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
주변에 아주 가까운 사람중 한명인데 말 할때마다 아주 짜증나고 화납니다.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겨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똑똑한거고 남들이 하면 그냥 하는겁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은 아니야~~그게 아니구요~~아닌데 이겁니다.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관계구요 말 하다 보면 내가 바보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
비참 하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옳다고 끝까지 우기면 도망가듯이 알았다! 알았어 그래 그러면서 딱 전화 끊거나
말고리 돌려버리고 사과조차 안하는데 어찌 대처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