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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파 흰부분도 사용하시나요? 전 초록부분만 쓰게돼요..

,, 조회수 : 10,978
작성일 : 2016-05-02 19:55:55

찌개에 넣을때, 베이컨숙주볶음같은 볶음요리..기타 등등

파를 사서 3-4등분정도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는데

늘 초록부분만 쓰고 흰부분은 그냥 뒀다가 물러 버리게 되어버리네요.

흰부분은 어디에 넣으세요..?

제가 뭔가 사용법?을 잘 모르는듯싶어서요.

IP : 125.187.xxx.20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7:57 PM (118.220.xxx.69)

    볶음밥에도넣고 된장찌개도넣고 오히려.초록부분은 떡볶이나넣치요

  • 2. ㅎㅎ
    '16.5.2 7:57 PM (112.153.xxx.102)

    원래 흰부분 쓰는거 아닌가요? 저는 초록부분은 거의 버리는데.

  • 3. 대파요?
    '16.5.2 7:57 PM (112.150.xxx.194)

    대파라면 저는 흰대만 쓰는데요.
    파란잎 농약 너무 많다고.
    물론. 쓰임새가 다르겠지만. 저는 흰대만 써요.

  • 4. 어머
    '16.5.2 7:57 PM (125.187.xxx.204)

    정말요?
    파향이 초록부분에서 더 많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소고기 무국,,콩나물국 이런 국에도 초록부분만 왕창 썰어 넣거든요.
    에고..ㅠㅠ

  • 5. 어머
    '16.5.2 7:58 PM (119.71.xxx.61)

    전 파란 부분 조금만 쓰는데
    진나오고 맛이나 향도 흰부분보다 못한거 아니였나요

  • 6. ...
    '16.5.2 7:58 PM (183.99.xxx.161)

    반대.아닌가요?
    흰부분을 거의 쓰고 초록부분은 색깔이 필요할때만..
    초록부분은 거의버려요

  • 7. 헉쓰
    '16.5.2 7:58 PM (125.187.xxx.204)

    제가 진짜 잘못알고 있었는가봐요.
    시상에~~~
    82에 여쭙길 잘했어요..엉엉..
    그럼 볶음밥, 찌개, 국류...이런거에 흰부분을 주로 사용하신다고요???

  • 8. 저도
    '16.5.2 7:59 PM (110.11.xxx.84)

    흰쪽만 많이써요
    원래 더 맛있는 부분이 흰붑 ㄴ이에요 이파리 부분은 진액이 많아서 볶음같은것엔 좀 지저분한 맛이 난달까.
    떡볶이나 밑국물 낼때 주로 쓰죠.

  • 9. ..
    '16.5.2 7:5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흰부분을 주로 먹는건데요.
    파란 부분은 육수낼때나 파란색이 필요할때 써요.

  • 10. ㅎㅎ
    '16.5.2 8:00 PM (112.150.xxx.194)

    대부분 요리에 흰대가 들어가고.
    대파가 들어가면 여러가지로 맛이 좋더라구요.

  • 11. ㅋㅋㅋㅋ
    '16.5.2 8:00 PM (125.187.xxx.204)

    와우..
    전 파뿌리 부터 시작한 흰부분을
    육수용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

  • 12. 음..
    '16.5.2 8:00 PM (14.34.xxx.180)

    저는 일단 파한단 사면 씻어서 3등분해서 마지막 초록부분은 육수낼때 사용하려고
    물기 쫘~~악 빼서 냉동실에 넣어두거든요.

    나머지 2등분한건 듬성듬성 크게크게 반은 썰어두고 또 잘잘잘잘 잘게 반은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찌개나 국끓일때는 크게크게 썬 파를 사용하고
    볶음밥이나 조림할때는 잘잘잘 썬 파를 사용하거든요.

