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카모리 아키나 좋아하세요?

;;;;;;;;;;;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16-05-04 20:30:23
코이즈미 쿄코하고 아키나하고 학창 시절에 잡지 보고 참 좋아했는데
유툽에서 노래 찾아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무대연출도 그시대 다른 여가수들하고 다르게 카르스마가 넘치고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한창때 민혜경씨가 많이 따라한거 같네요. 
춤선이 비슷.


IP : 183.101.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8:39 PM (211.36.xxx.77)

    난파선 이라는 노래 좋아했는데요
    성격이나 그런건 그닥...^^;;

  • 2. ooo
    '16.5.4 8:50 PM (211.36.xxx.142)

    아키나 나카모리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탱고 누와, 난파선 등등 뜻도 모르면서
    가사 죄다 외워서 따라부르더누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 3. ...
    '16.5.4 8:53 PM (223.62.xxx.90)

    한국계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넘 분위기 있는 가수.

  • 4. 소녀a
    '16.5.4 8:55 PM (119.198.xxx.75)

    초창기때 노래 소녀A 참좋아해요
    슬로우 모션 도 좋구요
    참 착한 아키나!ㅠㅠ 난파선처럼 좀 암울한노래가 많죠
    쿄코는 요즘도 여전하던데‥드라마도 잼있었고
    아키나의 일생이 좀 암울해서 안됀듯해요

  • 5. ..
    '16.5.4 9:03 PM (223.62.xxx.120)

    저 정말 좋아해요..저 태어나기도 전 가수인데 목소리며 노래며 무대까지 카리스마ㅠ 예전 목소리도 좋은데 최근에 싱글 낸거 들으니 성대가 약해졌어도 여전히 좋더라고요.

  • 6. 저두
    '16.5.4 9:09 PM (223.62.xxx.24)

    저 명채이모 완전 조아함 ㅜ.ㅜ 그 음색은 진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듬!

  • 7. jeniffer
    '16.5.4 9:23 PM (110.9.xxx.236)

    고딩때 완전 좋아했어요. 스크린에서 사진오려서 코팅해서 다녔고 머리도 똑같이 따라 하고 다녔어요.
    아키나, 세이꼬로 파가 나뉘였었는데...
    아~~ 옛날이여...

  • 8. ;;;;;;;;;
    '16.5.4 9:30 PM (183.101.xxx.243)

    세이꼬는 요즘 화사하게 피어서 미니 스커트 입고 제 2의 전성기던데 ㅋㅋㅋ
    아시는분 보니 반가워요

  • 9. 읭?
    '16.5.4 9:59 PM (110.70.xxx.185)

    슬로우모션, 소녀a 저도 좋아합니다.
    82엔 일본가수를 아는 분들이 많아서
    반갑기도하고 어리둥절해요 ㅋㅋ

  • 10. ^^
    '16.5.4 9:59 PM (182.228.xxx.233)

    저 완전 좋아해요. 최근 얼굴 보면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서 슬퍼요. 꽃같이 예뻤는데.. 음색은 정말 최고!!
    저는 미아모레, desire 좋아해요. 카리쑤뫄~~ ㅋㅋ

  • 11. 밤식빵
    '16.5.4 10:21 PM (119.195.xxx.72)

    와~^^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전 81년생인데도 알아요 ㅎㅎㅎ
    코이즈미 쿄코도 나오고.. ㅎㅎ 꽃의 82년조들~

  • 12. ...
    '16.5.4 10:46 PM (210.2.xxx.247)

    세이코가 아키나 남친 뺏었죠

  • 13. 와~꽃의 82년조
    '16.5.4 11:42 PM (119.198.xxx.75)

    아키나를 비롯하여 쿄코 하야미 유 마츠모토 이요 호리 치에미 이시카와 히데미
    등 있었죠 . ㅋㅋ 세월이 어느새

  • 14. 고고싱하자
    '16.5.5 9:25 AM (1.230.xxx.184)

    중학생때 완전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찾아서 노래 듣곤해요
    일본어 공부해서 일본 가서 아키나 직접 만나보는게 꿈이였던 시절이 있었네요
    정말 꽃같이 이뻤었는데...
    행복하길 바래요

  • 15. ㅇㅇ
    '20.6.30 7:02 AM (175.223.xxx.105)

    80년초에 데뷔에 버블경제시대를 풍미한 빛나는 일본가요계의아티스트이지 아이돌이죠.
    그 매력과 카리스마에 같은 여자도 반하게 됐어요^^
    (와따시모 혼토니 스키데쓰♡
    아키나쨩~~!!! 늘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274 빠른 등기우편 1-2일 안에 확실히 들어가나요? 3 ㅡㅡ 2016/06/24 726
569273 연세대근처.... 9 두리맘 2016/06/24 1,500
569272 호란의 파워FM 로고송 부른 가수가 누구인가요? 1 궁금해요 2016/06/24 810
569271 “생리대는 필수품” 뉴욕시 ‘공짜 생리대’ 법안 통과 5 오자병법 2016/06/24 1,373
569270 한정식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용인이나 수.. 2016/06/24 745
569269 고등 2학년 딸아이 80-40 이라네요 10 저혈압 2016/06/24 5,578
569268 전주사시는분만 보세요~~ 1 독서실 2016/06/24 885
569267 이 상황 제가 기분 나쁠만 한가요? 27 행운보다행복.. 2016/06/24 5,356
569266 일본 전총리 고이즈미.. 방사능 피해미군 돕는다 반핵전도사 2016/06/24 500
569265 무김치가 너무 짜요 구제방법 있나요? 4 2016/06/24 1,175
569264 요즘 고등학교 쉬는 시간에 껴안고 있는 커플들이 많다는데 7 학부모 2016/06/24 3,232
569263 우원식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전 공사 시작&qu.. 7 후쿠시마의 .. 2016/06/24 642
569262 2016년 6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6/24 537
569261 서영교...오빠가 회계,동생은 비서관,딸은 인턴 15 자 봐라 2016/06/24 3,650
569260 아..몸살이 났는데 회사 가기 싫으네요 5 ,,, 2016/06/24 1,364
569259 온두라스 환경운동가 죽인게.. 군부와 미국이래요 1 쇼킹 2016/06/24 974
569258 헬렌카민스키 튼튼한가요? 6 모자 2016/06/24 2,854
569257 왜 본인 부모에게 효도하길 바랄까요? 10 못된습성 2016/06/24 3,452
569256 학교엄마 말이 좀짜증나요~~ 8 코스모스 2016/06/24 3,623
569255 자식한테 인색하지 말라는 베스트글보며 22 자연을 2016/06/24 8,191
569254 독일 신문 사이트에 들어가니 2 궁금해서 2016/06/24 1,410
569253 왜 저는 옷입고 꾸미는데 남 눈치를 볼까요? 4 성격 2016/06/24 3,191
569252 미세먼지... 산으로 둘러쌓인 곳은 좀 피해가 덜한가요? 33 힘들어요 지.. 2016/06/24 7,605
569251 정리중이예요.. 보험증서? 책이요 10 .. 2016/06/24 2,118
569250 시어무니들 아들집 놀러가셨음 그냥 손님처럼 계시다 오세요 좀 12 저 애 2016/06/24 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