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나 처가집 갈일있음 시아버지께서 그렇게 가기 싫은 티 팍팍내세요
친척어른들께서 명절인데 장인어른 한테 가서 인사드려야지
하면 내가 그 영감한테 왜 가야하는데 귀찮아 죽겠다 하면서 성질내세요
저희 시엄니 놀래서 째려보시지만 아무말도 못하시고..
그러면서 저희 보고는 연락자주해라, 자주 찾아온나, 죽고 나서 제사 지내면 뭐하냐
제사 다 필요없다 살아생전 자주찾아뵙고 용돈 주고 하는게 효도다 하십니다
너희는 기본이 안되어있다 사람도리를 하고 살아라 (기본이상은 다 하고 사는데
본인이 만족못하니 항상 불만이십니다)
아이고... 본인이나 잘하시지...........
아무리 와이프하고 사이가 안좋아도 본인 부모 제사 지내주는 와이프 부모를 막대하시는지..
자식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