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다들 어찌 사시나요?
작성일 : 2016-05-03 01:31:23
2114455
4년여 재취업해 돈벌다
집에 있는데 . 기운이 나질 않고 우울증인가봐요
고등인 딸아인 공부를 하지 않고 어느 대학을
써야할지 지잡대라도 받아줄지 싶고
애가 이러니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건지
일하다 안하니
알바라도 한달 몇만원만 버는곳을 찾으러 가야는데
기운이 안나요
아마 세상이 힘든걸 다 아니까요 특히 주부사원.
거기다 일했던 곳에서 상처가 너무 깊어서
여자많은곳이라 텃세에 말도 안되는거 지어내고
또 일한대도 비슷한곳 취업일지라 고민이고
하루 몇시간만 하는곳은 찾기가 힘드네요
거기다 곧 지방발령나 1년 혼자 지내니
애들은 어쩌지싶고
일하는게 더 두려워요
세상은 너무 무섭고 .
하루종일 잠만 자네요. 운동이라도 해얄텐데
내년이면 더 일자리 없는거 아냐 .이러면서
일자리 보다가 . 아냐 집도 너무 힘들어
이러고ㅠ
IP : 175.223.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늙어
'16.5.3 2:03 AM
(73.34.xxx.5)
40대 초반부터 삐꺽하더니 온몸이 이제 아파오네요. 운동하는거 싫어도 그동안 1주일에 1번은 체육관 가고 그랬건만 부족했나봐요. 지속적으로 앉아서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몸이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고 ...그렇네요.
2. 00
'16.5.3 4:49 AM
(1.235.xxx.142)
님의 맘 절절히 전해오네요.
할말이 없슴다.
여기 비슷한 사람있네요.
3. 반짝반짝
'16.5.3 7:49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애라도 거의 다컸네요 전 둘다 초딩
낮에6시간만 일해요
그래도 힘들지만 안하고 집에만 잏는것도
더 정신적으로 힘든걸아니까 꾹참고 나가요
백좀 넘게 버는데 몇만원짜리 살때 고민없이 사버리는게 좋아요 이삼만원짜리가지고 고민또고민하던때가 넘 싫어서요
애들어리니 챙길것도 많지만
아직은 아이에게 희망을 가지니까
이때가 더 낫다네요 무슨말인지 알꺼같아요 ㅠ
좋아하는걸 찾으라는데
딱히 좋은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으니 .. 에효
그냥 소소한거사고 아직 세련됨?을 유지하고
뭐 그정도죠
남편은 없어도 돈만있음 살겠다싶고..ㅠ
힘냅시다 우리
4. 그럴수록
'16.5.3 8:46 AM
(183.101.xxx.235)
운동하세요.
늙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 일도하고 활기차게 살수있잖아요.
사는건 다들 거기서 거거니까 너무 우울해마시고 건강에 신경쓰세요.
5. 후회
'16.5.3 10:22 AM
(175.199.xxx.142)
전 아이들 너무 어릴 때는 좀 그렇다 쳐도 중학생 정도되었을때 제 일을 찾아서 노력안한게 지금 후회되요.
그러다가 애들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너무 무료해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지금 3년째 그일 하고 있어요.
돈은 안되지만 그래도 나가면 활력도 생기고 좋은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 더 일찍 나가서 사회생활 할껄? 하는 후회는 항상 해요.
지금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나와서 일하는거 보면 그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6929 |
포항에 괜찮은 치과 추천해주세요 |
양심치과 |
2016/05/10 |
5,216 |
| 556928 |
2만원짜리 한정식 먹어도, 술값 포함 3만원 넘으면 처벌 |
세우실 |
2016/05/10 |
946 |
| 556927 |
저 아래 수시로 갈애들 몇없다는 글요.. 23 |
중2 |
2016/05/10 |
4,073 |
| 556926 |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는 시어머니 ㅠ 8 |
ㅇㅇ |
2016/05/10 |
3,500 |
| 556925 |
지랄총량의법칙..있는거 같나요? 5 |
ㅡㅡ |
2016/05/10 |
2,302 |
| 556924 |
기초수급자 아버지를 남매가 살해했다네요. 4 |
무자식상팔자.. |
2016/05/10 |
5,633 |
| 556923 |
스텐냄비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나요? 18 |
스텐 |
2016/05/10 |
4,895 |
| 556922 |
내신 4,5등급 수시로 인서울 케이스가 17 |
있나요? |
2016/05/10 |
9,465 |
| 556921 |
제주도에 숙소 예약 안하고 가도 될까요? 8 |
제주 |
2016/05/10 |
2,656 |
| 556920 |
사춘기아들과 1박2일 여름휴가 추천부탁드립니다. |
가지말라고하.. |
2016/05/10 |
802 |
| 556919 |
동인천 서울떡집 아시는분~? 6 |
호롤롤로 |
2016/05/10 |
2,370 |
| 556918 |
부모에 대한 감정이 뭔질 몰라요..ㅠㅠ 6 |
그게 |
2016/05/10 |
1,858 |
| 556917 |
고2 국어 공부가 부족한 아이 인강 추천부탁드립니다. 4 |
국어인강 |
2016/05/10 |
1,672 |
| 556916 |
방이동 사시는분 계신가요? 2 |
.. |
2016/05/10 |
1,818 |
| 556915 |
냉동실에서3-4년 된 새우젓 먹어도 되나요? 4 |
ㅜㅜ |
2016/05/10 |
8,898 |
| 556914 |
미세먼지 대통령 워딩.... 5 |
ㅇㅇㅇ |
2016/05/10 |
1,456 |
| 556913 |
아파트 분양 당첨은 도대체 누가 되는 걸까요? 5 |
나나 |
2016/05/10 |
2,640 |
| 556912 |
아빠랑 중1아들 유럽패키지 추천부탁드려요 5 |
아빠랑 |
2016/05/10 |
1,498 |
| 556911 |
새누리 강릉 권성동.. 검찰 수사 전 청문회 반대 3 |
가습기살균제.. |
2016/05/10 |
941 |
| 556910 |
간수치가 갑자기 올라가보신분들 계시나요? 8 |
..... |
2016/05/10 |
7,103 |
| 556909 |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눈썹정리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8 |
미용실 |
2016/05/10 |
5,327 |
| 556908 |
gauge와 같은 rhyme 의 단어 좀 가르쳐 주세요. 8 |
고민 |
2016/05/10 |
1,078 |
| 556907 |
식빵으로 피자해도 되나요 7 |
미느 |
2016/05/10 |
1,364 |
| 556906 |
남편의 목표는 저를 끌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27 |
국제적 개고.. |
2016/05/10 |
6,808 |
| 556905 |
번역좀 해주세요(급해용) 6 |
영어싫어 |
2016/05/10 |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