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닦서니 없는 우리집 고등을 어쩔까요 ㅠㅠ

루비 조회수 : 4,742
작성일 : 2016-05-04 14:59:47
지금 중간고사 마치고
집으로 뛰어들어와~친구들과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며 돈들고 나가는데‥
시험 잘 봤냐고 물어보니
박카* 먹고 배탈나서 시험중간에 뛰쳐나가서
시험 마치고 돌아왔다고‥ㅠㅠ

그러면서 해맑은 얼굴로 "교실서 안쌌으니 다행이죠~"^^
하면서 바늘구멍만한 눈으로 눈웃음 마구 날리고
3d?4d? 영화본다며 기대에 부풀어 뛰쳐 나갔습니다 ㅠㅠ

이제 제가 머리에 꽃달고 뛰처나갈지도 모르겠어요ㅠㅠ
IP : 112.152.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3:00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귀여워서 어째요. ㅋㅋㅋㅋㅋㅋ

  • 2. 역시
    '16.5.4 3:01 PM (210.90.xxx.6)

    남의집 아들녀석은 귀여워요.ㅋㅋㅋ

  • 3. 엄마들은
    '16.5.4 3:01 PM (1.229.xxx.4)

    모두 부처가 되어야 합니다. 사리가 한 가마니는 나올듯;;;;;

  • 4. ㅎㅎ
    '16.5.4 3:01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바람이 많이 불어요. 꽃은 입에 무시고 나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에구
    '16.5.4 3:04 PM (221.151.xxx.105)

    걱정 되시겠어요
    귀엽고 해맑긴한데--
    우째요 ㅜㅜ

  • 6. 하오더
    '16.5.4 3:06 PM (183.96.xxx.241)

    남의집 아들녀석은 귀여워요.ㅋㅋㅋ 222222222

  • 7. 으하하
    '16.5.4 3:07 PM (101.181.xxx.120)

    남의 아들이니 웃네요...남의 아들이니 귀엽네요...

    근데 내 아들이었으면

    저도 머리에 꽃 꽂고 뛰어나갈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교실서 똥 안 싼건 축하할 일이네요. ^^

  • 8. 하...
    '16.5.4 3:11 PM (66.249.xxx.218)

    남의집 아들녀석은 귀여워요.ㅋㅋㅋ 333333
    힘내세요 !!

  • 9. 꽃찾고 있었는데‥
    '16.5.4 3:11 PM (112.152.xxx.220)

    귀엽다 해주시고
    축하까지 받으니‥‥ 추스려 지네요
    감사 합니다

  • 10. 샤론
    '16.5.4 3:12 PM (27.124.xxx.243)

    ㅎㅎㅎ~~
    아~남의 아들은 귀여워요 3333

    똥!때문에 시험 못쳤다고
    울고불고하는 것보단 낫네요

    앞으로 긍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잘해나갈것같은
    아드님이에요

  • 11. 사랑
    '16.5.4 3:14 PM (61.77.xxx.14)

    시험치고 집에도 안오고 뛰어 나간 여고생 여기도 있어요~~
    시험 볼때는 평소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할꺼라고 다짐다짐 했거늘
    이건 뭥미? 딸아 언제 올꺼니~~~ㅋㅋㅋㅋ

  • 12. ..
    '16.5.4 3:15 PM (180.230.xxx.90)

    맞아요, 남집 아들은 귀여워요.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미쳐버리는거죠.

  • 13. 샤로나
    '16.5.4 3:18 PM (218.55.xxx.132)

    캠틴아메리카 보러갔나보네요 ㅎㅎㅎ
    긍정적인 성격이 맘에 드는 아드님이세요.

  • 14. 쌀국수n라임
    '16.5.4 3:38 PM (119.69.xxx.104)

    ㅋㅋㅋ
    어머님 사리기계 과부화 하는 소리 틀립니다.

  • 15. 까만봄
    '16.5.4 3:41 PM (110.70.xxx.94)

    ㅠㅠ
    늘 시험지만 잘 보는 아들도…
    해맑습니다.
    고등가면 나아질줄알았더니,
    역시 그놈이 커서,그놈되네요.
    그나저나 박카스는 어디서 낫데요?

