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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음식먹고 탈난경우

소래새영 조회수 : 6,142
작성일 : 2016-05-03 20:41:31
   고기집에서  8명중에 5명만 육회를 먹었는데  5명이 다같은 증상이었구요..
이틀은 정말 아파서 죽다 살아났네요
전 가게도 못나가서   이틀 대타세웠고 딸앤 고2인데 학교못갔구요.
애 아빠는  직장이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겨우 나갔다 왔고 형님도 겨우 오전일만 마치고 왔다하시고 하는데
이 식당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보험에서 해줄거라 하는데
보험사왈 병원비외엔  나오는게 없대요.
5명이서 이틀 개고생하고 전 알바써서 생돈나가고 나머지 사람은 죽을똥 살똥 하면서 일하며 버텼는데
정말 병원비외엔 보상되는게 없나요?
IP : 210.178.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6.5.3 8:43 PM (175.126.xxx.29)

    구청이나 보건소
    방송사에 연락해보세요.

    식중독 같네요...식중독 걸리면 죽다 살아난다고..그렇게 아프다던데

  • 2. ...
    '16.5.3 8:43 PM (39.7.xxx.198)

    상한 냄새 팍팍나는 음식먹고 배탈나서 이틀 고생했는데
    식당에 따지지도 못했네요.

  • 3. 흠.
    '16.5.3 8:44 PM (175.126.xxx.29)

    그리고 상식적으로 보험비외에 나오는게 없으면
    뭐하러 보험 드나요?
    좀 웃기긴 하네요.

    손해에 대한 배상은요?

  • 4. 미쵸
    '16.5.3 8:46 PM (110.9.xxx.73)

    식당에 먼저연락하고
    보상받으시든가..아님
    구청이나 식약처에 신고하세요.
    가만있음 가마니로 봅니다

  • 5. ...
    '16.5.3 8:5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일단, 5명 의사 소견서, 진단서 끊어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보건소가 아니라 식약청, 구청 위생 관리과에 신고하세요

    그럼 보험료와 상관없이 위생조사 들어갑니다.
    그리고 모든 조사가 끝날때까지 보험사 바로 합의 해주지 마세요

    보험은 그 식당이 들어있는건데
    그약관에 병원비가 지급 된다하는거 들면 저리 나오는데
    손배는 가게주인과 직접. 병원비가 청구되는 보험일수도 있잖아요

    여튼 주인에게 보험료 병원비 이외에 일상생활 손해배상 어찌할건지 한번더 확인하구요

  • 6. ...
    '16.5.3 8:56 PM (1.235.xxx.248)

    일단, 5명 의사 소견서, 진단서 끊어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보건소가 아니라 식약청, 구청 위생 관리과에 신고하세요

    그럼 보험료와 상관없이 위생조사 들어갑니다.
    그리고 모든 조사가 끝날때까지 보험사 바로 합의 해주지 마세요

    보험은 그 식당이 들어있는건데
    그약관에 병원비가 지급 된다하는거 들면 저리 나오는데
    손배는 가게주인과 직접. 병원비만 청구되는 보험일수도 있잖아요

    여튼 주인에게 보험료 병원비 이외에 일상생활 손해배상 어찌할건지 한번더 확인하구요

  • 7. ....
    '16.5.3 8:57 PM (1.235.xxx.248)

    그리고 나서 식당 주인 배째라 나오면
    식약청 구청 신고해서 문 닫아도 됩니다.

  • 8. 흠.
    '16.5.3 8:58 PM (175.126.xxx.29)

    아...그리고
    요새 병원진단서...건당 2만원인가? 만원인가?
    돈내고 끊어야돼요...

  • 9. ....
    '16.5.3 9:00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식당은 보험 들어 놓더군요
    일단 보상은 병원이나 약국 간 기록이 있어야 보상이 나옵니다
    우리도 회먹고 몆사람이 배탈 났어요
    혼자 집에서 아픈 사람은 아무런 보상이 없었고
    딸아이는 병원비랑 약값 들었던 금액에서 몇만원 더 나왔고
    동서는 자기 언니가 보험을 하기 때문에 바로 입원 했데요
    그래서 입원비에 일을 하기 때문에 못나간 이틀분까지 일당쳐서 나왔다네요

  • 10. 소래새영
    '16.5.3 9:16 PM (210.178.xxx.8)

