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화한 말투... 원하시면 클릭.

아이사완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16-05-04 13:18:04

우리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이야기하고자 하지만,

그 과정은 사실 자극과 그것에 대한 생각의

자동적인 반응이다.

 

언어 사용의 실패는 이런 과정에 대한

조절법을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다.

내 의지대로 말하기 보다는 자극에 의한

자동적인 반응 속에서말하게 된다.

 

말하는 법의 기초는

자기 목소리 관찰에서부터 시작한다.

상대에게 인정받고 싶은 탐욕이라는 번뇌가 클수록

우리는 큰 목소리로 속사포처럼 빨리 이야기하게 된다.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라.

이야기 할때 항상 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아야 한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추어 들어보면

색다른 느낌이 들게 된다.

 

중요한것은 천천히 이야기 해야지 라든가,

부드럽게 이야기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닦달하지 않는 것이다.

 

단순히 자신의 목소리에 의식을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의외로 빨리 말하거나 높은 톤으로 말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평소에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면

잘못 말하고 있는것을 깨닫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어조로

바꾸어 말하게 된다.

너무 빨리 말하고 있는 것을 알아체면,

도중에 한박자 정도 쉬어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온화한 말투의 자매품으로

온화한 마음과 온화한 표정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IP : 14.63.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4 1:26 PM (180.229.xxx.156)

    감사합니다. 노력해볼래요.

  • 2. 학원강사
    '16.5.4 1:34 PM (175.252.xxx.203)

    제게 도움되는 고마운 조언이에요.감사합니다.

  • 3. ~~
    '16.5.4 1:36 PM (210.222.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목소리가 너무 큰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4. ..
    '16.5.4 2:07 PM (103.25.xxx.2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해볼게요

  • 5. ^^
    '16.5.4 5:04 PM (175.192.xxx.18)

    저도 참고할게요

  • 6. ㄴㅁ
    '16.5.4 5:57 PM (175.125.xxx.72)

    온화한말투 참고합니다^^

  • 7. 나이스
    '16.5.5 2:44 AM (50.155.xxx.6)

    참으로 좋은 조언이에요. 감사합니다.

  • 8. 정보
    '16.5.5 3:28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9. ....
    '16.5.5 11:55 AM (219.250.xxx.57)

    좋은 글이네요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
    '17.2.23 4:03 AM (156.222.xxx.202)

    온화한 말투 저장합니다.

  • 11. 안녕물고기
    '18.5.7 9:12 AM (119.194.xxx.14)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934 병든 엄마 방치하고 월세도 안내고 연락도 안받는 세입자... 15 도와주세요... 2016/06/10 4,086
565933 제주에 아이랑 파도타기 좋은 해변 있을까요? 9 제주여행 2016/06/10 1,483
565932 잘난척하고 말 많이 하는 사람 5 bcb 2016/06/10 2,791
565931 퍼실 냄새가 독한가요 14 퍼시리 2016/06/10 4,432
565930 중2 딸아이랑 일요일 데이트, 뭐할까요? 9 뭐하지? 2016/06/10 1,680
565929 레깅스 글 보다 생각난건데요. 길에서 걸어가다보면은 잘 안보이지.. 43 ... 2016/06/10 7,616
565928 글 읽다가 제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몇 가지 8 ㅇㅇ 2016/06/10 1,258
565927 음식조리시 꿀 사용하시는 분 많으신가요? 6 궁금 2016/06/10 1,393
565926 일산이나 화정쪽에 다닐만한 절 있나요? 3 ,, 2016/06/10 886
565925 병아리콩은 어디서 사나요? 2 .. 2016/06/10 1,392
565924 남자들은 다 똑같네요 ;;; 5 ㄷㄷ 2016/06/10 3,757
565923 전화번호 바꾸면서 카톡 유지하는 방법 없나용? sr 2016/06/10 1,211
565922 철없는 딸.... 영상 2016/06/10 1,033
565921 제가 좋아하는데 못하는 반찬 15 레시피 2016/06/10 6,676
565920 울 집 강아지도 사람 같아요.. 4 지니어스 2016/06/10 2,063
565919 레깅스 정의 1 .... 2016/06/10 966
565918 반찬 도우미 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반찬 2016/06/10 2,982
565917 아침마다 무기력하고 짜증이 올라와요 9 기력 2016/06/10 3,188
565916 새 핸드폰 공기계 어디서 사시나요? 처음 사는 거라 어렵네요.ㅠ.. 6 막막해요^^.. 2016/06/10 10,013
565915 소개팅 애프터 필살기 같은거 뭐 없을까요 ㅠ 3 ㅇㅇ 2016/06/10 3,665
565914 나이속이는 남자 6 .... 2016/06/10 2,077
565913 두달도안된 새차를 누가 긁고 갔어요 1 파자마 2016/06/10 1,362
565912 친정이나 시댁이랑 연끊는다면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7 gg 2016/06/10 2,740
565911 마트폭행사건 반전 28 자몽에읻 2016/06/10 7,465
565910 이런 상황...엄마의 진심은 뭘까? 7 .... 2016/06/10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