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상에서 개 키우기?

선샤인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6-05-02 16:38:53

 얼마전에 이사를 했어요. 일반 주택이에요.

 옆건물과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금액에 맞추려다 보니 어쩔수 없었네요.

 1.5층이구요. 거의 2층이에요. 창문을 열면 옆집과 사이 바닥에 개똥이 많아요. 첨엔 이게 뭔가 했어요.

 알고보니 옆집이 옥상에서 개를 2마리 키운다네요. 큰 개요.

 우리 윗층에 사시는 분이 주말에 그집 가셔서 한말씀하시더라구요.

 개를 저렇게 키우면 어떡하냐구요. 개똥도 있고 냄새나고 파리가 엄청 꼬인다구요. ㅠㅠ

 저희보다 윗층이 아무래도 더 직격타인거 같아요.

 근데 옆집 그분이 만만치 않으시더라구요.

 그럼 불쌍한 개를 어쩌냐구요. 되려 큰소리 치시더라구요.

 자기도 미안하다면서 최대한 청소 심히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저렇게 키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개를 책임지고 싶으면 자기 집안에서 키워야죠.

 저도 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사정이 안되서 못키우죠.  나중에 마당넓은집 가면 개 키울거에요.

 정말 미칠거 같아요. 옥상에서 개가 먼지 한번 털면 우리집으로 그먼지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환기시키는거도 엄청 찜찜해요.

 옆집은 말로는 안통할거같고요. 막 소리지르는데 무서웠어요.

 윗층분이 민원 넣자고 하는데 혹시 이런 일 겪으신 분 계신가요?

IP : 183.98.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청 홈페이지
    '16.5.2 4:41 PM (175.126.xxx.29)

    에 저도 글 좀 올리는데
    거기보니
    어떤사람이 딱 원글이 말한 그런상황
    사진찍어 올렸더라구요.

    해결은 좀 어렵지 않을까마는....올려는 보세요.

    그게 법이 있는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전 개소리 때문에..알아봤는데..법적인 뭐가 없다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꼭 올리세요

  • 2. ㅠㅠ
    '16.5.2 4:42 PM (175.223.xxx.143)

    글쎄...
    아파트도 키우지마라
    주택도 키우지 마라
    마당 있는집에서 키워도 키우지말라고 할거 같은데요?

    개가 감히 짖고 털날리는데
    우리 옆집은 절대안돼!!!!!!!

    그런거죠~~~

  • 3. ....
    '16.5.2 5:21 PM (106.248.xxx.115)

    딱 그런 집에서 살아봤어요
    여름에 창문열면 개똥냄새, 오줌냄새 합쳐진 비린내가 집안을 가득채워요ㅠㅠ
    더운여름에 왕파리도 계속 들어오고
    결국 문 꼭 닫고 지냈어요
    이사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 4. 에혀
    '16.5.2 5:29 PM (121.125.xxx.71)

    서로 못할 짓이군요.
    개는 옥상에서 더워서 힘들고
    이웃은 개털과 냄새에 힘들고
    주인이 좀 개념이 없군요.
    슈나우저 키우는 애견인 이지만 그집개 불쌍함.

  • 5. 개키우려면
    '16.5.2 5:41 PM (42.147.xxx.246)

    똥은 잘 처리하고 남에게 피해가 덜가게 하면 좋을텐데.....

  • 6. 옥상에서
    '16.5.2 6:09 PM (121.154.xxx.40)

    지내는 개도 힘들겠네요
    땡볕에 얼마나 고생스러울지

  • 7. ...
    '16.5.2 6:42 PM (118.33.xxx.163)

    개가 불쌍하네요 옥상에 뭐 볼것두없는데 하루종일ㅠ
    근데 항의하면 다른데 보내라는것밖에 안되는데
    그건또;;; 당장 성견 대형견을 어디다 보내나요

  • 8. 개 사이즈가
    '16.5.2 7:48 PM (59.17.xxx.48)

    아담한 실내견은 아닌가 봅니다. 응아나 얼른얼른 치우도록 하고 좀 너그럽게 봐주시면 힘들까요! 중대형견이면 포기할 경우 곧 죽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369 뉴스룸...심수미기자 12 .... 2017/01/12 3,455
639368 전지현은 예전보다 더 이뻐진거 같아요, 26 ㅇㅇ 2017/01/12 4,883
639367 과외하고 나오는데 인사만 하고 엄마와 학생이 다들 들어가네요. 11 ... 2017/01/12 3,334
639366 가죽섞인 패딩 어떻게 세탁해야하나요? 1 묶은때 2017/01/12 1,726
639365 시누올케 (냉무) 25 ... 2017/01/12 4,411
639364 애기 키우셨던 분들이 많을 거 같아 여쭤봐요 5 사과 2017/01/12 964
639363 朴, 설연휴前 '끝장토론 회견' 검토 30 탈탈털려라 2017/01/12 3,430
639362 천주교 me다녀 오신 분 계세요? 7 부부 2017/01/12 1,613
639361 고등학교 3월 모의고사는 무슨 과목을 보나요 8 몰라요 2017/01/12 1,352
639360 50 넘으신 어머님들 딸이 전업주부면 속상하신가요? 30 딸이 2017/01/12 5,810
639359 국민의당 공식 팟캐스터에서 강연재 쩌네요. 1 팟캐스터 2017/01/12 864
639358 늘 지각하고 잠에서 못깨는 아이 3 2017/01/12 1,151
639357 그냥 속풀이 에요 7 씁쓸하네요 2017/01/12 1,498
639356 볼륨매직 후 머리가 부시시한데 에센스 바르는거 말고 영양줄거 .. 4 46세 2017/01/12 2,910
639355 이영선행정관 프로필 5 ㄱㄱ 2017/01/12 7,263
639354 66.41 이재명 모욕 담당 문빠.. 28 …. 2017/01/12 858
639353 무거운 가구 처분할지 망설여져요. 4 가구 2017/01/12 1,034
639352 이영선...똑같네요 3 ..... 2017/01/12 1,852
639351 문재인)아킬레스건 호남민심마저 잡았다 11 문.40돌파.. 2017/01/12 1,039
639350 요즘에는 아줌마펌 안하죠ㅠ 23 ㅁㅁ 2017/01/12 4,456
639349 가사도우미 업무 여쭈어요 4 gh 2017/01/12 998
639348 일찍 결혼해 시동생들 보살핀 결과는... 16 ... 2017/01/12 4,541
639347 봄동 무칠때 소금에 절이나요? 4 ... 2017/01/12 1,619
639346 예비중1 축구화 2 축구화 2017/01/12 646
639345 법인 사업체 세무조사 받으면 망하나요? 1 휴~ 2017/01/12 1,184