  • 13. 대파
    '16.5.2 8:00 PM (14.47.xxx.229)

    영양은 흰부분에 많대요 초록부분은 영양 성분이 거의 없다고 .... 색이나 낼떄 쓰지요

  • 14. ...
    '16.5.2 8:01 PM (14.36.xxx.151)

    흰부분이 메인 아니였어요?
    파란거는 썰어서 냉동해놨다가 떡볶이나 라면에 넣던가...육계장용으로 데쳐서 냉동해놔요.

  • 15. ....
    '16.5.2 8:01 PM (218.39.xxx.35)

    예전엔 가정가사 시간에 배웠던거 같은데...

    잎쪽은 국이나 찌개
    뿌리쪽은 나물 무칠때.

    늘 그런건 아니지만 대충 저렇게 기준을 두고 사용해요.

  • 16. 그니까요.
    '16.5.2 8:02 PM (125.187.xxx.204)

    라면에 초록부분 넣으면
    파향이 그윽~해지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국이나 찌개에도 초록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17. 그리고
    '16.5.2 8:03 PM (125.187.xxx.204)

    육대장같은곳에서 육개장 사먹어보면
    거긴 고기랑 파밖에 안들어있는데
    주로 초록부분이 들어있던데...흠..ㅡㅡa...

  • 18. 맞아요
    '16.5.2 8:04 PM (218.39.xxx.35)

    국이나 찌개엔 잎 부분이 맞구요
    나물 무칠땐 뿌리부분을 잘게 다져서 쓰시구요.
    근데 국이나 찌개에도 뿌리부분이 좀 들어가면 좋을때도 있어요.

    위에도 썼지만 잎은 국물 음식에 뿌리는 무침이나 볶음에...이쯤 기준을 두고 사용하세요.

  • 19. ....
    '16.5.2 8:05 PM (218.39.xxx.35)

    육개장은 통으로 다 쓸거에요. 다만 흰 부분은 투명하고 또 오래 끓이면 녹아버려 그리보이죠.

  • 20. 보리보리11
    '16.5.2 8:06 PM (211.228.xxx.146)

    흰부분이 단맛이 나요...저는 구분없이 다 써요.

  • 21. ㅋㅋㅋㅋ
    '16.5.2 8:07 PM (175.126.xxx.29)

    보통은 흰부분 쓰죠
    색깔 낼때만 어린 초록부분 쓰고

    흰부분 쓸데가 없으면
    다싯물 낼때 넣으세요....아깝긴 하지만 ㅋㅋㅋ

  • 22. ..
    '16.5.2 8:0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육개장엔 파뿌리빼고 다 쓰는거에요.

  • 23. 아하
    '16.5.2 8:08 PM (125.187.xxx.204)

    그렇군요. 육개장 먹다보니
    파란부분이 유독 많이 씹히길래 그런줄 알았어요.
    육개장을 해봤어야 알죠.ㅋㅋㅋ
    암튼..댓글도 살짝 갈리는 느낌인데
    누가 확실히 알려주셨음 좋겠네요~~~^^

  • 24. ..
    '16.5.2 8:08 PM (61.81.xxx.22)

    전 초록색 거의 버려요
    진나오고 별로더라구요
    육계장 같은거 끓일때
    초록색 넣으려면 항번 데쳐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진액?때문에요

  • 25. 초록부블은
    '16.5.2 8:10 PM (211.210.xxx.213)

    진액이 나와서 음식이 지저분해져요. 육개장에는 초록부분쓰구요.

  • 26. ...
    '16.5.2 8:13 PM (218.39.xxx.35) - 삭제된댓글

    제가 가정시간에 배웠다고 댓글 달았는데... 더 어떻게 분명히?

  • 27. 대파
    '16.5.2 8:13 PM (211.204.xxx.2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23&num=1267659&page=1&searchType=sear...

  • 28. 비올
    '16.5.2 8:15 PM (180.65.xxx.174) - 삭제된댓글

    ㅠㅠ

    초록 부분은 거의 버리거나 육수낼대만 쓰는데...

    원글님... 우째요..

