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엄앵란 나온 사랑 봤는데...

... 조회수 : 4,966
작성일 : 2016-05-03 00:30:51
뭐.. 그냥 볼만은 했구요.
당시 신성일이 숙소 창 타고 엄앵란 방에 들어가서
그날 처음 잤는데 큰딸 임신해서 결혼했다는데
저는 첨듣는 얘기에요.

그리고 막내딸이 47살인데
방송 말미에 그동안 스스로 돈벌어 엄마에게 백만원이라도 용돈 못드린게 한이라고...
평생 용돈받아 썼다는데...



IP : 211.36.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3 12:36 AM (218.236.xxx.94)

    엄앵란씨 넘 안쓰러워보였어요..
    가족들 중에 유일하게 돈 버는 사람이라고...
    돈 안벌어놓고 죽으면 자식들 거지될텐데... 하던거..
    평생 의무에 짖눌린 사람같아서..

  • 2. 매니저
    '16.5.3 12:42 AM (223.62.xxx.8)

    그 따님이 매니저 노릇하고 월급받는다고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참 팔자좋은 모녀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고충이 있었네요

  • 3. ..
    '16.5.3 12:56 AM (223.131.xxx.57) - 삭제된댓글

    그 막내딸은 미혼인건가요? 아님 돌싱인가요?
    큰딸은 외모가 너무 엄하게 나왔던데.. 막내딸은 젊었을 때 엄앵란 얼굴도 많이 있고, 신성일도 좀 닮아서 귀염성 있고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구요. 엄마 매니저 노릇하는거 말곤 직업이 전혀 없었던건가요?

  • 4. 둘째딸은
    '16.5.3 1:03 AM (219.254.xxx.151)

    이혼했어요

  • 5. ??
    '16.5.3 1:29 AM (1.241.xxx.34) - 삭제된댓글

    둘째딸이 호텔 사장집에 시집갔던 그 딸인가요?

  • 6. ..
    '16.5.3 9:13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막내딸이70년생 숙대 무용과 출신인데 결혼은 상당히 일찍 했어요.
    그 듬직한 인상의 남편 얼굴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이들 다 컸겠네요.많이 보고 싶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71 식당에서 상을 넘어다니는 아이발견 6 어제 2016/07/17 2,296
576770 오늘 큰일2건합니다 2 2016/07/17 1,357
576769 계류유산 되고 생리양이 더 적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고민녀 2016/07/17 966
576768 문과생인데 간호대 가셨거나 보내신분 조언 구해요 17 어미 2016/07/17 3,310
576767 감자샌드위치할때 최소한의 재료는 어떻게... 8 .... 2016/07/17 2,174
576766 선물하려는데 1 선물 2016/07/17 469
576765 정육점에서 강매 당했던 경험 10 딴소리같지만.. 2016/07/17 3,849
576764 94학번인데요,고교때 확률과 통계 부분 기억이 전혀 안나요 18 베아뜨리체 2016/07/17 2,487
576763 소기름(비계)로 할 수 있는 요리 있을까요 2 ㄷㅈㅅ느 2016/07/17 3,010
576762 영화 곡성을 봤는데.. 넘 짜증나요.(스포있음) 5 짜증 2016/07/17 3,635
576761 시댁에서 술주정하는 동서... 26 어휴... 2016/07/17 8,495
576760 갈비살? ... 2016/07/17 517
576759 버디브로치가 뭔가요 ㅇㅅㅇ 2016/07/17 620
576758 터키여행 2주간 자제라는데 1 테러 2016/07/17 1,620
576757 과외교사 학벌 6 ... 2016/07/17 2,554
576756 제가 그렇게 큰 죄를 지었나요?? 130 2016/07/17 26,244
576755 남편이 아들이란 농담도 없어져야해요 14 ㅇㅇ 2016/07/17 3,537
576754 새날 새 역사가 시작 되도다. 1 꺾은붓 2016/07/17 612
576753 조언을 바랍니다.고3 문과 남학생 엄마입니다. 5 평범녀 2016/07/17 1,636
576752 윤영실씨 별로모르시나봐요ㅜㅜ 24 2016/07/17 6,814
576751 제주) 우도를 2시에 갔다가 6시에 나와도 되나요? 4 제주 2016/07/17 1,651
576750 영어회화 학원 및 강사추천 happyh.. 2016/07/17 590
576749 매실장아찌가 부드럽기만 한데요. 1 2016/07/17 773
576748 여아들 초4정도 되면 알아서 친구들 사귀죠? 9 .. 2016/07/17 2,659
576747 오늘 초복인데 뭐 드시나요? 9 초복 2016/07/17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