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여자 조심하라.

what?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16-05-04 10:42:13

남자의 회사, 동료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

남자의 직장에 전화 자주 하는 여자.

남자의 사기가 떨어졌을 때 더 낙심하는 여자.

남자의 취미를 전혀 이해 못하는 여자.

작은 선물에도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여자.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여자는 불만이 많은 여자.

매사에 긍정적이지 못하고 불만을 안고 살기 때문에

항상 작은 것을 놓치게 된다.

그러나 인생은 사소한 것 때문에 행복해지고 불행해 지는 법.

그녀와 산다면 당신도 모든것에 둔하고 불만에 가득찬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

섹시하지 못한 여자. 

점쟁이 좋아하는 여자.

동성에게 인기 없는 여자.

무엇을 보던지 "와 부럽다" 하는 여자.

웃기는 얘기를 해도 잘 웃지 못하는 여자.

술만 먹으면 곤드레 만드레 되는 여자.

(가장 즐거울 때도 그 상황을 멈출 수 있는

자제력이 결핍된 사람은 피곤할 뿐 아니라 위험한 사람)

시선이 불안한 여자.

(시선이 불안하다는 것은 일단 심리적으로 불안하정하다는 의미)

요리를 못하는 여자

(요리를 못하는 여자는 일단 세심하지 못하다고 보면 된다.)

 

퍼온 글이에요.

판단은 각자. ^^

 

IP : 14.63.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개없네요
    '16.5.4 10:52 AM (175.223.xxx.234)

    이런 남자 피하라는 최신 글은 목록이 50개가 넘던데요

  • 2. ㅋㅋ
    '16.5.4 10:58 AM (175.209.xxx.160)

    저건 뭐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 이런 인간은 피하라. 고 해야 할듯요.
    근데 이것저것 다 피하다 보면 그냥 혼자 지내는 게 젤 낫구요.

  • 3. 남자
    '16.5.4 10:59 AM (121.168.xxx.157)

    역시 이런 남자도 조심해야겠죠?

  • 4. ㅎㅎ
    '16.5.4 11:06 AM (175.253.xxx.176) - 삭제된댓글

    걍 혼자사쇼

  • 5. ㅎㅎ
    '16.5.4 11:07 AM (211.227.xxx.150)

    이런 남자 여자가 아니라 그냥 이런사람이라고 해야 ..........

  • 6. 흠흠
    '16.5.4 9:38 PM (124.197.xxx.192)

    글 보고 짜증나는건 저 뿐인가요?
    저는 저렇게 말하는 남자는 바로 피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764 이넘의 콩깍지는... ??? 5 아놔.. 2016/06/18 1,229
567763 드라이브 스루? 맥버거.. 5 2016/06/18 1,163
567762 탈렌트 신윤정 아시죠? 41 셀프예요 .. 2016/06/18 30,161
567761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 것에 대해서 13 .. 2016/06/18 13,666
567760 박유천 변기그림 27 이상 2016/06/18 24,805
567759 세탁기 몇년 쓰고 바꾸시나요? 7 ㅇㅇ 2016/06/18 2,780
567758 유로2016 미니네 2016/06/18 583
567757 OBS에서 영웅본색2 보고있는데 4 2016/06/18 844
567756 남편이 한심하고 싫어져요 12 2016/06/18 6,573
567755 팥들어 있는 통에 벌레가 가득 생겼는데 3 국산 2016/06/18 1,695
567754 박주미는 연기 선생 안두는지 18 2016/06/18 7,781
567753 사는거 갈수록 재미 없는거 맞죠? 6 000 2016/06/18 2,480
567752 부산 파라다이스 야외스파,수영장 비오는날은 놀기 나쁜가요? 2 ... 2016/06/18 1,381
567751 저는 같은 여자로서라는 말이 참 싫어요 8 .... 2016/06/18 2,530
567750 디마프 오늘 신구 할아버지 부분 저만 공감이 안되나봐요 21 ... 2016/06/18 7,406
567749 먹는게 별로 없는데 배가 남산만하네요 5 ... 2016/06/18 2,453
567748 오늘 광고성 사주 블로그 올라오더니만 3 라라라 2016/06/18 1,238
567747 아들형제만 있는 집 8 ki 2016/06/18 2,609
567746 바디감 있는 와인 마시기 힘든 분 계세요? 8 .... 2016/06/18 1,637
567745 카톡으로 받은 선물 다시 선물할 수 있나요? 4 .. 2016/06/18 3,540
567744 디마프에 신구 같은 아버님 ..70대 이상 많지 않았나요 ? 13 aa 2016/06/18 4,072
567743 치매환자이신데 백내장 수술 견딜 수 있을까요? 3 걱정 2016/06/18 1,677
567742 6개월 바짝운동 vs 2년 슬슬 운동 9 약간 마른 .. 2016/06/18 2,634
567741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9 무지 2016/06/18 4,935
567740 이사하는날 거실 도배장판 할수있나요? 5 수리 2016/06/1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