  • 29. ...
    '16.5.2 8:17 PM (182.212.xxx.90)

    흰대는 반갈라서 쫑쫑썰어
    냉동실 보관
    아무대나 막 넣어요
    예전엔 대파 한단 사면 못먹고 버렸는데
    이젠 무조건 냉동해서 씁니다

  • 30. 돌돌엄마
    '16.5.2 8:22 PM (222.101.xxx.26)

    흰대 다져서 계란볶음밥만 해먹어도 한단 금방 먹는데.... 아 듣는 내가 아까워 죽겠네요.... 아깝다...... 그집대파.....

  • 31. 정답은 아니지만
    '16.5.2 8:23 PM (221.142.xxx.214)

    대파 흰부분은 맛을 내고,
    푸른색 부분은 향을 낸다고 알고있어요.

    찌개나 국을 끓일때 대파 흰부분은 먼저 넣어서 끓여 진한 맛을 내고,
    푸른색 부분은 마지막 불 끄기 전에 넣어서 향을 냅니다.

  • 32. 에헤~
    '16.5.2 8:26 PM (175.197.xxx.4)

    국물낼 때 흰부분.

    국물낼 때 녹색잎을 넣으면 파 안의 점액때문에 국물에서 쓴맛이 난다고. 그래서 국물에 파 초록색은 불 끄기 전에 넣어 데치는 정도로(색효과)만 끓임. 초반부터 넣어 끓이고 우려내는 건 흰부분임.

  • 33. 에헤~
    '16.5.2 8:26 PM (175.197.xxx.4)

    볶을 때도 흰부분, 무칠 때도 흰부분.

  • 34. 대파는
    '16.5.2 8:29 PM (119.70.xxx.159)

    흰 부분이 왕입니당 요.
    대파향, 맛을 내주죠.
    파란 부분은 윗분처럼 쓰시면 돼요.
    어느 부분도 버리지 마세요.
    다 용도가 있어요.
    뿌리쪽 흰 부분이 대장이고요.

  • 35.
    '16.5.2 8:29 PM (121.160.xxx.73)

    빅마마가 정답은 아니지만 파란 부분은 거의 안쓴다 하더군요 잘 못 넣으면 쓴 맛도 나고 해서 저도 국 다끓고 조금 넣거나 불고기 할때나 좀 넣을 뿐 잘 안써요 . 파무침할때도 같이 쓰구요.

  • 36. 주로
    '16.5.2 8:29 PM (112.153.xxx.64)

    흰부분 쓰죠
    파란색은 색깔용으로 조금
    진액도 나오고
    잎에 농약이 많아요
    되도록 파란색은 안먹여요

  • 37. jj
    '16.5.2 8:36 PM (203.226.xxx.39)

    예전 요리학원 다닐때 선생님이 자긴 파 초록부분은 안쓴다고 버렸어요 흰부분만 쓰던데요

  • 38. ....
    '16.5.2 8:36 PM (175.114.xxx.217)

    저도 파란 잎 부분은 거의 버려요.

  • 39. 파 흰부분을
    '16.5.2 8:46 PM (42.147.xxx.246)

    많이 생기라고 계속 흙을 뿌리에 덮습니다.
    시간이 많이들지요.
    그래서 파의 흰부분이 그렇게 많은 거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 40. 파란 건
    '16.5.2 8:51 PM (211.226.xxx.219)

    그냥 색깔용이예요.

  • 41.
    '16.5.2 9:03 PM (116.125.xxx.180)

    아깝게 왜 버려요
    다 먹어요 -.-
    파란부분은 마른 부분 있어 버리기도하고
    농약이 안씻기는 기분이기도하고
    칼로 잘 안썰리기도하고.
    굳이버리면 파란부분을 버려요

  • 42. 잘못아신거에요.
    '16.5.2 9:03 PM (59.9.xxx.28)

    흰부분이 파향이 좋아서 모든 요리에 흰부분만 쓰더군요. 백선생에서도 볶음밥할때 파기름으로 향내고 하던데 흰부분만 송송 썰어요.
    저도 색감때문인지 푸른 끝부분이 더 좋긴하더둔요.
    유럽에서는 푸른부분을 반은 버리고 팔아요.

