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간 M-PCB 라구 반도체 회전판같은거하구
미니선풍기같은 환풍구하구 스팀청소처럼 그부속가는부분 크리닝청소하셨는데
396,000원이구 출장비 25000원 별도네요.
문제는 4년전에 간걸 그대로 또다시 가는게 이해가 안가서
냉동실고장이유가 뭐냐구하니
자기들도 잘모른다네요. 정확한 이유는요.
8년째여서 갈아버리구싶었는데 기사분이 버리기엔 고가의 냉장고라
아깝다구하구 남편도 2년채워 10년되는해에 버리자구하구,
사용하다 또다시 말썽일으키면 요금 폭탄때문에 그것도 걱정이구,
남편이 공대인데 아무래도 사용했던거 손봐서 다시사용하는거아니냐구하는데
어제도 부품가지러간다고 차에 갔다오셨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부품 확인못했거든요.
갈아주는제품은 새베품 맞겠지요? 클리앙인가 갔더니 기사분들 간혹 재활용해서 사용한다구하니
더심란하네요.
2년은 사용할수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