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때 어떻게 정신승리(?)하시나요?

힘들때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6-05-02 21:19:10
힘들때 어떻게 정신승리 하시나요 ?

힘든 일이 있는데 그나마 나이드니
그래 이것도 지나간다.. 이런 생각도 해보지만 ,,
비까지 내리니 더 힘드네요

내가 너무 밉고 자괴감이 들때 ..
어떻게 정신승리하세요 ?

좋은 글귀도 좋고
경험담도 좋고요 ~~

IP : 211.215.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9:28 PM (122.40.xxx.85)

    그냥 술마셔요.

  • 2. 스트레스 밀려올 때 정신승리법
    '16.5.2 9:29 PM (1.228.xxx.14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12102&page=1&searchType=sear...

  • 3. 저는..
    '16.5.2 9:31 PM (121.128.xxx.29) - 삭제된댓글

    조금 논란이 있을 수 잇는 방법,이겠지만

    불행한 일을 겪은 사람들 블로그에 갑니다.

    요즘 자주가는 블로그는 서울대 의대 다니는 자식을 잃은 부모가 쓰는 블로그에요.

    그런데 가면 조금 마음이 놓여요. 살아있다는거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구나..하구요.

  • 4. ...
    '16.5.2 9:32 PM (122.40.xxx.85)

    자괴감이라는게
    어떤 사람은 하나를 행하고도 엄청 괴로워하는데
    어떤 사람은 100을 행하고도 아무렇지가 않더라구요.
    하나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는 제자신이 못견디게 밉고 괴로우니 그 시간을 견딜수밖에 없지요.
    한잔 하고 자면 다음날이 되고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도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면
    별일이 아니게 되더군요.

  • 5. .......
    '16.5.2 9:32 PM (112.223.xxx.38)

    저 긍정의 아이콘인 사람인데... 요즘 소위 금수저말고 우울증 아닌사람 있을까요? 잘사는 동네(?)살고 다들 직업좋은 사람들인데... 한쪽으로 쏠린 부와 만연한 부정부패, 돈이면 다된다는 사회분위기, 북한은 툭하면 핵을 쏜다 어쩐다, 일본 방사능에 중국 미세먼지에... 경쟁도 너무 심하고. 요즘 처음으로 회의가 느껴지네요. 하루에 한숨 50번은 쉬는거 같습니다. 구한말에 사는 기분이예요 진짜로..

  • 6. 좋은습관
    '16.5.2 9:36 PM (125.182.xxx.27)

    예전엔 술먹거나
    시커먼블랙커피먹고산책해서 허기져서 또먹고 ㅠ
    요즘은 내게 손해보는거 하나씩고쳐볼려고요그래서 오늘은 커피대신 생과일쥬스마시며 걸었어요
    살을 우선 빼고 피부도 관리해서 예전으로돌아갈려구요 마지막젊음을 기분좋게 즐기고싶어요 그리고 카드안쓰기
    돈을모을려구요 무조건

  • 7. ...
    '16.5.2 9:38 PM (121.140.xxx.197)

    실연당해서 죽을 것처럼 힘든데요...충격으로 입맛없어서 살빠지니까 다이어트 돼서 넘 좋아요.

  • 8. 명상
    '16.5.2 9:44 PM (1.127.xxx.246)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덜합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어.. 한번 다짐하면 그걸로 끝.. 가능하더라구요

  • 9. ㅌㅌ
    '16.5.2 9:49 PM (1.177.xxx.198)

    좋아하는 걸 하나 만드세요
    물건이든 취미든..
    저는 요즘 푹 빠진 게 하나 있는데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실 현실이 너무 암울하니 자꾸만 그쪽으로 빠져요..
    하지만 나쁜 생각이 안나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10. 원글
    '16.5.2 10:09 PM (211.215.xxx.23)

    경쟁때문에 넘 힘들어요 ㅠ
    늘 긴장하고 늘 비교당하는 ...

    익명인데도 이렇게 위로해주는 따뜻한 분들 고맙네요

  • 11. 원글
    '16.5.2 10:13 PM (211.215.xxx.23)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6 학년된 둘째 아이가 엄마 아프다고 학원 갔다 오면서 장을 봐온거예요 ㅠㅠ
    정말 가슴이 ...

