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인디애나 프라이머리 에서 53% 정도 획득하고
57 인의 선거인단 중 현재 45 인 확보했네요
나머지 12명도 트럼프가 가져간다고 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현재 1,041 명 확보, 나머지 196 명도 가뿐하게 보입니다.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입니다.
힐러리하고 붙으면 힐러리.... 사실 탈탈 털면 나올게 너무 많은 분이라...
이번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예상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인디애나 프라이머리 에서 53% 정도 획득하고
57 인의 선거인단 중 현재 45 인 확보했네요
나머지 12명도 트럼프가 가져간다고 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현재 1,041 명 확보, 나머지 196 명도 가뿐하게 보입니다.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입니다.
힐러리하고 붙으면 힐러리.... 사실 탈탈 털면 나올게 너무 많은 분이라...
이번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예상합니다.
트럼프 프레지던트되면 코레아 머니머쉰 이러면서 프로텍트에 대한 페이업 해라 주구장창 외쳐대겠네.
대통령이 병신이어도 미 의회가 짱짱하니 막장으로까진 안갈겁니다.
있습니다.
힐러리가 털리지않는다해도 샌더스를 지지하는 젊은백인층은 힐러리가 민주당후보가되면 그냥 투표 기권하고 안찍겠다는 사람들이 30프로입니다.
힐러리가 나올게 뭐가 있는데요??
아직까진 김칫국이죠. 지금까진 공화당 내 싸움이었고 이제야 본선 필드 진출하는건데
본선에선 15% 이상의 표를 가지고 있는 또 트럼프가 그렇게도 저주하고 추방하겠다고 했던
히스패닉 유권들이 모두 힐러리에게 표를 던질 겁니다.
아직도 여론 조사를 해보면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50%를 넘어가요.
우리나라와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민주당에서 큰바람을 일으켜
드라마틱 역전승과 파죽지세로 후보자격을 땄다 한들
새누리와의 본선에선 또 다른 게임이죠.
분명 지금껏 보지 못한 악동을 향한 희한한 바람이 일어나는 건 분명했지만
정작 본선에선 미국 시민들이 모험을 걸지 않을 겁니다.
"재밌네!" 심심풀이 땅콩 놀이는 여기까지고 진진한 미국 시민의 본선 선택은 결국 힐러리가 될 듯.
아직까진 김칫국이죠. 지금까진 공화당 내 싸움이었고 이제야 본선 필드 진출하는건데
본선에선 15% 이상의 표를 가지고 있는 또 트럼프가 그렇게도 저주하고 추방하겠다고 했던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모두 힐러리에게 표를 던질 겁니다.
아직도 여론 조사를 해보면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50%를 넘어가요.
우리나라와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민주당에서 큰바람을 일으켜
드라마틱 역전승과 파죽지세로 후보자격을 땄다 한들
새누리와의 본선에선 또 다른 게임이죠.
분명 지금껏 보지 못한 악동을 향한 희한한 바람이 일어나는 건 분명했지만
정작 본선에선 미국 시민들이 모험을 걸지 않을 겁니다.
"재밌네!" 심심풀이 땅콩 놀이는 여기까지고, 진지한 본선에서의 미국 시민들 선택은 결국 힐러리가 될 듯.
설마 설마 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 공화당에서 다른 후보 내는 건 물 건너 갔구요.
트럼프가 공화당 내에서도 비주류인 건 다들 아실테고...
공화당 후보로 나와도 당 내부 결집력이 약해서 본선에서 힘 모으기 실패할 가능성이 커요.
그냥 미국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들어 트럼프 같은 사람이 여지껏 인기몰이 했다쳐도 선거에선 이성을 찾아 ;;; 힐러리한테 조금이라도 표를 더 던지지 않을까 기대해야죠.
사실 트럼프가 재벌인데 힐러리가 미국 내에서는 더 기득권 이미지에요.
권모술수에 능하고 뒤가 구리다는 이미지가 강하고 사실 본선 나오면 털릴 비리 한 두개 아닌 것도 맞구요.
트럼프가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맛은 있어도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건 공화당 지지자들도 다 알아요.
솔직히 미국대통령 누가되든 우리나라는 똑같아요.
누가되는 한국이익 생각해줄 대통령은 없죠.
미국 대통령 누가되든 미국경제 살려줄 인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그래야 우리나라 경제도 조금 살아나지않겠어요?
오쩐지 트럼프가 됳 것같은 예감이...
미국사람들이 모자라서 트럼프 지지한다고 생각하세요? 일단 국경 강화 및 불법체류자 단속. 기업들이 값싼 노동력 얻기 위해 불법 원하지만 그렇게해서 들어온 범죄자로 감옥 꽉차 state 제정 고갈, 공짜 병원 치료 등 메디케어같은 제도 붕괴. 이건 기업에서 돈 안받는 트럼프말고 건드린 후보가 없어요.
둘째, 수퍼팩. 기업들의 무제한 정치자금 후원으로 미국 민주주의는 망해가고 있음. 왜 사람들이 힐러리 오바마 크루즈를 agenda 정치인으로 찍고 기피하고 왜 트럼프랑 버니 샌더슨에게 귀기울일까요. 민주주의,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싶기때문입니다. 실제로 두 후보만 월가 세금 폭탄 예고. 이때문에 트럼프는 공화당내에서도 정체성 공격받죠.
전쟁 - 부시 오바마 갈수록 더 심해졌고 허수아비 정치인에 신물남. 힐러리도 여기서 책임 없을 수 없어요.
에휴..미국을 강하게 하는 힘은 민족주의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는 포용력이라 믿기에 트럼프 지지하지 않지만 현상이 이해가 갑니다.
아울러 기업들이 언론들이 트럼프 부정적인 이미지로 죽이려고 하면 할수록 그 속을 알고 반대하는 지지자도 늘어나는 추셉니다. 단순히 시골사는 무식 인종차별주의자들만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트럼프 찬반 과격시위도 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미국도 이제 지는 해구나
막장이네요.
이미지가 비슷하던데요.
국민들이 창피해 하지 않을까요.
어디에다 내놔도 부끄러운 대통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