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연휴에 다들 어떤 계획이?

다들 모하세요?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6-05-04 10:34:18

아직 아이 둘이 어려서 계획을 잡긴 잡아야하는데, 아직까지 못잡았어요. ㅜ.ㅜ

둘다 어린이 날이라고 신나하는데, 정작 부모는 사람에 치여죽을까 겁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들 뭐하실껀가요?

계획 좀 공유해요.. 저좀 컨닝하게요~

IP : 211.253.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10:36 AM (58.230.xxx.110)

    재수하는 아이때문에 다 뿔뿔히...
    일단 아들과 남편은 그 어려운 비행기표를 구해
    일본가구요
    전 그 어렵다는 ktx표를 구해서 당일 부산여행가요...
    재수생은 학원서 빡시게 공부하구요...

  • 2. 윗님
    '16.5.4 10:37 AM (211.253.xxx.159)

    안그래도 저도 당일치기 기차여행 계획했었는데,,
    기차역까지 가는게 느무 어려울것같아가지구..ㅜㅜ

    내일 새벽부터 시도해봐야하나요.. ㅜㅜ

  • 3. 극장이요
    '16.5.4 10:38 A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극장갈 수 있는 나이대여서 '안녕 자두야' 예매했어요.
    적어도 내 자리는 있으니까요.

  • 4. 원글
    '16.5.4 10:40 AM (211.253.xxx.159)

    의외로 극장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아직 둘째가 3돌이 안된아이라서,,, 아 움직이기 무서워요..
    차가 엄청 막힐듯해요..

  • 5. ..
    '16.5.4 10:43 AM (210.90.xxx.6)

    지난주 미리 다녀 왔습니다. 여수로
    고3 아이 중간고사 기간이고 남편네 회사 바뻐서 연휴에 출근합니다.

  • 6. 안녕 자두야
    '16.5.4 10:45 AM (175.118.xxx.178)

    저도 보러가요. ㅋ
    양가부모님 초대해서 집에서 식사 예정요.

  • 7. ..
    '16.5.4 10:48 AM (210.217.xxx.81)

    내일은 시댁식구들과 식사약속 남편이 근무라 내려와서
    6일은 저도 모처럼 휴무라 동생이랑 조카랑 엄마모시고 민속촌 갈꺼구요
    7일은 친정식구들과 저녁모임
    8일은 고모네 계신 할머니 뵈러 갈꺼에요

  • 8. ....
    '16.5.4 12:24 PM (183.99.xxx.161)

    저도 안녕자두야.... ㅋㅋㅋㅋㅋㅋ

  • 9. 남편
    '16.5.4 1:54 PM (218.232.xxx.22)

    남편 회사에서 어린이날 축제해준대서 내일은 거기 가고요..
    내일 모레는... 날씨 안좋으면 키즈까페나 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외식이나 하구요...
    별거 없어서 ... 씁쓸하네요 캠핑가고 싶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257 바디크렌저를 샴푸로사용가능한가요 샴푸를바디크렌저로도요 5 2016/09/25 1,756
600256 수미칩 왜이리 맛있나요?ㅠㅠ 14 가을 2016/09/25 2,321
600255 유명인결혼식참석. 처음이자마지막일듯 5 피곤 2016/09/25 6,154
600254 달리기만해도 근육생길수 있나요? 5 다이어트 2016/09/25 2,099
600253 아이보리색 블라우스가 필요한데요.. 인터넷으로 1 가을이라 2016/09/25 705
600252 다시 ..동작구 스시집 추천부탁드려요 5 급)질문요 2016/09/25 951
600251 남자 비만과 거기 크기가 관계있나요? 28 ... 2016/09/25 36,436
600250 짚신도 짝이 있다는말 거짓말이에요 5 ㅠㅡ 2016/09/25 2,351
600249 사극을 보다보면 그 시대에 어찌 살았을까 싶네요 17 고전 2016/09/25 3,963
600248 미쏘 채유기 써 보신분있나요? 아침 2016/09/25 8,622
600247 애들 몇 살쯤 되어야 손이 좀 덜가나요? 11 .... 2016/09/25 2,006
600246 시어머니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려요ㅡ명절관련ㅡㅡ내용펑했어요 19 까망이 2016/09/25 4,461
600245 컴활 쉬운자격증이라더니 나름 만만치않네요 9 머리에쥐난닷.. 2016/09/25 2,649
600244 인천공항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데 처음이에요 6 촌녀 2016/09/25 1,756
600243 잘가르쳤던 선생님들 생각해보니 6 ㅇㅇ 2016/09/25 2,601
600242 몸이 피곤할때 소화도 잘안되지 않으세요? 2 . 2016/09/25 733
600241 지금 판듀에 장윤정이 입고나온옷 4 맘에든다 2016/09/25 2,788
600240 [제목수정]마흔 중반 이제 재취업는 접어야겠죠... 12 마흔중반 2016/09/25 6,099
600239 지진운 5 ... 2016/09/25 1,889
600238 아이 섀도우 하면 눈에서 눈물 나는거 같아요 3 보라 2016/09/25 1,009
600237 양가 도움없이 워킹맘은 힘들겠죠? 10 고민.. 2016/09/25 1,698
600236 생일선물로 받은 모바일기프트콘 어제가 만료일인데 어째요?? 4 ........ 2016/09/25 1,110
600235 록시땅, 멜비타...??? 3 best 2016/09/25 1,277
600234 친한 동생이 결혼식 날짜를 어린이날로 잡았어요 15 ... 2016/09/25 4,806
600233 미국가는데 여행책을 몇권봤더니 이미 갔다온기분 ㅡㅡ 6 ㄹㄹ 2016/09/25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