  • 16. 박카*
    '16.5.4 3:48 PM (112.152.xxx.220)

    기숙사 같은방 고3 선배가 시험 잘보라며 방친구들과 나눠줘서
    먹었다네요‥원래 평소때 미운남편 닮아서 장이 약합니다ㅠㅠ

    제가 시험때는 평소 안먹던것 절대 먹지말라고 그렇게
    일렀는데‥‥ 어쩌겠어요ㅠ
    마음가짐이 초딩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ㅠ

  • 17. 그래도
    '16.5.4 4:02 PM (119.203.xxx.234)

    교실에서 * 안싼건 정말 천만 다행이죠
    본인은 얼마나 당황 스러웠을 까요 ?
    그래도 어느 순간 시험을 포기 하겠다는 결단을 내려서 그나마 이정도에서 선방 한거
    무조건 버티다가는 큰일나죠

  • 18. ㅇㅇ
    '16.5.4 5:58 PM (210.221.xxx.7)

    ㅋㅋㅋㅋㅋ

  • 19. 나도고딩맘
    '16.5.4 6:56 PM (182.216.xxx.163)

    너무 웃겨요~~ㅋ
    저도 머리에 꽃달고 싶었던적 억수로 많아요ㅠ

  • 20. ...
    '16.5.4 9: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다 잘하면 더욱 치열한 경쟁이 가열되고 모두가 더더 힘들고 슬퍼지죠 ~~
    공부 잘해서 성공했다는 불과 몇명이고 그나마 그들 중에도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지도 못합니다.
    미래에는 더욱 더 공부와 상관없이 행복은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
    공부에 목숨걸고 연연해가며 스스로들 힘들게 살지 않기를 ㅎㅎ

  • 21. ㅎㅎ
    '17.6.11 1:01 PM (112.152.xxx.220)

    머리에 꽃달 엄마들이 많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937 인덕션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4 인덕션 2017/01/18 1,139
641936 박원순 “문재인, 신뢰없는 사람, 정치해서는 안 돼” 41 막나가네 2017/01/18 3,194
641935 미역국 끓일때 진간장은 안되나요? 16 ^^* 2017/01/18 3,976
641934 MBC 다큐 노후 8 글쎄 2017/01/18 3,641
641933 문재인 "세번째 민주정부는 일자리 정부 될 것".. 6 .... 2017/01/18 525
641932 대학교 원어민 교수들은 8 ㅇㅇ 2017/01/18 2,675
641931 청탁금지법때문에... .... 2017/01/18 407
641930 우유가 상한건가요?...(거품) 5 서현 2017/01/18 824
641929 지나다 잠깐 MBN보니 기가차네요 3 은근 박ᆞ통.. 2017/01/18 2,038
641928 혹시 용인 보정이나 죽전역 근처에 원룸이나 이런거 많을까요? 6 mm 2017/01/18 1,429
641927 21일 최대 규모 촛불 집회 수구들 긴장!| 15 ,,,,,,.. 2017/01/18 1,381
641926 도시형주택 4 2017/01/18 979
641925 증권회사 우편물 못오게 할 수 없을까요 3 아누 2017/01/18 2,115
641924 자식 자랑 3 지혜로움 2017/01/18 1,782
641923 일본어전공-2년제보다 4년제 졸업이 나을까요? 3 비옴집중 2017/01/18 826
641922 그알PD...반기문빼고..주변 제보받나봐요. 5 ..... 2017/01/18 2,040
641921 비염으로 귀까지 먹먹하신분 3 .... 2017/01/18 1,016
641920 이재명 "문재인, 준조세 16조 없애겠다고? 촛불혁명과.. 11 샬랄라 2017/01/18 994
641919 특검 "김기춘·조윤선 재소환 없이 구속영장 청구 결정&.. 32 푹쉬어라. 2017/01/18 3,123
641918 인터넷으로 중고물품 올리거나 벼룩 물건 팔 때 3 궁금 2017/01/18 791
641917 김기춘 CCTV 요... 10 ..... 2017/01/18 3,173
641916 노인들카톡으로 촛불집회 돈받고나온다고 14 ㄴㄷ 2017/01/18 2,024
641915 대전 목원대 실기시험주제 논란 ㅡ 세월호참사 상황묘사하라 7 좋은날오길 2017/01/18 1,572
641914 봄방학때 고3 되는 아이데리고 여행가도될까요? 18 가까운 곳으.. 2017/01/18 1,988
641913 8살 아이 영어 잘 모르는 아이 원어민 수업 의미있을까요? 6 ㅇㅇㅇㅇ 2017/01/18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