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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몸을 잘 안 다치거나

까치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6-05-04 08:25:14

무사고 10년 이상인 분들 있죠?

주변에 보면 애들은 툭하면 깁스를 하거나 교통 사고가 나서 몸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거나

몸에 손상이 오고 그런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어떤 사고, 오랜 운전에도 사고가 없는 그런 분들 있잖아요

어째서 그럴까요?

수호 천사가 있는 걸까요?

영리하고 조심성 있으면서 운도 좋은 분들일까요?

IP : 61.79.xxx.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ㅔ
    '16.5.4 8:33 AM (175.209.xxx.110)

    제 전남친 오토바이 10년 넘게 무사고였눈데...평소에 이기적일 정도로 깐깐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플러스 운도 있겠죠.

  • 2. 저요..
    '16.5.4 8:42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낼 모레 40 가까운데 큰 사고나 입원등..
    아직 없었어요.
    별 일 없이 산다가 딱 제 얘기네요.
    베스트에 장사 사업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
    글과 비슷해요.. 제가 주변을 보면 말이죠..

  • 3. 운의 일종 같네요.
    '16.5.4 8:57 AM (175.223.xxx.247)

    저는 아기 때는 3번의 사망선고를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증세가 있었지만 후유증 없이 완치가 됐고 이후에도 몇 번의 위기상황이 있었지만 매번 무사했어요.
    조심성이나 노력만으로 무사할 수 있는 상황들이 아니어서 그저 그런 쪽으로 운이 좋거나 수호천사라도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거죠.

  • 4. 사주에
    '16.5.4 9:01 AM (112.173.xxx.198)

    그런것도 다 타고난대요
    질병이나 사고 같은거요..

  • 5. 운이고 성격인듯 해요
    '16.5.4 9:02 AM (59.9.xxx.28) - 삭제된댓글

    제가 좀 성격 급하고 꼼꼼하질 못해서 운전하면 맨날 사고날줄 알았는데 운전면에선 겁 많고 소심해서 저쪽 탓으로 작은 좁촉사고는 있었지만 큰사고는 없었어요. 운전은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크게 사고나는일이 많다고 하는데 전 운전만큼은 자신감이 없어서...비좁은 공간의 주차는 아예 포기하고 고속도로에서도 고속으로 달리지 못해요.

    50평생 살면서 여태까지 입원. 수술 안해본게 제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봐요. 크게 건강한 식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 둘 다 서너가지 병 있고 (간염, 고혈압, 당뇨, 백내장 수술, 콜레스테롤...) 좋은 유전자 가진것도 아닌데 고기 거의 안먹는 정도...그렇다고 채식 하는것도 아니어서 야채 별로 언먹고 운동하는것 싫어해서 살 쪄서 이제서야 가벼운 운동 슬슬 사작하고 다욧 시작하는중이구요.

  • 6. 운이고 성격인듯 해요
    '16.5.4 9:08 AM (59.9.xxx.28)

    제가 좀 성격 급하고 조심성 별로 없고 꼼꼼하질 못해서 운전하면 맨날 사고날줄 알았는데 운전면에선 겁 많고 소심해서 저쪽 탓으로 작은 접촉사고는 있었지만 큰사고는 없었어요. 운전은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크게 사고나는일이 많다고 하는데 전 운전만큼은 자신감이 없어서...비좁은 공간의 주차는 아예 포기하고 고속도로에서도 고속으로 달리지 못해요. 허지만 음주운전저들이나 미친 운전자들때문에 사고 당하는 일도 많잖아요 ? 아무리 조심해도 재수없으면 당하는거죠.

    50평생 살면서 여태까지 입원. 수술 안해본게 제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봐요. 크게 건강한 식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 둘 다 너댓가지 병 있고 (신장염, 간염, 고혈압, 당뇨, 백내장 수술, 콜레스테롤...) 좋은 유전자 가진것도 아닌데 부모와 전혀 다른 식생활 하고 특히 고기와 유제품 거의 안먹는 정도...그렇다고 채식 하는것도 아니어서 야채 별로 안먹고 운동하는것 싫어해서 살 쪄서 이제서야 가벼운 운동 슬슬 사작하고 다욧 시작하는중이구요.
    작성자 :

  • 7. ..
    '16.5.4 9:48 AM (112.140.xxx.23)

    아직 소소한 일로 병원가거나 깁스, 수술등 해본적이 없어요

    아마 질병쪽으론 태어나길 튼튼한 체질 같아 그럴테구요
    상해쪽으론 제가 순발력이 좀 있어요.
    체질적으로도 그렇지만 운동을 하니 더더욱 순발력도 길러져서
    위험상황을 잘 피하기도 하고, 뭣보다 조심합니다.

    예를 들어 몸을 홱홱 돌리거나 그러지 않고, 사람들 많은곳에선 늘 천천히 행동을 하니까
    부딪힐일도 줄어들고 큰일이 날 상황이라도 피해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애들한테도 늘 강조합니다. 방향을 바꾸거나 할때 꼭 천천히 하고
    높은곳에선 절대 뛰어내리지 말고, 뛰어갈땐 발에 힘을 꽉 주고 뛰어라구요
    (그럼 높은 힐 신었어도 절대 발 삐는일 없어요)

    이런 작지만 사소한 일들이 꼭 큰 사고로 연결되기도 하거든요.

  • 8.
    '16.5.4 9:48 AM (116.125.xxx.180)

    대부분그렇지않나요?
    50넘어 암생기고 이런게 첨이고?
    전 20대때 깁스했지만

  • 9. 살림사랑
    '16.5.4 9:51 AM (114.200.xxx.254)

    저요 다쳐서 병원간적 한번도 없어요
    발삔적도 없구요

  • 10. ....
    '16.5.4 10:15 AM (183.101.xxx.235)

    겁이 많고 소심해서 엄청 몸사려요.
    그러니 다칠일은 없는데 몸이 약해 질병은 달고사네오.

  • 11. ㅇㅇ
    '16.5.4 10:43 AM (203.106.xxx.54)

    사고라는건 운도 있어야하는것 같구요.
    성격적으로 조심성 많고 치밀한 사람이 아무래도 덜 다치는것 같아요.

  • 12. ...
    '16.5.4 1:03 PM (14.38.xxx.247)

    예민한데다 순발력있어서 잘 다치지는 않는데
    가끔 종이나 박스같은데 잘 베일때가 있더라구요.

  • 13. 마자요
    '16.5.4 1:59 PM (218.232.xxx.22)

    팔자에요
    은근히 사주에 나오는 대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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