    큰아이도 엄마 아프다고 비오는데 전화 안하고 뛰어 왔다고 ㅠㅠ

    이런 자식들 덕분에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ㅠㅠ

  • 12. ...
    '16.5.2 11:05 PM (223.33.xxx.84) - 삭제된댓글

    전 집이 한강 근처라, 너무 힘들 때는 한밤중에 한강에 가서 흐르는 강물을 한참 들여다봤어요.
    언제든 죽을 수 있으니까 한번만 더 힘내서 해보자고 마음 먹었어요.

  • 13. 기공에서
    '16.5.3 2:40 AM (42.147.xxx.246)

    화가 나면 대접에 물을 가득 붓고 한 시간 정도 쳐다 보면 화가 사그러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가 근처의 아파트가 비싼 이유도 있답니다.
    물의 기운을 받기 때문이라고 하던군요.

    그리고 힘들면 자기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그래서 어쩌라고?

    지나간 일을 지금 어쩌라고?
    대답 못하면 그건 지나가는 걸로 ...
    저는 교인이라 다른 분들하고 다르겠지만

    복잡하고 생각하기 싫은 기억은

    그래서 어쩌라고 ?
    그 말 하나님 앞에서 말해 봐라.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은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 봐서 옳지 않는 생각이라면 사라집니다.
    내가 생각을 해도 내 생각이 아니고 사탄이 주는 생각도 있어요.

    그게 하나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데 하면 ....

    사탄은 하나님 앞에 자기 정체가 드러나면 도망을 갑니다.
    어떤 생각이든 자기 생각에게 물어 보는 겁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066 김혜선씨 결혼이 세번째인데... 36 삼혼 2016/05/08 20,567
556065 EBS 인류의 탄생 3부작 10 qkdthd.. 2016/05/08 2,985
556064 고등학교입결은 전화하면 알려주나요? 2 ... 2016/05/08 1,018
556063 빵집에서 딱하나만사면 이상한가요? 20 ..... 2016/05/08 4,851
556062 100일 여자 아기 선물 모가 좋을까요 2 Ra 2016/05/08 1,638
556061 누가 잘못한 건지 좀 봐 주실래요? 7 ㅇㅇ 2016/05/08 1,581
556060 광주 광역시 이혼 전문 변호사 소개 해 주세요, 1 힘들어요 2016/05/08 2,169
556059 왜 이 사람만 얼굴 공개하나요? 22 2016/05/08 5,400
556058 시아버지가 저를 못마땅해 합니다. 22 고구마며느리.. 2016/05/08 8,016
556057 호두 캐슈넛 아몬드가 있는데 하루에 몇알씩 먹어야하나요 1 호두 2016/05/08 1,303
556056 그래 그런거야 세희 윤소이 감정 이해가 안되서요.. 6 ?? 2016/05/08 3,224
556055 안산 토막살인사건,, 10 딸기체리망고.. 2016/05/08 6,254
556054 50 바라보시는 분들.. 허리 튼튼하신가요? 4 허리 2016/05/08 2,855
556053 겔랑이나 입생로랑에서 파운데이션 써본 경험이 있나요? 5 파운데이션 2016/05/08 3,326
556052 니트 정리할건데 빨고 보관해야하죠? 2 ... 2016/05/08 1,872
556051 영혼이나 영생에 대해서 ??? 6 영혼 2016/05/08 2,205
556050 층간소음 직접 올라가면 안된다는데 아시나요? 7 2016/05/08 4,433
556049 식욕줄이는 법.... 간장에 밥만 비벼먹어도 맛있어요.제발 식욕.. 15 -- 2016/05/08 5,309
556048 간보는 남자한테 답장했는데, 답장안하는게 좋았을까요?? 1 ㅇㅇ 2016/05/08 2,809
556047 봄이 좋냐?십센치 노래 좋으세요? 17 봄좋아 2016/05/08 3,948
556046 제 기준으로는 이해 안되는 친정식구들 31 답답 2016/05/08 9,699
556045 해외에서 비행기 환승 여러번해도 짐은 도착지에서만 찾으면 되죠?.. 8 11 2016/05/08 10,147
556044 뉴욕타임스, 예술의 독립성을 둘러싼 분쟁으로 아시아 영화제 교착.. 2 light7.. 2016/05/08 891
556043 잘 안지워지는 인생 립스틱 3 ...ㅡ 2016/05/08 3,967
556042 시아버지 수술하실때 시어머니가 막 우시는데 82 저는 2016/05/08 18,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