  • 43. ㅇㅇ
    '16.5.2 9:08 PM (180.229.xxx.174)

    대파 다듬을때 초록부분은 조금남기고 아낌없이 잘라내요.아예 안쓰는건 아니지만 진액나와 요리맛을 탁하게하고 농약도 많아서요.

  • 44. 아흑
    '16.5.2 9:11 PM (175.223.xxx.142)

    이세상에 태어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스러져간
    대파의 한을
    어찌 하오리까! ㅠㅠ

  • 45. 아이고
    '16.5.2 9:19 PM (125.187.xxx.204)

    제가 대파에게 정말 몹쓸짓을 했군요!!ㅠㅠ
    파야 미안..
    앞으로 흰거 많이 먹어줄게 ㅋㅋㅋ
    근데 정녕 저 같은 분은 없으셨나...
    어찌 저만빼고 이리 다들 흰부분만 드시고 사셨는지..ㅎㅎ
    정말로 여쭙길 잘했어요.
    역시 82.쿸.!ㅋㅋㅋ^^

  • 46. ...
    '16.5.2 9:38 PM (14.38.xxx.23)

    아이고~원글님,..초록부분은 농약이 엄~~~청 많아요
    파는 친환경상품도 농약 칩니다..

    되도록 흰부분쓰시고 초록은 쬐금만 색낼때만 박박 씻어서 쓰세요.
    저늘 초록부분은 반이상 버리는데...

  • 47.
    '16.5.2 10:08 PM (58.141.xxx.112)

    파란 부분 버리는데...
    농약도 많고 기생충도 있다고ㅠ

  • 48.
    '16.5.2 10:49 PM (211.36.xxx.31)

    다써요~~

  • 49. ^^
    '16.5.2 11:51 PM (125.177.xxx.225)

    요리학원 수업할 때 초록 부분은 거의 잘라 버려요. 물론 집에서야 다 먹지만요.

  • 50. dma
    '16.5.2 11:57 PM (175.113.xxx.39)

    ㅋㅋㅋ 원글님 새댁이신가? 넘 귀여우심.
    마트에 손질되서 파는 대파 보세요. 뿌리랑 초록부분은 잘려져 있죠.
    저는 대파는 거의 다 써요.
    뿌리는 물에 담궜다가 박박 씻어서 냉동해뒀다가 육수용으로 쓰고요.
    씻으면서 초록부분 시들거나 부스러진 부분은 과감히 잘라버려요.
    일이주만에 대파 한단 다 쓰는 11년차 주부였슴다~~

  • 51. ㅎㅎㅎ
    '16.5.3 2:21 AM (219.240.xxx.190) - 삭제된댓글

    흰부분만 남으면요~
    길이로 반 가른다음 아주 가늘게 쫑쫑 썰어요 반달모양처럼....
    그거 볶음밥 하면 정말 맛있어요

    기름 두르고 달걀 스크램블로 해서 덜어놓고 밥볶다가 파 엄청나게 잔뜩 넣고 볶다가
    스크램블 다시 넣고 소금 후추 간만 살짝해서 잘 익은 깍뚜기나 열무김치랑 먹어도 맛있구요

    저는 타바스코 뿌려서 먹어요 함 해보세요~ 흰부분 소비차원에서~

  • 52. ㅇㅇㅇ
    '16.5.3 3:45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파는 엄청나게 벌레가 꼬입니다.
    그래서 약 없이는 농사 불가능하죠.
    파란잎은 약을 항상 칩니다.
    흰부분은 괜찮고요.

  • 53. ...
    '16.5.3 8:35 AM (183.101.xxx.235)

    무우도 파란부분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도 새댁때는 그걸 모르고 파란부분은 댕강 잘라 버리고 흰부분만 썼어요.
    원래 뿌리쪽이 영양이 많고 좋대요.

  • 54. ...
    '16.5.3 9:26 AM (121.166.xxx.144)

    다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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