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년전 이명박은 기업을 위해서라면 노예160명 죽는 옥시 사건
노예160명 죽는 옥시 사건따위쯤이야
bbk면 어때. 경제를 살리겠다는데
도덕성 제로면 어때. 경제를 살리겠다는데
나라는 개판오분전. 전방위로 헬조선을 만들어놓고
옥시만큼이나 처죽일 쥐새끼.
1. 이명박 죽어라
'16.5.4 9:51 PM (107.77.xxx.122)전 오랜동안 전두환을 젤 나쁜 놈이라고 저주해 왔는데요. 이명박이 전두환보다 더 나쁜 놈인거 같애요.
언론장악부터...2. 내비도
'16.5.4 10:06 PM (121.167.xxx.172)국민들의 수준과 아주 동떨어지지는 않아요.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이잖아요.
그렇게 심할 줄 몰랐다하면 심판을 해야하는데, 심판에 대한 의지도 없어요.
정작 수준 높은 리더를 만났을 때, 많은 국민들이 그를 말하기를 입이 가볍다느니 대통령의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 다느니 했었어요. 권력을 버리려는 지도자를 업신여겼어요.
국민의 교육수준이 낮다면, 그것을 이용하는 지도자가 나타나는 게 당연하지는 않겠지만 이상하지 않으며,
나약한 국민이라면 , 독재자가 나타나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국민과 지도자는 그 수준 차이가 심하지 않아요.3. 내말이요
'16.5.4 10:11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bbk 사기꾼인거 알면서도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인걸요~
당시 외신에서 명바기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는 자체도 그들 정서에 안맞아 연일 조롱 보도해도 우린 쪽팔림없이 뽑아줬는걸요4. apple
'16.5.4 10:12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bbk 사기꾼인거 알면서도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인걸요~
당시 외신에서 명바기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연일 조롱 보도해도 우린 쪽팔림없이 뽑아줬는걸요5. 내말이요
'16.5.4 10:12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bbk 사기꾼인거 알면서도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인걸요~
당시 외신에서 명바기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연일 조롱 보도해도 우린 쪽팔림없이 뽑아줬는걸요6. 내말이요
'16.5.4 10:14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bbk 사기꾼인거 알면서도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인걸요~
당시 외신에서 명바기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연일 조롱 보도해도 도덕성이고 나발이고 경제살리겠다는 개구라를 믿고 우린 쪽팔림없이 뽑아줬는걸요7. 내말이요
'16.5.4 10:15 PM (110.70.xxx.153)bbk 사기꾼인거 알면서도 뽑은 대통령인걸요~
당시 외신에서 명바기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연일 조롱 보도해도 도덕성이고 나발이고 경제살리겠다는 개구라를 믿고 쪽팔림없이 뽑아줬는걸요8. ++
'16.5.4 10:15 PM (180.92.xxx.57)우리 국민들 이젠 똑똑히 행동합시다.
아니 언론이 문제인가??
언론부터 때려잡읍시다...9. ..
'16.5.4 10:21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진짜.. 이명박 잘살게 해주겠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여 대통령 뽑으신 분들.. 얼마나 부유해지셨는지 모르겠네요. 과연 잘산다는게 뭔지.. 결국 나만 부자로 잘살면 된다는 그런 이기심이 모든 사람들을 황폐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그래서 지도자고 국회의원이고.. 잘살게 해준다.. 그런 정치적 수사 거부감 들어요. 그냥.. 그 사람의 그동안의 살아온 과정, 실천해온 행동들, 역사인식 그런걸 중요시 하게 됩니다. 그사람이 현재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는지 그런거 말고요. 그리고 언론이나 국민에게 잘보일려고 하는 그런거 말고요. 우리 모두 이명박 한번 겪어봤쟎아요. 그 폐해가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전체를 뒤덮고 었어요. 결국에는 세월호까지..전혀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앞으로는 절대 그런 비슷한 인물도 뽑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 어떤 대선 후보를 싫어하게 된 것도 그 뒤에 mb가 있다는 의혹이 있어서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2145 | 지역의료보험료 금액 9 | 현 | 2016/05/30 | 4,581 |
562144 | 디마프ㅠㅠ 넘 슬퍼요 3 | 늙었나봐요 | 2016/05/30 | 1,584 |
562143 | 45 years 6 | 노부부 | 2016/05/30 | 3,360 |
562142 | 누군가 불쾌한 이야기를 면전에서 할때 6 | bb | 2016/05/30 | 2,026 |
562141 | " 모욕감 느꼈다 " 출근길 버스 막고 &qu.. 2 | ........ | 2016/05/30 | 1,611 |
562140 | 치아가 그래도 많이 하얗게 되었어요. 4 | gg | 2016/05/30 | 5,266 |
562139 | 피부를 위해 몇시 취침 몇시 기상하세요? 3 | 자자 | 2016/05/30 | 1,654 |
562138 | 질문) 디마프 6회, 신구가 사위 찾아갔을때 7 | 저화질이라 | 2016/05/30 | 3,935 |
562137 | 대청소 하면서 집안 물품 버릴려고 하는데 7 | 버리기 | 2016/05/30 | 2,670 |
562136 | 미국맘님들 셔츠보는법 알려 주세요. 2 | 미국옷사이즈.. | 2016/05/30 | 954 |
562135 | 중딩 아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2 | 사춘기 | 2016/05/30 | 14,855 |
562134 | 초행길 삼양목장 운전 문의 7 | 강릉여행 | 2016/05/30 | 1,128 |
562133 | 오바마.. 150m 옆 한국인 위령비는 지나쳤다 21 | 미국원폭 | 2016/05/30 | 2,351 |
562132 | 역치 낮은 남편, 어떻게 공감하세요? ㅠㅠ 42 | SJ | 2016/05/30 | 15,460 |
562131 | 강서힐스테이트로 7 | 더불어 | 2016/05/29 | 1,882 |
562130 | 해운대 파라다이스 근처 잠만잘 숙소 부탁드려요 5 | ... | 2016/05/29 | 1,200 |
562129 | 시부모님 이혼한 것처럼 살겠다는데요 74 | 에디 | 2016/05/29 | 16,680 |
562128 | 외며늘은 멘탈이 강해야함 ᆢ 18 | Wt | 2016/05/29 | 5,274 |
562127 | 고승덕 딸, 캔디 고, 멋진 사람이네요. 9 | 아... | 2016/05/29 | 4,902 |
562126 | 디마프 콜라텍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16 | 000 | 2016/05/29 | 5,522 |
562125 | 미국은 광주 5.18과 제주 4.3에 사과해야 한다 1 | 체로키파일 | 2016/05/29 | 631 |
562124 | 미세먼지 적은 곳이 어디일까요? 28 | 두통 | 2016/05/29 | 12,891 |
562123 | 생리대살돈도없어요- 저소득층가정 청소년들의 말할수없는고백 7 | 집배원 | 2016/05/29 | 2,255 |
562122 | 지하철 안전문 사고로 사망한 직원이 19살 이었대요 24 | .... | 2016/05/29 | 5,971 |
562121 | 살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상처 5 | 아 | 2016/05/29 |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