졸업, 군대 다 챙겨주고
    결혼, 출산 때 부조도 넉넉하게 해도 고마와하지도 않아요. 애들이 나쁜 애들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 줄 알아요.
    작년에 자기 아기 돌잔치까지 부르는 걸 보고 마음 속에서 떠나 보냈어요. 애없는 올케한테 조카손주 돌잔치까지 오라는
    시누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 3. ㅇㅇ
    '16.5.5 12:33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조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볼일 있을때 기념일 끼어 있음 챙기고 아님 안챙겨요. 저도 남동생이라 올케랑 연락도 거의 안하구요
    나중에 더 크면 챙길일 많을거 같은데 애기때부터 굳이 그러고 싶진 않더라구요. 이쁘긴 이뻐요ㅎㅎ

  • 4. ..
    '16.5.5 12:33 AM (1.238.xxx.44)

    그런 사이라면 하지마세요 . 저도 올케가 어려운데 .. 제 조카랑 울 아들이 또 동갑이거든요 .저만 해주면 부담스러워 할거같고 그냥 안하려구요

  • 5. ㅇㅇ
    '16.5.5 12:34 AM (58.140.xxx.48)

    솔직히 부모가 싸가지가 없으면 조카도 그다지 예전처럼 가까이 지낼수 없으니 조카도 끊고사는집 많죠. 가끔보면 조카들은 죄가 없으니 안되어보이긴 한데 어쩔수 없는거죠.

  • 6. 아줌마
    '16.5.5 1:28 AM (157.160.xxx.70)

    친척이건 조카건 이웃이건 친구이건...

    서로 좋으면 챙기고 아니다 싶으면 땡이고...

    챙기는데 법칙이 있을까요?

  • 7. ...
    '16.5.5 2:13 AM (121.166.xxx.159) - 삭제된댓글

    본인 내키는대로 하세요~~전 조카 한명이고 미혼이라 생일이며 어린이날이며 계속 챙겼는데요~~어느 순간 이게 아니구나를 느낀 게 제 생일이라고 축하말이나 작은 핸드크림 하나 받아본 적도 없단 거에요~~아무리 내리사랑이지만 이건 좀 아니더라구요~

  • 8.
    '16.5.5 6:30 AM (175.114.xxx.91)

    그래요. 저흰 시조카가 셋. 저흰 애가 없고 형님네는 애가 셋.
    처음 첫째만 해도 잘 챙겼어요. 둘째까지도 그런대로.
    그런데, 셋째부턴 부담도 되지만 어느 순간 좀 괜한짓 하고 있단 생각이 들대요.
    아이들은 우리가 당연히 용돈 주고 선물 주는 사람으로 알고
    형님네도 애가 셋이라 빠듯하단 이유로 항상 당연한 듯 받기만 하고
    형님 애쓴다고 명절에 간간히 상품권도 주고 백화점에서 화장품도 셋트로 사다주고
    애들은 세명 다 돌잔치 하는 동안 20만원씩 학교 들어갈 때마다 십만원씩
    명절마다 용돈, 어쩌다 보게 될 때 어린이날이나 성탄절이면 선물 사주고.
    만날때마다 먹는 데 드는 비용은 무조건 우리. 저희가 받는 건 전혀 없구요.
    그러는사이 십년이 지났는데, 참 저도 약아지고 짜증나고, 형님이 참 착하지만 경우가 없달까 매너가 없달까. 암튼 형님네 돈 쓰는 게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부모님들도 눈치 주시고 남편은 저더러 속 좁다고 자긴 하나도 안 아깝다고 하니, 남편이 하고자하는 범위에서 제가 최소한으로 합의보고 해요. 남편은 가족끼리 그러지말라하고, 전 일방적으로 한쪽만 주고 한쪽은 당연히 받기만 하는 관계는 정상도 아니고 오래갈 수 없는 거라하고. 준만큼 받자는게 아니라 성의 문제라 생각하고 염치의 문제라 보거든요. 그렇다고 애들이 우리말을 잘듣고 이쁘게 굴지도 않고, 지 부모말만 듣고, 우리말은 돈 받을 때나 지들 필요할 때만 들으니 이쁘지도 않고 당연 돈 아깝구요. 애들이 돈도 잘 모르고 순진하고 착하면 오히려 더 사주고 싶을텐데. 벌써 돈을 알아서 미워보이니 더 그래요. 오늘도 오후에 모이는데, 벌써 스트레스네요.

  • 9. 무소유
    '16.5.5 11:30 A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전 가족이든 지인이든 간에 내 마음이 움직이면 합니다.마음의 거리만큼요.뭔가를 주어서 내가 행복하면 되고 나이들어서 까지 의무적으로 하긴 싫어요.부모는 어쩔수 없다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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