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말 시키는것도 넘 힘들어요

몸이아프니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6-05-03 21:31:49
일부러 늦게 퇴근하고플 정도에요.
집에가봐야
집안일해야기
애 이야기들어주고 맞장구쳐줘야지ㅠㅠ
리액션이션찮으면
화났냐고학고..ㅠㅠ
아..폰자살고싶어라
IP : 175.223.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6.5.3 9:33 PM (175.126.xxx.29) - 삭제된댓글

    남자는 돈벌고(어차피 집안일 육아 안하니까)
    여자는 살림하는게 맞는데...

    다들 돈버느라 정신이 없어서(생각할 시간이 없으니...뭐)...
    나혼자 온갖일 다하고 있는줄을 모르더라구요....

  • 2. 머리가
    '16.5.3 9:36 PM (175.223.xxx.34)

    지끈거릴정도랍니다. 고딩인데도 졸졸 따라다니며..엄마엄마엄마ㅠㅠ
    핸드폰 자동편집이 글자이상하게 나오네요...ㅠㅠ

  • 3. 희잠꿈
    '16.5.4 12:11 AM (27.113.xxx.4)

    자동편집안되게 설정하세요..
    저도 일하고 집에 가면 아이가 따라붙어서
    피곤할때가 있네요 ㅎㅎ 집에 양말짝 바지 벗어놓은거
    고대로 뒹굴고 있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294 (급질)명화 중 두사람이 하늘을나는 그림 화가가 누군가요? 5 급질 2016/07/22 1,118
578293 안동에서 가기 좋은 해수욕장 추천부탁드립니다. 7 휴가 2016/07/22 2,705
578292 내마음의 꽃비 뭔가요 12 드라마작가 2016/07/22 2,524
578291 어느지역이든 1 궁금맘 2016/07/22 338
578290 성주군민들 2 ... 2016/07/22 805
578289 아무리 도 ㄴ많고 인기 많아도 싸구려 여자들밖에.. 19 ㅁㄴㅇ 2016/07/22 8,293
578288 서울 시내 레지던스 추천 좀 해주세요~ 캐나다에서 친척이 6 캐나다 친척.. 2016/07/22 2,080
578287 애 학교 하루 빠지고 놀러가는것.. 12 .. 2016/07/22 1,804
578286 여중생들 화장하는게 일반적인가요? 46 놀람 2016/07/22 3,123
578285 그때 아이큐검사는 잘못 되었던걸까요? 7 아이 2016/07/22 3,546
578284 그런데 드는 의문점은 그 많은 돈으로 왜 구태여 유흥 8 ..... 2016/07/22 3,137
578283 하원차량 늦게 나오는 엄마 15 ... 2016/07/22 4,758
578282 얼마전에 서울 인근 저렴한 아파트였나? 댓글 많이 달린 문의글 .. 저렴한집 2016/07/22 723
578281 동영상 자체보다 더 무서운 건 15 Tkatjd.. 2016/07/22 7,644
578280 어제 아픈 아기참새 주웠던 후기예요.. 28 여인2 2016/07/22 4,232
578279 성인이 이해하기 쉽게 나온 영문법책 추천해주셰요 3 모모 2016/07/22 1,069
578278 팝송 능력자님 안계신가요? ㅠㅠㅠㅠㅠㅠ 9 와중에 2016/07/22 967
578277 뉴스타파에 후원할 마음이 생기는데 17 VV 2016/07/22 1,359
578276 집매매시 계약한사람의 명의를 바꾸자하는데 4 매수자 2016/07/22 1,206
578275 양념 순살치킨으로 다른요리 2 ㅇㅇ 2016/07/22 406
578274 첫 해외여행길..환승 여쭤봐요~ 7 2016/07/22 1,282
578273 삐쩍마른 사람이 입을 벙벙한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9 dry bo.. 2016/07/22 1,463
578272 삼계탕에 냉동낙지 넣어도 괜찮나요?? 2 삼계탕 2016/07/22 880
578271 유산균먹고 심한 변비 생겼는데 10 유산균 2016/07/22 6,007
578270 동영상이 조선족이나 중국하고 연관있는거 같네요. 11 일단 2016/07/22 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