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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이야기

ㅇㅇ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6-05-04 13:01:16
주변 사람들 만나면 시댁이야기 하시나요?
 저희는 시누많은 외며느리라서 이야기하다보면 시누들많은게 나오고,
사람들이 요즘세상엔 시누시집살이 안그러지 않냐 라는 말등에 

 반박하며 부당함을  쏟아내게 되는데요,
말해봤자 변할건 없고, 제 얼굴에 침뱉기 같아요,
아예 시누많은걸 티내지 말아야하나요?
IP : 112.148.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4 2:21 PM (118.34.xxx.205)

    아휴 ㅠㅠ
    시누많은집 특히 자기 미혼이거나 혼자라 친정일에 감놔라 배놔라 며느리 남동생 좌지우지 잘했네 못했네 할때
    진짜 확 엎어버리고싶어요.

    일 있음 떼거지로 몰려와 올케에게 단체로 따지고
    진짜 자기들 시가에나 갈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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