    아픈게 어느정도 진정되고 보니 뭘먹어서 그럴까 생각했지 아플땐 아무생각도 없고 애아빤 원래가 병원잘안가는 성격이라 제가 타온약 같이 먹었어요. 증세가 같으니 뭐 같이 먹어도 무방했고 전 주사한방더 맞은거 밖에 없구요 .
    형님은 그날 고추심었거든요. 일을 심하게 해서 그런가보다 했데요 ㅋㅋ
    시어머니는 노인 두분사시는데다 외져서 하루에 차가 세번 들어와요. 어머님도 일이 고돼서 그런줄알고 소주만 들이키시고 주무셨다고 그래도 담날까지 토나오고 설사나와서 죽다 살았다시네요 ㅎ
    저희 가족만 제대로 병원에 간 셈이라
    식당주인하고 통화하는데 설계사가 와있었나봐요.
    통화중에 바꿔주는데 병원비외엔 딱히 나올게 없다고 해서 열이 팍~~~ 오르는 거예요. 이틀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장난하냐고 한소리리 하고 끊었는데 제가 한턱쏜다고 가서 그 비싼 한우 먹었는데 생색은 하나도 안나고 죄다 아파서 면목만 없게 맹글었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열나서요.
    만약 진짜 병원비외엔 암것도 없다면
    저 그 병원비 안받고 걍 구청이나 위생관련된곳 찾아서 신고하려고 해요

  • 11. 흠.
    '16.5.3 9:31 PM (175.126.xxx.29)

    그러게요
    저라면
    다시 식당에 전화해서
    정말 보험사에서 병원비외에 아무것도 없는게 맞냐?
    없는게 맞다면 그거 안받고
    그냥 신고하겠다...라고 하세요.

  • 12. 신고
    '16.5.3 9:37 PM (223.62.xxx.202)

    구청, 보건소에 연락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셔야죠.

  • 13. .....
    '16.5.3 9:54 PM (125.177.xxx.225)

    병원비 외에 보상금도 있던데요. 저는 너무 괴로워서 응급실까지 갔었다는..ㅜㅜ 그런데 병원 안가고 집에서 앓기만 하면 근거가 없어서 보상 못 받아요. 저희 부부는 제 덕분(?)에 종합병원 응급실 다녀와서 비싼 병원비와 위로금 받았고, 같이 먹은 친구부부는 부인은 그 다음날 동네 의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해서 보상 받았는데 남편은 버티다가 회사 출근하느라 병원 못가서 보상 안해준다는걸 보험설계사에게 엄청 항의해서 두명분을 한명이 보상 받았어요. 방법이 있는지 처리해 주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 생기면 무조건 병원 가세요. 동네 작은 병원이라도요.

  • 14. .....
    '16.5.3 9:56 PM (125.177.xxx.225)

    아참.. 친구부부가 설계사에게 항의할 때 병원 안가서 고생은 더한 사람 보상 안해주면 그냥 둘 다 보상 안받고 구청, 보건소에 식중독으로 신고할거라 했대요^^

  • 15. ......
    '16.5.3 10:11 PM (117.111.xxx.37)

    저의 형제가 지방도시 근교 가든형 식당에서
    육회 비빔밥을 먹고 식중독 걸려서 며칠 입원 치료
    받으면서 고통을 많이 겪었어요
    내외간, 아들, 며느리, 딸..몽땅 다
    입원했었어요.병원에서 보니 아파트
    바로 윗층 사람도 같은 식당에서 그날 식사하고 입원했더래요.하여튼 그날 식중독 걸려 입원한 사람이 총 80명이나
    되는데 그 누구도 보건당국에 신고를 안 했다네요
    형제에게 왜 신고를 안 했냐니까 신고하면 그 식당 영업정지 당할텐데 어떻게 신고하냐고.
    첨내...자기가 당한 고통, 위험은 생각도 안 하고 괘씸한
    식당 걱정을 하다니..
    .바보인지
    속이 너무 좋은지...
    하여튼 그 식당이 보험에 들어 있어 치료비 내주고
    위료비쪼로 40~50만원 받았대요

  • 16. 보건소신고
    '16.5.4 12:00 AM (58.232.xxx.191)

    어른넷 어린아이둘 사위생일겸해서 일식집가서 젤 비싼거먹고 3시간도 안되서 어른셋이 토하고 물설사하다가 결국 응급실까지 가고...저는 배만 살짝 아프다가 말았어요.
    을급실에서 보건소 신고해야한다고해서 보건소가서 신고하고 식당에 전화하고....이때 다른테이블에서도 먹은 음식은 다른데 그집도 난리가 아니었다고 게다가 그쪽은 직업이 의사 점장이 응급실까지 갔다왔다네요.
    구청에서 위생점검 나갔다왔다고 전화오고...지금 2주되었는데 식당에서 카드취소해주고 병원비내주고 위로금준다고 나머지는 보험사하고 합의보라고한다네요.

    그곳이 업장이크고 외국인들도 많이오는곳이라서 보건소 신고는 잘 한것같아요.

    식당에서도 처음에 저희가 전화하니 의심스럽게 전화응대하다가 다음날 아침 보건소 신고했다하니 다른 테이블에서도 그랬다고 얘기하더라네요.

    한번은 몇년전에 딸아이가 임신하고서 식당음식 배달해다가 잘못먹고 그때는 아이 학습지샘도 같이 탈이나서 그때도 병원비랑 받은걸로 알아요.
    그때는 이렇게 강도가 쎄지않아서 보건소 신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다만 임신부라서 약도못먹고 쌩으로 견디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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